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대 80년대 때는 몸사리고 살던 사람들이
잡혀갈까봐
대통령 욕도 한마디 못하고
학교 다닐때 코묻은 돈
무슨 성금하며 강제로 다 걷어대고
차떼기 해대고
야당대표 죽이려해도
입도 벙긋 못하던 인간들이
대통령 가족이라고
현금뭉치 물려줘도
공주님 공주님 하는 인간들이
목숨걸고 발전시킨 민주주의를
국민 생명 위협하는 집회에 악용하고
남의 나라 가서 부정선거 시위하고
밥 먹고 체해도 대통령 탓하고 욕하고
코로나 지원금 줘도 욕하고
안줘도 욕하고
위대한 우리국민 당연 맞구요
위대한 의료진 맞습니다
그게 왜 대통령이 잘못해서
국민이 위대한걸로 보이나요
정부는 잘못하고
국민만 잘해서 코로나 잘 방어한건가요
정말 시위같은 시위를 해야지 동정이라도 하지요
1. 80ㅡ90
'20.10.4 6:36 PM (223.38.xxx.157)그때 운동권들이 지금 나라를 제일 망치고 있어요.
무능한 것들이 뻔뻔해서 더 싫어요.2. ...
'20.10.4 6:39 PM (39.7.xxx.156)그래서 독재자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봤죠
그 잔당들이 국짐당이에요 지겨워요
70년 질기게도 버티며 발악중이죠3. ㅇㅇ
'20.10.4 6:39 PM (211.186.xxx.166)나라 망친거 보도 못했나봐요
223.38은4. 윗님아
'20.10.4 6:39 PM (223.62.xxx.74)당신이 나라 망친다고 생각하는 그분들 덕에
대통령 욕이라도 맘놓고 쳐하시는 줄 아시던가요.5. ...
'20.10.4 6:40 PM (77.205.xxx.18) - 삭제된댓글그때 운동권들이 지금 나라를 제일 망치고 있어요.
무능한 것들이 뻔뻔해서 더 싫어요. 222222
그들을 쉴드치는 것들이 설쳐대는것도 끔찍해요.6. ㅇㅇ
'20.10.4 6:42 PM (211.186.xxx.166)그때 민주화운동 못해서 부끄러운걸
왜 엄한데 푸냐고요
하긴 부끄러움을 모르겠죠
알리가 없죠7. 프레임같아
'20.10.4 6:42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운동권에 자꾸 부정적인 글들. 그시절엔 양심들 있어서 난못하지만 미안한 맘이라도 있었죠. 요즘 어느 순간부터 운동권비하하고 매도하는글들 넘쳐나네요. 뭘까.
8. ...
'20.10.4 6:43 PM (39.7.xxx.156)터진입이라고 막말시전중 ㅎㅎㅎ
그런다고 국짐당에서 대통 안나온다
꿈깨라 전광훈 신도들아9. ...
'20.10.4 6:43 PM (39.7.xxx.57) - 삭제된댓글70년대에는 안 태어났고, 80년대에 태어났는데요
586 역겨워요
내로남불도 역겹고 남탓 하는 것도 역겹고 집 팔 기회를 주겠다, 피자 사겠다 하고는 집값은 잔뜩 올려놓고 자기들은 다주택자인 것도 역겨워요10. 음
'20.10.4 6:47 PM (223.62.xxx.16)운동권들이 더 끔찍해요
한나라당 체제에선 희망이 있었죠
얘네들 다 이겨버리면 민주당 집권하는 좋은세상 올거라는
이젠 그희망도 없어요11. 망친
'20.10.4 6:51 PM (14.32.xxx.42) - 삭제된댓글그들만큼 지금 운동권들 하는짓도 끔찍해요
미워하며 닮아가는꼴
드러난 위선만으로도 뻔뻔한것들인데
제대로 털면 그들 못지않을걸요
선한척 정의로운척하며 뒤로 구린짓하는것들 역겨워요12. 위의 ㅇㅂ
'20.10.4 6:52 PM (1.235.xxx.148)유치하게 굴지마
피자 얻어먹지못해 억울했엉
박덕흠은 신이라서 걍 넘어가구?13. 5060은
'20.10.4 6:54 PM (1.236.xxx.223)집값이 문제가 아니고 캠퍼스에 군인들이 들어와서 친구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고 그랬어요. 노동법 제대로 안지켜서 노동자들 굶어죽고 똥물 뒤집어쓰고. 운동하다 끌려가면 군대에서 의문사해도 밝힐생각도 못하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요즘 국어책에도 나오는것 같던데 읽어보세요. 나만 살자고 공부해서 잘살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삶을 살다가 희생당한 사람들이 많아요. 지금 정치권에 있는 586은 잘잘못을 떠나서 그들중 일부일뿐입니다.
14. ...
'20.10.4 6:58 PM (211.226.xxx.247)지금 정부에서 민주화 열사들 무슨 법안으로 유공자 취급하고 있던데요. 그렇게 신성시하고 추켜세워줄 정도인지 솔직히 의문이예요. 그냥 시대분위기가 그랬는데 그시대사람들 중 누구만 열사가 되어서 나라지원 받는건지..차라리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나 삼청교육대 피해자 구제에나 더 힘쓰지. 이미 운동권들은 다 기득권이 됐건만 더 못퍼줘서 안달이죠.
15. 그당시
'20.10.4 6:58 PM (223.38.xxx.196)정의로운 운동권은 다 어디가고 얍삽한 이들만 남아서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만들고 있나.16. 음
'20.10.4 6:59 PM (223.62.xxx.201)아니그럼 할매들은 꽁꽁 언 강물깨고 빨래했으니 2000년대 새댁들은 뭐든 감지덕지해야돼요?
웃긴 논리네
상한음식 싫다는데 육이오사변때 굶던 얘기하며 감사히 먹으라는 노친네 같네요 ㅋㅋㅋㅋㅋ17. ...
'20.10.4 6:59 PM (211.226.xxx.247)비지지자들이 전광훈 신도면 지들은 윤미향 신자들인가 어이가 없어서
18. ㅡㅡ
'20.10.4 7:01 PM (175.223.xxx.130)댓글에 궤변이 쌈빡하구려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살기 좋은 시대라고 아무말이나 내뱉고 다니네
근데 그런 시위를 한대요? 하긴 걔네들이 언제 뭔 명분이 있어서
신념이 있어서 시위를 하나요 뭐 무뇌에 돈 때문에
분란 위한 분란 일으키려고 하는 쓰레기들일 뿐19. ㅇㅇ
'20.10.4 7:02 PM (211.186.xxx.166)왜 운동권이 다 기득권이 되었다 하나요
기득권이 된 일부 운동권 출신들
잘못하고 있는 그 일부들만 콕 집어서 욕하세요
조용히 살고 있는 다른분들 모함하지 마시구요20. ㅇㅇㅇ
'20.10.4 7:02 PM (223.38.xxx.85)그러니 지금 이 정도 짜잘한 잘못은 눈감아달라 그거에요?
21. ㅇㅇ
'20.10.4 7:05 PM (211.186.xxx.166)자기들은 박정희가 잘살게 해줬다고
짜잘한거 다 눈감아 주면서22. ㅇㅇ
'20.10.4 7:07 PM (211.186.xxx.166)그 짜잘한거 참 수없이 많을걸요
돈 여자 북풍 간첩누명23. ..
'20.10.4 7:08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짜잘한 잘못 말고 큰거에 눈을 돌리시오!
24. 원글님
'20.10.4 7:10 PM (180.233.xxx.8)지금이 무려2000 하고도 20년이 더 붙은 2020년인건 알고 계시나요?
무슨 70년대 80년대랑 비교하시는지요?
옹알이 조심은 아닐테고.. 그때 말조심해야 할만큼 나이 먹었던 분들 대부분은 아마 지금쯤 연세가 꽤 되실텐데요?
원글님은 몇년생이시길래???25. 원글님
'20.10.4 7:10 PM (211.187.xxx.172)폭풍공감이요....
그땐 ㄸ 인지 ㄷㅈ 인지 구분도 못하고 어리버리 살다가
나이 쳐먹고 저 ㅈㄹ 들이니 참 세상 좋아졌죠26. 윗댓글~
'20.10.4 7:14 PM (223.38.xxx.101)입에 x 묻었슈.
27. ㅋㅋㅋ
'20.10.4 7:15 PM (223.33.xxx.170)진짜 할매들 모여서
저 편해빠진 며늘년들 증오하며 욕하는 분위기네요ㅋㅋㅋㅋ28. 그 당시
'20.10.4 9:12 PM (14.32.xxx.215)정의로운 운동권은 저들의 행태에 질려서 나갔죠 우두머리들은 원래 아랫것들 고혈빨아서 자기 몸값 키웠거든요 이 말 알아듣는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29. 그때보다
'20.10.4 11:23 PM (125.182.xxx.65)더한 독선에 민주주의 파괴니까요.최소한 집회의자유를 완전 봉쇄는 안했으니 원글님 운동권 부심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때 세대만 국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