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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평대 이상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

조회수 : 14,523
작성일 : 2020-10-05 08:18:46
자녀들 모두 분가해도 그 넓은 집에 사실건가요?
만약 옮긴다면 어디로 이사가고 싶으세요?
IP : 223.38.xxx.11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수
    '20.10.5 8:21 AM (121.176.xxx.24)

    34평 살다 24평으로 이사 가도
    60평대 살 던 사람들은 줄여야 48평 이예요
    우선 가구고 가전이 다 커서 30평대는 절대 못 옮겨요
    90평대 살다가 50평대로 옮긴 사람은 봐도
    60평대 살다 30평대로는 절대 못 옮겨요

  • 2. ...
    '20.10.5 8:23 AM (222.236.xxx.7)

    보통은 121님처럼 그렇죠 .. 60평에 살던 사람 줄여도 40평대죠 ...ㅋㅋ 저희 이모네 언니 오빠 다 결혼하니까 60평에서 47평대로 이사 해서 살더라구요 ..

  • 3. 분가해도 .
    '20.10.5 8:26 AM (116.36.xxx.35)

    분가를 하기가 어렵겠어요. 집값이 넘 올라서.
    결혼해도 직장 가까우면 데리고 살까해요.
    큰평수 살고있는거 이럴때 써먹는거지요

  • 4. ..
    '20.10.5 8:27 AM (222.235.xxx.143) - 삭제된댓글

    자녀 하나는 일찍 유학 보내고 부부 둘이만 사는데 계속 60평형 이상에서만 살았어요
    지금도 여기보다 더 넓은 집 원하는데 이사가 귀찮아 그냥 살고있어요

    저희동네가 대부분 큰평수이고.. 90 80 70 60평형대 고루 있는데
    대부분 부부만 거주하는 집들 많아요

  • 5. 평수
    '20.10.5 8:28 AM (121.176.xxx.24)

    윗님은 뭔 소리래요????
    누가 요즘 같이 산다고
    데리고 살긴 뭘 데리고 살아요???

  • 6. ....
    '20.10.5 8:33 AM (112.220.xxx.102)

    누가 같이 산데요? ;;;
    신혼부부 원룸에 살아도 둘이 사는게 좋지-_-

  • 7. 캥거루족
    '20.10.5 8:34 AM (121.133.xxx.125)

    자녀들도 분가 잘 안하려해요.
    결혼도 않하고요.ㅠ

    데리고 사는거 맞죠. 생활비하나도 안내고 용돈까지 주는 집도 많은데요.ㅠ

  • 8.
    '20.10.5 8:34 AM (119.198.xxx.247)

    68평 지금 너무좋은데..
    같은단지89평으로 옮기고싶어요
    구조가 더 예뻐서
    애들커도 그냥 있고싶은데
    사람일 모르죠 어찌될지

  • 9. ㅇㅇ
    '20.10.5 8:34 AM (61.85.xxx.95) - 삭제된댓글

    헐 분가어쩌구 댓글 어쩔
    그집 예비 며느리or 사위 안됐네

  • 10. 아이
    '20.10.5 8:37 AM (182.215.xxx.137)

    아이 하나이고 스무 살 되면 독립한다는데 그래서 요즘 고민이에요. 부부 둘이 사는데 오륙십 평 아파트는 너무 낭비같구요, 그렇다고 아이 짐 다 빼버릴 수도 없고, 아이도 종종 올텐데 넓은 집이 낫지 않나 싶다가도 어쩌다 오는 아이 때문에 넓은 집 사는 것도 웃기고,,, 육십평대는 아니고 오십평 대인데도 줄여야하나 생각해요. 청소도 힘들고,,그냥 싹 다 정리하고 작은 집 살고 싶기도 합니다. 가전은 별 거 없고 가구도 아이 꺼 빼면 마찬가지고 짐도 많지 않은 편이라 줄일 수는 있는데도 생각이 복잡하네요.

  • 11. 70평살아도
    '20.10.5 8:44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독립해도
    방만 비는거지
    거실 부엌은 고대로 사용하잖아요
    한 75 살 넘어 몸움직이기 힘들어지기 시작하면
    작은데 옮길까 지금은 그대로 살인야죠
    이사비 세금 생각하면
    옮기는게돈드는 길이예요

  • 12. 우리는
    '20.10.5 8:45 AM (175.121.xxx.37)

    친정은 넓은 평수 사시다가 자식 모두 결혼하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작은 집으로 이사하셨는데 식구들 다 모일때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럴때는 그냥 큰 집에 그대로 있었음 좋겠다 싶어요. 반면에 시가는 넓은 평수 그대로 사시는데 가면 편하긴 합니다. 만약 제가 큰 평수 산다면 경제적 여력만 있음 그대로 살 거 같긴 해요.

  • 13. ..
    '20.10.5 8:46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평생을 사세요
    이사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 14. 70평 사는데
    '20.10.5 8:46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70 살넘어 몸 슬슬움직이기 힘들때
    같은단지 45평대로 가려고요

  • 15.
    '20.10.5 8:48 AM (121.133.xxx.125)

    살고 있는 곳이 대형 평수인데
    가끔 며느리인지 같이 사는 댁도 보이고.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로 보이는 미혼 자녀랑 사는 댁도 왕왕 보여요. 집 값이 이리 올라서 ㅠ

    70펑대인대 애들이랑 4보다는 2식구가 더 편하긴 해
    형편만 되면 계속 있고 싶긴해요.

    방은 남아도 거실.주방. 욕실 .현관 이 넓어 쾌적하거든요

  • 16. 친정엄마
    '20.10.5 8:48 AM (39.7.xxx.58)

    60대후반 친정엄마 43평 가셨는데 혼자 사시기
    딱 좋다고 하시네요. 베란다 화분, 주방 크기
    더 이상 작으면 힘들대요.. 방은 본인이 두개만 쓰시고 나머지 두개는 게스트룸처럼 두셨어요(자식들은 당일 방문만 하지 잠은 잘 안자요)

  • 17. 68평
    '20.10.5 8:49 AM (175.193.xxx.127) - 삭제된댓글

    애들 결혼하고 분가하면 40평 이하로 옮기려구요
    도우미 손 필요없이 혼자 해결할수있는 평수로요
    있는 짐들 다 정리중입니다
    가구 옷 책 그릇류
    끝도없는 이 짐들이 이제는 나를 힘들게하니 보내줘야지요

  • 18. ...
    '20.10.5 8:57 AM (116.121.xxx.143)

    도우미 부를 능력 안되면 짐 줄이고 40평 이하로 가야죠.

  • 19. 상상
    '20.10.5 9:06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친정이 결혼후 48평으로 옮기셨는데 방하나는 별로 안커서 좀 불편해요.

  • 20. 상상
    '20.10.5 9:07 AM (211.248.xxx.147)

    친정이 자녀 결혼후 48평으로 옮기셨는데 방하나는 별로 안커서 좀 불편해요. 큰방두개 각각 쓰시고 하나는 손님방 하나는 서재로 쓰시는데 엄마는 그냥 옛날집에 살걸 하시더라구요

  • 21. 생각하기
    '20.10.5 9:18 AM (120.142.xxx.201)

    나름인데 절대 크지 않아요
    공간 여유로 더 좋아요
    가끔 자식과 손주들도 오니 ...

    요즘 로봇 청소기로 넓은 집이 청소하기도 더 편하고 어질러질 일이 없죠
    좁은 공간이 물건 쌓이고 어지르기 쉽죠
    50평대가 둘이 살기 최적이라 생각

  • 22. 부럽다
    '20.10.5 9:32 AM (124.49.xxx.61)

    부러워.. 난 언제.가나 60평..애들 늦게ㅡ나아 너무 힘듬

  • 23.
    '20.10.5 9:32 AM (210.217.xxx.103)

    58평 사는데 줄일 생각은 전혀 없어요.

  • 24. 시부모님
    '20.10.5 9:3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식들 분가한지 15년인데 그냥 게속 사세요.

  • 25. ,,,
    '20.10.5 9:38 AM (112.157.xxx.253)

    아파트는 구조상 평수를 떠나 부부나 부부 자녀만 살기에 편해요

  • 26. 저는
    '20.10.5 10:09 AM (182.215.xxx.169)

    큰집 한번 살아보고싶네요.
    관리비도겁나고

  • 27. 저는
    '20.10.5 10:13 AM (39.124.xxx.22)

    60평대는 아니고 40평대인데
    나중에 애들 결혼하면 애들하고
    집바꿔서 살고 싶어요

    집을 괜히 샀다팔았다 하면 세금만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요
    좀 살다가 자녀들이 손주 낳으면
    애들 어릴때 큰집에서 살라고
    바꿔살아주고 싶어요

  • 28. 저도
    '20.10.5 10:16 AM (121.176.xxx.79)

    39.**님처럼 아이가 손주놓으면 넓은 집에서 살라고 집 바꾸고 싶어요 아이가 다행히 하나라 그러면 서로 좋을것 같아요

  • 29. 남편이랑
    '20.10.5 10:27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열평짜리 집에 마당만 크게해서 사랑하는 강아지들과 마당에서 뒤엉켜 살려고 했는데
    망할 코로나로 자식들이 슬금슬금 들어와서 이젠 자리를 떡하니 차지해서 사니 60평 집도 갑갑해 죽겠어요
    결혼도 안하겠다하고 따로 독립해서 사는집도 비워놔서 아깝단 생각드는데 코로나는 지금이 앞으로 다가올날중에 가장 좋은날이라고 떠들어대고..
    앞으로는 큰집이 더 인기일듯

  • 30. 63평인데
    '20.10.5 11:03 AM (222.96.xxx.44)

    진심 진정으로 줄이고싶어요
    애들 다보내면 43평이 좋겠다고 남편과 얘기했어요
    전 도우미를 안써니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요
    가구도많고 좀줄이고 단촐하게 살고싶어요

  • 31. ...
    '20.10.5 3:13 PM (118.46.xxx.127)

    저는 59평 살다가 39평으로 이사했어요.
    짐 많이 버리고 왔는데 이사와서도 점점 더 줄였어요.

  • 32. 로봇청소기
    '20.10.5 11:08 PM (112.152.xxx.109)

    로봇청소기2대
    하나는 먼지담는거
    하나는 걸레질

    나이먹고 큰평수라도 청소힘들지않아요

  • 33. 와..
    '20.10.5 11:30 PM (183.106.xxx.239)

    댓글 보니 딴 세상 이야기네..
    진짜 부럽네요 ..
    단칸방에 사는 입장으로선...

  • 34. ㅇㅇ
    '20.10.5 11:35 PM (121.182.xxx.3)

    62평 살다 전세 주고 확장 안한 48평 이사왔는데 갑갑해요 애들 가끔 와도 좁은거 같고. 다시 들어가야겠어요 ㅠ

  • 35. 50평
    '20.10.5 11:58 PM (222.101.xxx.192)

    사는데 저희 아랫층 두 모녀분 10년 넘게.
    앞집은 노부부 두분이서.
    그렇게 사십니다. 두세대 사는집도 많구요.
    저는 아이들 어려서 청소가 많이 힘드네요.
    도우미님 까지 여력은 안돼구요.

  • 36.
    '20.10.6 12:02 AM (211.244.xxx.173)

    저희 라인 많이들 두분이 사셔요.
    앞집도 아랫집도 두분이셔요.

    저는 애가 어린데

    30살까지 독립해도 잔짐은 두지.않겠어요?
    해외에 왔다갔다 해도
    다들고 다니지도 못할테고

  • 37.
    '20.10.6 12:43 AM (180.224.xxx.210)

    아이는 다른 나라에 있고 부부만 살았는데 그냥 계속 살던 집이니 크다작다는 생각 자체를 안 했어요.
    짐도 별로 없는 집이라 방 두 개는 침대 옷장 정도 가구만 있고 거의 텅 비다시피 했는데 휑하다거나 그런 생각도 안해봤고요.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하니 별로 건사할 것도 없었어요.
    로봇청소기가 두 대이기는 한데, 두 대 번갈아 돌릴 필요도 없고 한 대가 자동충전해서 스스로 알아서 하니까 별로 산경쓸 거 없었어요.

    집이 크고 부담스러워서 줄이려고 작은 데로 옮긴 건 아니지만 지금은 좀 작은 데 사는데...
    또 이대로 맞춰 살고 있는데 좀 작기는 작아요.

  • 38. ...
    '20.10.6 12:46 AM (180.229.xxx.189)

    60평대인데 가구랑 오디오 때문에

    다른 살림 단촐

    코로나 이후 도우미 안쓰고 로봇청소기 2대 물걸레 2대 마련
    아주 만족!

  • 39. ...
    '20.10.6 1:04 A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뭔가 딴 세상 얘기 같아요..30평대 전세 살고 있는데 전세가가 너무 올라 20평대로 줄여가야 되나, 속이 답답해지는 참이라... 이번 생은 대략 망한 것 같고 다음 생에서는 정말 넓디 넓은 내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 40. ...
    '20.10.6 1:05 AM (112.164.xxx.103)

    뭔가 딴 세상 얘기 같아요..4인 가족 30평대 전세 살고 있는데 전세가가 너무 올라 20평대로 줄여가야 되나, 속이 답답해지는 참이라... 이번 생은 대략 망한 것 같고 다음 생에서는 정말 넓디 넓은 내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 41. ..
    '20.10.6 1:07 AM (180.66.xxx.93)

    53평에 살아요
    남편하고 둘이 살면서
    이까짓 살림 다 해봐야 몇천만원도
    안되는데 이까짓거 아깝다고
    이고지고 살면서 애물단지같은데
    못버리고 있네요
    이제 미련없이 버리고 이집에서
    월세 받아먹고 작은데로 이사 할려고 해요

  • 42. ..
    '20.10.6 1:16 AM (61.254.xxx.115)

    애들 다른나라살아요 그래도 둘이 60평삽니다 25평 신혼집살때부터 계속 도우미는 쓰고요 경제적여유만 계속될수있다면 이사가고싶지않아요 너무좋고 나중에 십년후가될수도있지만 손주들 놀러와도 답답하지않고 좋을테구요 친정부모님도 60평넘게사시다가 한분돌아가시니 삼십평대로 옮기셔서 혼자사시는데 괜찮아보여요 혼자사시면 23평도 괜찮겠지만 기본짐이있으셔서 트럭가져와서 나눔받아간 사람도 있었어요 저는 혼자살아도 삼십평대는 좁은느낌이라 돈벌어서 누리고살려구요

  • 43. 부럽네요..
    '20.10.6 2:54 AM (188.149.xxx.254)

    딴세상 같으요...ㅎㅎㅎ
    죽도록30평대만 살고 있어요. 거실이 좀 답답한데..ㅠㅠ.....지방 갔을때 40평형 사니깐 숨이 쉬어지더이다.
    애들도 그때가 가장 좋다고 했어요. 친구들도 자랑스럽게 부르고요.

  • 44.
    '20.10.6 7:05 AM (222.101.xxx.249)

    부모님은 나이들었다고 집 좁혀오셨는데 엄청 후회중이세요.....
    넓으면 손주들 기억할 짐도 여기저기 놔둘수있는데 이젠 그런게 어려우니까요.

    저는 ㅋㅋ 그렇겐 안할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추억 보는 맛이 있었네요~

  • 45.
    '20.10.6 7:20 AM (175.195.xxx.178)

    노부부만 살아도 큰 집. 식구들 모일 때 편합니다.
    한 분 돌아가시면 30평대 가신다는데.. 가구 가전 크기가 문제예요.
    저도 부부만 큰 집으로 왔는데..부러 집안을 종종 돌아다녀요. 집에 활기, 온기를 불어넣으려고요.
    부모님 거동 불펀하셔서 쓰는 공간만 쓰시니 집이 점점 낡아가고 기운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집에는 사람이 드나들어야 하더라고요

  • 46. ....
    '20.10.6 7:3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30평대부터 60평대까지 다 있는 아파트 살아요.
    60평대는 노인분들이 많아요.
    차도 걍 소나타 그랜져
    여기는 지방변두리라 60평이래도 분양가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오래되기도 했죠.
    공무원이었거나 선생님들 퇴직하셔서 연금받는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이동네 과일가게 고기집은 그 노인들이 큰 손
    백씩 선불 걸어놓고 맛있는거 좋은거 전화하면 오토바이로 배달

  • 47. 여기
    '20.10.6 7:59 AM (223.38.xxx.169)

    60평대 이상들은 어디지역일까요? 강남은 타워팰리스 반포자이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

  • 48. 일부러
    '20.10.6 8:01 AM (121.133.xxx.137)

    삼사십평대 살다가 더 큰 평수로 갈 필요는 없지만
    줄이는건 별로예요
    어쩌다 애들 놀러와도 그렇고
    집 좁으면 서로 불편해요

  • 49. ..
    '20.10.6 8:16 AM (175.223.xxx.95)

    넓은 아파트에 사시는 60대이상 자녀 출가시킨 분들은 아마 대부분 2주택 이상이 아닐까요? 그래서 양도세때문에 집을 못팔아요.

  • 50. ....
    '20.10.6 8:26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여기님
    아무래도 강남은 비싸니까 많지는 않겠죠.
    경기쪽으로 내려오시면 많아요.
    충청에도 있구요.

  • 51. ..
    '20.10.7 2:07 AM (61.254.xxx.115)

    타팰 60평 좁아요 주상복합이라 방도 코딱지만하고요 타팰옆에 도곡역에 개포우성아파트 .대치동 미도아파트.대치 동부센트레빌 다 65평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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