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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강경화 처음부터 별로였어요

ㅇㅇ 조회수 : 14,624
작성일 : 2020-10-04 01:08:3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4286

제가 오래전 썼던 글이네요.

너무 오래 활약상도 뚜렷하게 없는데

외교장관을 오래한다 했어요.

머리 허연거 말고는 딱히 눈에 띄는 것도 없었고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고위직 공무원의 남편이 저정도로 개념 물말아 먹을 정도였으면

그 장관자리에서 뭐했는지도 안봐도 훤~~하네요

어쩐지 그 긴 세월 조용하다 했더니만

결국 꼬랑지 밟히네요.


그 긴 세월 동안 강경화 뭐했나 댓글좀 달아주실래요 들?


IP : 182.221.xxx.81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0.4 1:08 AM (182.221.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4286

  • 2. 저도
    '20.10.4 1:12 AM (211.49.xxx.155)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3. 왜요?
    '20.10.4 1:12 AM (175.194.xxx.216)

    또 누가 강장관님 자리에 꿀발라놨어요??

  • 4. ㅇㅇ
    '20.10.4 1:13 AM (211.193.xxx.134)

    남편 맘대로 됩니까?
    애도 맘대로 안되는데

  • 5.
    '20.10.4 1:14 AM (211.219.xxx.193)

    그분들에 대해서 아는바 없으나 부부라 해도 애국심이나 공명심의 크기가 같기가 힘들죠.
    고전적으로 남편이 공직에 있음 내조라는 이름으로 부인이 자발적 희생을 많이 했지만 남자가 어디 그게 쉬울까요.
    외국생활 오래하신 분들이 각자 라이프 스타일대로 개의치 않고 사는 느낌이던데요.

  • 6. .ㅋㅋ
    '20.10.4 1:15 AM (113.116.xxx.15) - 삭제된댓글

    통역 출신 ㅋㅋㅋ

  • 7. 강경화역대최고
    '20.10.4 1:16 AM (175.223.xxx.65)

    bb

  • 8. ㅇㅇ
    '20.10.4 1:19 AM (182.221.xxx.81)

    말을 못알아먹는 애는 어찌할수 없어도 중년이 훨씬 지난 남편 요트사러 비행기 타러가는 거 정도는 알아야 장관이고요 가는거 알면서 그래..? 갔다와 했으면 환란을 겪는 국가의 장관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는겁니다.

  • 9. ㅇㅇ
    '20.10.4 1:20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지금은 강경화?
    애잔하요 ㅉㅉ
    ㅁ경욱 미쿡간건 우째 생각하노?

  • 10. 뭘했나
    '20.10.4 1:23 AM (211.211.xxx.219)

    이번에 북한의 공무원 살해 뉴스는 신문으로 보셨다고 했지요.

    우리 국민 죽었는데 "몰랐다"…존재감 없는 외교부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0/1011620/

    일본엔 강하게 나가서 문신도들의 지지을 얻었고
    중국과 북한에는 청와대 코드 외교를 해서 지지 얻었지요

  • 11. 별걸
    '20.10.4 1:24 AM (112.140.xxx.74)

    다 트집잡는 원글
    이시국에 민경욱과 극우세력들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셨겠지요?

  • 12. ...
    '20.10.4 1:26 AM (108.41.xxx.160)

    강경화 외교부 장관
    격렬하게 지지합니다.

  • 13. ㅇㅇ
    '20.10.4 1:26 AM (182.221.xxx.81)

    민경욱 같은 민간인하고 외교부 장관하고 비교를 하나요? 민경욱은 지 딴에는 나라위한다고 간거고 .. 비상시국에 장관 남편은 요트사러 미국 갔어요. 동네식당도 마음놓고 못가는 국민들은 수천만인데 최대 코로나 피해국으로 요트사러 가고 SNS 에까지 올려요? 그런 사람을 장관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국민들의 허탈감이 이루 말 할 수가 없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미 대통령은 그 배우자와 함께 코로나 까지 걸렸지요. 더 이상 뭘 더 쉴드 칠수 있는게 있나요?

  • 14. 원글이 도른자
    '20.10.4 1:29 AM (1.253.xxx.29)

    강경화 남편이 외교부 장관이에요?

    쓰잘데기 없이 별걸 다 신경쓰네요.

    시간이 남아도나 본데

    현조엄마 남편은 무슨 일하고 있는지

    뒷조사 좀 해보구랴~

  • 15. 하나만질문
    '20.10.4 1:30 AM (115.140.xxx.180)

    여기 강경화장관 두둔하는 사람들 국민의 당 출신 장관 배우자가 같은 일하면 비난 안하실건가요? 제판단으로는 나노수준가루로 까였을것같은데 아닌가요?

  • 16. 115
    '20.10.4 1:33 AM (1.253.xxx.29)

    그건 너님 망상이구요~

    일단 기레기들이 국똥당한테는 노관심이니까

    걱정을 마셔~

  • 17.
    '20.10.4 1:33 AM (180.233.xxx.8) - 삭제된댓글

    ㅇㅇ
    '20.10.4 1:20 AM (116.34.xxx.239)
    지금은 강경화?
    애잔하요 ㅉㅉ
    ㅁ경욱 미쿡간건 우째 생각하노?


    ㅁ경욱은 본인의 정치색대로 본인의 정치적 소신껏 간걽ㄴ 이해가 되는데요.
    강장관님 남편분이 이 시국에 3억짜리 요트사러 미국에 가신다면 아내분께, 또 이 정권에 폐가 될걸 아셨을텐데도 츨국하셨으니 이해가 안되는거죠.

  • 18.
    '20.10.4 1:35 AM (180.233.xxx.8)

    ㅇㅇ
    '20.10.4 1:20 AM (116.34.xxx.239)
    지금은 강경화?
    애잔하요 ㅉㅉ
    ㅁ경욱 미쿡간건 우째 생각하노?


    ㅁ경욱은 본인의 정치색대로 본인의 정치적 소신껏 간걽테니 이해가 되는데요.
    강장관님 남편분이 이 시국에 3억짜리 요트사러 미국에 가신다면 아내분께, 또 이 정권에 폐가 될걸 아셨을텐데도 츨국하셨으니 이해가 안되는거죠.

  • 19. ㅉㅉ
    '20.10.4 1:36 AM (110.70.xxx.24)

    정말 이 정권 부부들은 다들 세트로 코메디네요.
    조국부부 , 추미애 부부, 강경화 부부:
    본인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유명해지지 않았다면 쇼윈도 부즈로 적당히 살았을텐데 만천하에 공개가 되어서 참 안타깝네요.
    이쯤되니 서로 소박하지만 정 나누고 사는 보통 부부들이
    대단해 보여요.

  • 20. 180
    '20.10.4 1:37 AM (1.253.xxx.29)

    은 남편이나 아들딸이 로보트처럼

    뭐 입력하면 그대로 하나보다.

    웃긴다. 요트 사러갈때 마스크 안 끼고

    체온 안재고 자가격리 안하면 문제지만

    그거 다 지키면 뭐가 문제?

    갑작 노무현 대통령 호화요트, 아방궁 워딩 생각나네...

  • 21. ㅇㅇ
    '20.10.4 1:37 AM (182.221.xxx.81)

    하하하 .. 민경욱이 요트사러 갔으면 어땠을지.. 상상되네요. 현조엄마 남편은 자기 할일 잘하고 먹고살고 있겠지요. 그 남편이 미국에 요트 사러갔나요? 생각들 하시는게 ... 뇌가 굳은건가요..원래 없던건가요

  • 22. .
    '20.10.4 1:37 AM (14.47.xxx.175)

    국민의 당 출신 장관 배우진가 같은 일하면 비난
    하겠죠. 왜 난 국민의 당이 싫으니까.

    댁들도 지금 같은 마음아닌가요?

    걍 민주당 싫고 이 정부 싫고 그러니까 건수 잡아 비난하는 거구만...나라도 그러겠네..저는 딱 그 심정입니다.

    하지만...강외무장관이 처음부터 별로였다며
    자기가 무슨 대단한. 안목을 갖춘듯

    별거아닌
    자기 옛글까지 끌어와는데..

    뭐 객관적인. 자료나 통찰없이

    난 걔가 싫었는데..봐 싫어하는 짓 하네..

    하는 수준이라 웃겨요.

    강장관 남편 깨는 행동으로 아내한테 민폐 끼찐 거
    욕 먹을 만 하다 인정..

    그러나 그걸로 강장관 한 거 별로 없네는..
    글쎄요.....

    뭐 했는지는 검색하면 나오지만.
    어차피 봐도 흥 할거니
    왜 시간들여 뭐했는지 알려줍니까

    그냥 당신이 싫어한 사람 계속 싫어할거면서..

  • 23. ㅋㅋ
    '20.10.4 1:38 AM (211.233.xxx.172) - 삭제된댓글

    내가 조국이다
    내가 추미애다
    내가 강경화다
    ㅋㅋㅋㅋㅋ

    난 누구 여긴 어디??
    제정신이 아니죠

  • 24. 110.70
    '20.10.4 1:38 AM (1.253.xxx.29)

    이 제일 개그 잘 치네

    ㅋㅋㅋ

    어디서 요상한 말만 듣고 사는 조선일보충인가 보다.

  • 25. 211.233
    '20.10.4 1:41 AM (1.253.xxx.29)

    이 제일 제정신아닌 듯 ㅋㅋ

  • 26. 110 211
    '20.10.4 1:43 AM (106.101.xxx.157)

    왜들 저래요
    ㅋㅋㅋㅋㅋㅋ

  • 27. 와~
    '20.10.4 1:43 AM (1.253.xxx.29)

    역시 현조엄마남편한테는

    지나치게 관대하네요.

    마누라 죄 없애주느라고 바쁘던데..,

    요래서 요 사람들이 참 더러워요 웩~

  • 28. ?
    '20.10.4 1:4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활약상이 없다고요?
    역대 외교부장관 중 제일 일 잘하는데 뭔소리?

  • 29. 강장관님
    '20.10.4 1:45 AM (42.190.xxx.17)

    격하게 응원합니다.

  • 30.
    '20.10.4 1:47 AM (210.99.xxx.244)

    남편이 사차원인가보네요. 강장관도 남편때문에 골아플듯 민경욱 미국 갔다더니 다들 조용하네 나라망신시키러 갔나본데

  • 31. ..
    '20.10.4 1:49 AM (119.75.xxx.169) - 삭제된댓글

    윤병세 전장관은 좋아하셨겠군요

  • 32. 이때다싶소?
    '20.10.4 1:50 AM (110.70.xxx.86)

    내 몸소 클릭을 했소 그랬군요 댓글에 대파로 ~%'^-#가 보이네요 정체를 알겠소 뭔들 맘에 들겠수

  • 33. 훌륭함
    '20.10.4 1:50 AM (218.209.xxx.156)

    강경화 장관님 훌륭하십니다. 저는 지지합니다.
    남편분 때문에 골치 아프실 듯요.
    교육이 안되는 남편 저희집에도 한분 계셔서 그 고충 저도 잘 압니다.

  • 34. ..
    '20.10.4 2:02 AM (121.125.xxx.71)

    남편이 시키는대로 다하시나봐요

    부럽네 ㅋ

  • 35. ㅇㅇ
    '20.10.4 2:04 AM (182.221.xxx.81)

    네 제 남편이 외교부 장관이고.. 나라가 이런 시국이면 요트사러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요. 제 느낌엔 남편 미국가는것도 모른거같은데 그게 사실이면 개막장 아닌가요?

  • 36. . .
    '20.10.4 2:10 AM (14.47.xxx.175)

    뭔 개막장씩이나..

    그 나이면. 누가 누구 말 듣고 살지 않죠.

  • 37. ...
    '20.10.4 2:17 AM (119.75.xxx.169) - 삭제된댓글

    자기 느낌이 그럴것같다면서
    그게 사실이면 개막장이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시네

  • 38. ㅇㅇ
    '20.10.4 2:20 AM (223.38.xxx.193)

    남편분은 주거지도 거제도 쪽이고
    거의 떨어져살다시피 한 거 아니었나요?
    이번에도 요트 사서 세계일주 하려고 한다던데
    코로나 시국에 세계일주라니
    주변 사람들이 안 말렸겠어요?
    좋게 말해서 많이 자유로운 영혼이신 듯하고
    자유로운 남편이랑 살면서 부인 속 꽤나 썩었겠다 싶어 딱하던데
    이게 강경화 장관 욕할 일인가요?

  • 39. ㅇㅇ
    '20.10.4 2:36 AM (182.221.xxx.81)

    아 짜증나네요 . 장관이 이 시국에 남편하나 제대로 못챙겼으면 장관자격 없다고요. 남편도 못챙기는데 무슨 국가 중대사를 챙겨요? 말귀 못알아 먹어요?

  • 40. 놀고있네
    '20.10.4 2:41 AM (218.234.xxx.103)

    지난 정권 장관처럼 헛발짓 안한것만으로도 상주고 싶네요
    원글 눈에 뭔들 좋아보일까
    강경화 장관 화이팅!!

  • 41. 그만
    '20.10.4 2:44 AM (113.118.xxx.189) - 삭제된댓글

    쳐 주무세요 원글 할ㅁ구씨

  • 42. 남편이
    '20.10.4 2:44 AM (114.203.xxx.133)

    무슨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남편 욜로 라이프를 아내의 자질 깎는 데 이용해요?
    환갑 정도 되어서 누가 누굴 컨트롤합니까.
    내가 낳아키운 자식도 내 맘대로 안 되는 판국에.

  • 43. 집안에
    '20.10.4 2:45 AM (110.13.xxx.97) - 삭제된댓글

    가족 모두가 내 맘 같던가요?
    여기도 가까운 가족이 태극기 부대고 광화문 집회 나가신 분 많을 거에요.

    강 장관 일 잘하고 있고요.
    다만 안타까운 건 더 크게 될 인물이라고 봤는데, 남편이 걸림돌이 될 거 같네요.

  • 44. 추신
    '20.10.4 2:45 AM (114.203.xxx.133)

    저는 이번 정부의
    대일외교 진짜 맘에 듭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

  • 45. 남편 챙기려면
    '20.10.4 2:45 AM (1.229.xxx.171)

    전업 해야죠
    나랏일 하는게 외교장관이지
    남편 챙기는건 전업이나 할일이죠
    전업이라도 남편이 스스로 챙기는 사람 많아요

  • 46.
    '20.10.4 2:4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공시지가 인상 직전에 자식한테 앞마당 증여.
    코로나 정국에 남편은 요트 구입차 미국 방문.
    실망이예요...

  • 47.
    '20.10.4 2:49 AM (116.122.xxx.50)

    자식한테 앞마당 증여.
    코로나 정국에 남편은 요트 구입차 미국 방문.
    편 들어주고 싶지가 않네요.

  • 48. ...
    '20.10.4 2:53 AM (180.229.xxx.189)

    요트구입에 요트 여행입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내로남불 너무 심해요
    언제 올지 모른다고 주변 정리까지 하고 갔어요 참나

  • 49. 헐헐헐
    '20.10.4 2:58 AM (58.232.xxx.191)

    민경욱이 지딴에는 나라위해서 갔다고요?

    원글님의 이댓글만 아니었으면.......어느정도 이해해드리려고했는데

    인천 제가 사는곳 지역구 국회의원은 아니었지만 진심으로 민경욱이란 인간이 국회위원이었다는게 진심으로 창피했습니다.

  • 50. 그 남편은
    '20.10.4 3:15 AM (222.110.xxx.248)

    맘에 안 들지만

    님 글은 글에도 심성이 묻어나는데 무척 글을 불쾌하게 쓰고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네요.

    나도 그 남편이 그래도 그렇지 이런 때에 미국 가나 싶어서 불만스럽긴 해요.
    이게 야당이 집숸했을 때 이러면 나도 분명 한소리 했을 거 같긴하고 잘했다라는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그거완 별개로 님글은

    결국 꼬랑지 밟히네요.

    요따우로 쓰는 건 싸우자고 덤비는 꼴 아닌가 싶은데
    원글녀 수준이

    그 긴 세월 동안 강경화 뭐했나 댓글좀 달아주실래요 들?

    요렇게 밖에 쓸 수준 밖에 안된다는 거죠.
    뭐 할 줄 모르는 애들이 하는 짓이 이죽거리는 거 밖에 더 있겠어요.
    아니 그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게 그건 거 말고 더 뭐가 있겠냐 싶구나 원글녀

  • 51. 원글년지
    '20.10.4 3:22 AM (222.110.xxx.248)

    원글남인지 몰라도 말투도 시건방지네.
    뭐 다 아는 말투야 재수없게.

    갔다와 했으면 환란을 겪는 국가의 장관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는겁니다.

    지가 뭔데 없는 거다 아니다를 정하지?
    내 판단은 내가 하니 그런 말투는 당신 집구석에서나 쓰던지.

  • 52. 강경화외교부장관
    '20.10.4 3:23 AM (106.101.xxx.157)

    일 잘하시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 53. 강경화
    '20.10.4 3:32 AM (184.151.xxx.219)

    장관님 응원해요!!!

  • 54. 민간인사찰
    '20.10.4 3:33 AM (118.223.xxx.84)

    저기 아주머니..아주머니 혼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난 재 꼴뵈기 싫었어 이런글에 무슨 근거로 내가 동의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건 그냥 동네아짐니랑 이야기하고 노세요.수준떨어지는 이런글은요. 무슨 대단한 분석글도 아니고 기더기가 적은 글 가지고 난 첨 부터 별로였어 흥칫뿡..도대체 나이가 몇살인데 이런글 쓰고 동의해줘 이러고 있어요? 알바세요?

  • 55. 내로남불이
    '20.10.4 3:35 AM (223.38.xxx.34)

    역겹네요.
    전번은 줬지만 부탁은 안했다에 이어
    국민들은 추석때 이동하지말자 캠페인하는데
    썩소가 나와요.

  • 56. 누가
    '20.10.4 3:44 AM (114.203.xxx.133)

    로맨스랍니까.
    그 남편의 사생활이 국민들 보기에 안좋을 수 있죠.
    그렇지만 잔고증명서 위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그걸로
    어쩐지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는 둥, 머리 허연 거 말고 눈에 띄는 것도 없는데 외교부장관 오래 하느냐는 둥,
    이런 해괴한 소리를 늘어놓느냐고요.
    82수준 떨어지게.

  • 57. ㅍㅎㅎ
    '20.10.4 3:46 AM (223.62.xxx.130)

    강경화장관남편이 이 시국에
    요트사러 나갔나요?
    근데 아직도 대깨들은 옹호글올리네요





    82쿡 대깨 좀비들

    이젠 대깨들은 82와 레테에만 남아있는듯

  • 58. ....
    '20.10.4 4:09 AM (175.223.xxx.104)

    '통역' 출신이라 행정 실무자들과 말이 잘 안 통한다는 평은 접했어요.
    문통과 남매라고 해도 될만큼 닮았는데, 그럴싸한 외모말고 어떤 능력을 보여준 건지 잘 모르겠다는 점도 비슷하네요.

  • 59. ㅇㅇ
    '20.10.4 4:10 AM (112.150.xxx.151)

    국민들은 추석때 고향방문도 자제하는데
    진짜 지지자라면 비판할건 비판해야지
    이걸 응원하고 있으니
    발전이 있겠나요.
    가스할배들들이랑 뭐가 달라요.

  • 60. 백발 마녀
    '20.10.4 4:41 AM (108.51.xxx.159)

    정은경, 강경화 백발들 문제예요

  • 61. 박근혜 지지자
    '20.10.4 4:45 AM (211.198.xxx.129)

    남편분이 박근혜 지지자라는데 태극기부대신가
    말을 안들으시네 ;;;

  • 62. 국민들이궁금해
    '20.10.4 7:13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쥴리 가족은 뭐하고 있는지나 알아봐여~

  • 63.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20.10.4 7:25 AM (118.33.xxx.178)

    국민들은 추석때 고향방문도 자제하는데
    진짜 지지자라면 비판할건 비판해야지
    이걸 응원하고 있으니
    발전이 있겠나요.
    가스할배들들이랑 뭐가 달라요.2222222222222

    당신들 한국인 맞아요?

  • 64. 푸하하하
    '20.10.4 7:26 AM (110.70.xxx.102)

    너님 생각이 그렇게 중요한겨?
    푸하하하하하핳

  • 65. 국민이 정치인을
    '20.10.4 7:34 AM (118.33.xxx.178)

    감시하고 비판해야지 아이돌 빠순이 마냥 우상숭배하고 떠 받드니까 대통령도 나라도 이 지경이 되네요...
    조국은 보이그룹 강경화는 걸그룹 멤버인줄 아니 이거 원 한심해서ㅉㅉㅉ
    이러니 정치인들이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우습게 알고 이용해먹기 딱 좋죠
    가붕개 소리를 입밖으로 내뱉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그들눈에는 지지자들이 을매나 한심하고 우습겠어요
    대깨문들 다같이 합창 시작하겠네요
    내가 강경화다
    아님 내가 강경화 남편이다
    ㅉㅉㅉ

  • 66. 나쁜것들이죠
    '20.10.4 8:13 AM (211.231.xxx.126)

    저 직장생활 하는데
    미용실 가고 싶은거 한달 넘게 참고 있어요
    나 걸려서 힘든거 보다
    나로 인해 직장 사람들 감염되면
    그 눈총 죄책감을 못버틸거 같아서요
    ..
    지금 미국은 대통령까지 걸릴정도로 코로나가 득시글 거리는데
    외교부장관 남편이 요트사러 거길 간다구요
    욕얻어 처먹고 남을일이죠
    광화문 집회 막을 자격도 없어요

  • 67. 이건 뭐
    '20.10.4 8:23 AM (39.7.xxx.20)

    외교부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하지만 외교부장관 남편은요??
    이를 알면서도 해외여행을 떠났어요.
    외교부 수장인 강 장관이 남편조차 설득하지 못하고 국민에게만 계속 여행 자제를 요청...
    말이 되나요?ㅉ

  • 68. 이건 뭐
    '20.10.4 8:24 AM (39.7.xxx.20)

    지금 미국은 대통령까지 걸릴정도로 코로나가 득시글 거리는데
    외교부장관 남편이 요트사러 거길 간다구요
    욕얻어 처먹고 남을일이죠
    광화문 집회 막을 자격도 없어요
    2222222

  • 69. ..
    '20.10.4 8:47 AM (1.225.xxx.185)

    민경욱이니 현조엄마니 다 일개 민간인이죠
    게다가 이젠 국회의원신분도 아니니, 영향력도 없어요
    다만 이 싸이트에서 가루가 되게 까일뿐

    정부일하는 강경화장관과 레벨이 같나요
    외무부장관 권력서열 높습니다
    비상시국이라면서, 온국민 추석에도 이동제한하고
    외국여행도 제한권고하는 마당에
    정부일하는 장관의 가족이 정부지침 어기고 행동하는게
    어이없다는 거죠 이래서 나라의 명이 서겠습니까
    왜 공직자들 청문회하고, 모범을 보이라고 하나요
    그 자리가 그리 엄중하니, 가족들 행동도 조심하라는 거 아닌가요
    그 자리가 그렇게 무거운 자리잖아요
    코로나 초기에 외국에 들어오는 교포들도 막자고 토론했고
    다들 꾹꾹 참으며 모임도 자제하는 마당에
    현재도 해외유입감염자 꾸준한데
    이런 여론에 외무부장관 가족의 행동이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가족은 따로 생각해야한다면
    윤석렬총장은 왜 부인때문에 그리 오르내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 정부의 공권력이 무엇인지 보여주자며
    도로도 통제하고 광화문에 경찰차로 차벽도 치던데
    나라의 장관가족도 이리 정부명을 가벼이 여기는데,
    이런 정부의 명이 업쑤이 여겨질까 우려됩니다

    이 정부가 오래가려면, 상식적인 비판은 비판대로 받아들입시다
    어릴때부터 못된 아이, 혼도 나고 지적도 받으면서 커야하는데
    엄마가 이뻐서 이리저리 감싸키우면
    커서 문제어른 되는 거잖아요
    사랑한다면, 잔소리도 해야합니다 받아도 들이고요

  • 70. 저기
    '20.10.4 8:52 AM (58.120.xxx.107)

    남편이 요트사러간게 뭐가 문제겠어요.
    일 못하는게 문제지요.

    요트는 유지비가 엄청나다던데 장관하면서 돈 많이 벌었나 싶긴 하더라고요.

  • 71. 강경화 엄지척
    '20.10.4 8:52 AM (106.102.xxx.207)



  • 72. 첨부터쭉
    '20.10.4 9:07 AM (220.87.xxx.209)

    좋네. 국민의 짐과 너무 비교돼서....

  • 73.
    '20.10.4 9:13 AM (211.215.xxx.168)

    옹호할껄 옹호하세요 애들이 말안듣는거랑 다르죠
    사고싶은거 사는건 상관없지만 조금만 참지
    임기 얼마 안남은 이시국에 욕 먹이고 싶어서 환장한것도 아니고 믿고 맡긴 외교부 장관 이름에 남편이 욕먹게 하네요
    어른이 그거 쫌 못참아서 에그에그

  • 74. 제인에어
    '20.10.4 9:31 AM (221.153.xxx.46)

    강경화 반기문의 측근이고,
    한미워킹그룹 도입한 사람이예요.

  • 75. ...
    '20.10.4 9:43 A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10030048197510&select=...

    이분들 깨시민이라 그래요. 국민들은 시위도 안되고 가족도 만나면 안되지만 본인들 모이는건 깨시민이라 가능한겁니다. 코로나에 요트도 깨시민은 가능합니다.

  • 76. ..
    '20.10.4 9:46 AM (211.221.xxx.145)

    외교부장관도 허수아비 국토부 김현미도 허수아비 교육부장관도 허수아비인가 보네요

  • 77. 잘한다 잘해
    '20.10.4 9:51 AM (223.38.xxx.12)

    이거 쉴드치겠다고 민경욱 나경원 끌고오고
    반말.조롱.욕
    민.나가 국회의원 장관이고 그 가족이 해외여행가면
    정신 나갔다고 할 사람들이
    이러니 뭐가 깨졌다 내로남불이다 소릴 듣는거에요
    저도 어린아이들 상대하는 직업이라..
    뭐 할까 하다가도 마스크 쓰는 애들 떠올리면
    안하게 되는데 왜 니네들은 예외인거죠

  • 78. 레몬123
    '20.10.4 1:47 PM (87.144.xxx.101)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코로나땜에 일부러 혼자 숙박 가능하고 사람들 적은 자연에서 여행하기 위해 캠핑카 여행 많이하고 그래서 캠핑카 구입이 확 늘었잖아요..요즘은 아예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요..

    요트도 그 연장선이라 생각되는데 요트구입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오히려 요트타고 혼자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바다에서 아님 섬에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한 배에서 지내겠다는게 무슨 문제?

    사람들 드글드글한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식당, 클럽보다 덜 위험할 거 같은데요? 비행기도 일등석 타고가니 널널해서 덜 위험할거고...마스크를 안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어요...

    제 주변에도 코로나땜에 일부러 한적한 섬이나 산속에 들어가서 쉬다 오는 사람들 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냥 집안에 감옥처럼 갇혀있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정도로 방역에 헌신하면서 지내세요?

    단지 부자라서 라이프 스타일이 서민들과 거리가 멀다 뿐이지 그냥 셈이 난다고 마녀 사냥 하는 느낌이예요.

    기래기가 떡밥을 미끼로 훅 던져주면 사람들이 물고 뜯고 이러니 기레기들이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식의 가짜뉴스 뿌리는 거죠...

  • 79. 레몬123
    '20.10.4 1:52 PM (87.144.xxx.101)

    그리고 나이 60넘은 남자가 똥고집도 여간할텐데 누가 자기 부인말 들어요?? 여기 다들 남편들이 순둥이만 있으세요??

    순둥이 울 남편도 고집 정말 세서 어떤 일에는 씨알도 안먹히거든요...그걸로 엉뚱하게 제 커리어를 문제 삼는다면 헛발질하는거라 생각해요..

    나이 60넘어 은퇴해서 할일도 없이 심심하게 놀고있는 남편이

    바람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욜로생활 자유롭게 누린다는데 내 남편이라도 가라고 했을거 같아요...

  • 80. ...
    '20.10.4 2:11 PM (203.234.xxx.98)

    지금껏 공이 있다해도 과는 과인 거죠..과를 지적하면 상대방 공격에만 바쁜 사람들..

  • 81. ..
    '20.10.4 2:45 PM (125.128.xxx.149)

    집안 단속도 못하면서 외교부 수장 자리 유지하는 게 민폐지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 했어요..
    60넘은 남자 똥고집 운운하는 건 너무 저차원인 것 같아요..
    제가 아는 고위공직자분 가족들은 참 행동에 조심하시던데..
    기본이 안된 가족인 것 같아요..
    바로 위 댓글님 말씀처럼 과를 과로 인정하고 잘못했다 하면 될껄.. 그리 하는 인사도 없고
    지지자들은 쉴드치려니.. 말이 꼬이는 거...

  • 82. 레몬123
    '20.10.4 2:51 PM (87.144.xxx.101)

    점두개님....저차원??? 넘 웃겨요..
    자본주의 사회애서 공산주의식 브루주아 마녀 사냥하는것도 무슨 엄청난 잘못인양 매도하는것도 웃긴데 남의 사고방식도 공산주의식으로 세뇌해서 남편을 내 말 잘듣는 로봇처럼 만들어 자기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해야 고차원인가요?? 단지 내가 좀 고위공무원이라는 이유로요? 내가 고위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남편을 윽박질러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하는게 더 저차원 아닌가요??

  • 83. 자가격리 피해서
    '20.10.4 3:07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뉴저지로 입국이라
    외교부장관님 부군답게 고급정도 빠삭하고 차암 똑똑하시네요
    해외여행은 커녕 추석에 고향도 못내려가는 국민들만 병신인 거죠 그렇죠??
    장관님 댁보다 못먹고 못살고 부자도 아닌 주제에 그런 라이프스탈 누리지도 못할거면 입닥치고 있어야 되는 거죠 네~~
    저 위에 레몬123님
    네 제가 셈이나서 장관님 마녀사냥 하는 겁니다 눼눼

  • 84. 자가격리 피해서
    '20.10.4 3:08 PM (118.33.xxx.178)

    뉴저지로 입국이라
    외교부장관님 부군답게 고급정도 빠삭하고 차암 똑똑하시네요
    해외여행은 커녕 추석에 고향도 못내려가는 국민들만 병신인 거죠 그렇죠??
    장관님 댁보다 못먹고 못살고 부자도 아닌 주제에 그런 라이프스탈 누리지도 못할거면 입닥치고 있어야 되는 거죠 네~~
    위에 레몬123님
    네 제가 셈이나서 장관님 마녀사냥 하는 겁니다 눼눼

  • 85. ...
    '20.10.4 4:34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상류층이 좋긴 좋네요
    가붕개가 어설프게 해외여행 다니지 않으니 인천공항도 쾌적하겠네요

  • 86. 이제
    '20.10.4 4:45 PM (223.39.xxx.175)

    쉴드칠 수 없는 강을 건넜는데도 무슨 전생에
    빚이라고 졌는지 아닌건 아닌거죠
    ㅋㅋ 김정숙이 요트 사러 가는거 문재인도 몰랐겠네요
    좀 적당히들 해야 미운 놈 떡하나 더주죠
    차원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 87. 뭐래
    '20.10.4 5:05 PM (182.229.xxx.41)

    강 장관이 그래 갔다와. 했어요? 그 부부 일을 그렇게 잘 아나?
    전 오히려 강장관 안됐던데.. 그 남편 성향이 자유로운 영혼이라 속썩고 살겠더만요.
    어련히 그래 갔다와 했겠네. 아무리 말려도 안 들어먹으니 이 사단 날거 알면서도 포기했겠죠.
    어쨌든 그 남편이랑 별개로 강장관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일 잘하시고 강단있으시죠.

  • 88. ㅋㅋ
    '20.10.4 5:07 PM (223.39.xxx.167)

    그 강단으로 겁나게 옆차기 하시네요 ㅋㅋ

  • 89.
    '20.10.4 5:07 PM (223.33.xxx.113)

    공감합니다
    영어말곤 할줄아는게 없으니 내부에서도 무시받나봐요
    성추행 엄벌에 처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죠
    통상교섭본부장인가 하는 사람한테도 개무시받았담서요

  • 90. ..
    '20.10.4 5:10 PM (1.251.xxx.130)

    외교 조무사라잖아요ㅋ
    영어 말고는 외교꽝
    딸도 귀화 한다더니 미국 국적이고

  • 91. 니들 이때다
    '20.10.4 5:13 PM (58.232.xxx.160)

    하고 득달같이 물어뜯을 줄 알았지만
    그래도 지지합니다.
    박근혜 찍은 남편이랑 사시려면 장관님 고충이 많겠네요.
    평생 저쪽당 찍은 친구 얼마전 손절했어요.

  • 92. 윗분
    '20.10.4 5:14 PM (223.62.xxx.191)

    지지 많이하세요
    정권 망할때까지

  • 93. 애초에
    '20.10.4 5:15 PM (223.39.xxx.96)

    물어뜯고 자시고 할 인물도 못되는데 ㅋㅋ
    뭘 물어뜯어 팩트지 뭐 뇌가 없는지 ㅋㅋㅋ

  • 94. 그동안
    '20.10.4 5:20 PM (14.5.xxx.38)

    외교장관중 어마무시한 역대급이죠.
    유능하고 일잘하는 게
    국짐당이랑 왜구들이 보면 아주 경기가 날 지경인가봐요.
    추미애장관 다음으로는 정은경청장을 타겟으로 할거라더니 안먹히니깐
    강장관으로?
    왜구들은 진짜 아닥하고 니네 나라로 가라.
    역겨워죽겠다 진짜.

  • 95. 왜구가
    '20.10.4 5:24 PM (223.39.xxx.163)

    무슨 뜻있지 알고 왜구 왜구하는지
    이나라에 투표권가지고 있는 국민이
    정치인의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 입도 못연다면
    그토록 부르짖는 민주주의 어디서 옵니까
    국민이 사람이 먼저라면서요
    나도 촛불 들고 문재인 지지 했지만 대깨문들 설치는 꼬라지가
    문재인 민주당 이미지 다 발라 먹네요
    이럴땐 그냥 가만히 있어야 그냥 지나갑니다
    할말 없으면 왜구 ㅋㅋ

  • 96. 이부망천
    '20.10.4 5:27 PM (118.176.xxx.245)

    씨부린 자의 부인도 능력있으니 대통령부터 정부차원에서 WTO 사무총장에 밀어주고 있는데,
    강경화 장관 남편이 한 일 뭐 어쩌라고. 강경화 장관이 했어요?
    강경화 장관이 뭐가 한 일이 없어요? 외교가 님들 눈에 탁탁 보입니까?
    외무고시 기득권 엘리트들 득시글한 데서 그 유리천장 뚫고 울 나라 외교부 위상 그만큼 높여줬으면 되는 거고, 지금 현 정부가 외교적으로 얼마나 섬세하게 잘하고 있는데, 뭘 안다고 한 일이 없다고 해요?
    우리 나라가 국제적으로 위상 높아진 거, 외신 좀 봐요. 그게 외교부 노력은 없다고 보세요? 참 나.
    까고 싶으면 남편이나 까요. 일 잘하고 있는 전문가 부인 끌어들이지 말고.

  • 97. 뉴스보세요
    '20.10.4 5:30 PM (223.39.xxx.240)

    위상같은 소리하네
    세계에서 쪽팔고 왕따신세구만 ㅋ
    그 나물에 그밥이지
    남편없으니 걱정말고 오지랖은 ㅋ

  • 98. 오늘도 왜구들
    '20.10.4 5:40 PM (115.138.xxx.194)

    본왜 토왜들 부들대고 지럴이네~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각국의 우리 교민들 챙기는 것만 봐도 강경화장관 눈물나게 고맙구만...

  • 99. 니들 이때다
    '20.10.4 5:53 PM (58.232.xxx.160)

    당신이 할 걱정이 아냐 저 위 내 아랫분에게

  • 100. 절대
    '20.10.4 6:01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서는 경제부 국방부 특히 외교부는 민주당쪽 사람100% 할 수가 없어요
    김대중때에도 노무현때에도
    물론 문재인정부에서도
    남과북의 지도자가 만나서 2018년 919 평화협정을 맺었는데
    니들 남과북이 뭔데 평화를 이야기 하냐고 대노했던 폼페이오를 바로 만나서 아부해서 무기업자에게 로비받고 있는 미국 정치인 네오콘들의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강경화가 바로 한미워킹그룹을 만들어 통일부가 북과의 평화협력을 하기 위해 하는 일마다 반대하고 못하게 했죠(트럼프는 네오콘 아님)
    dnz에서해외 인사들을 초청해서 남과북의 평화관계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북한도 원하고 남한도 보내고 싶은 진단키트와 항생제도 못가게 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한미워킹그룹 입니다
    통일부는 미국의 뜻에 따라 한미워킹그룸 지시만 따르고 있죠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국민들이 요구해야 합니다

  • 101. 절대
    '20.10.4 6:02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1, 조국 부인은 딸이 표창장 탔다고 구속! 윤서방 장모 마누라는 사기공범 고소당해도 수사 안함!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하다

    2. 추미애 아들 합법병가연장에는 개거품 물고 비난
    주호영 불법 국방기밀 누설은 침묵하는 언론!!

    3. oced 국가 중에 전시 작전 지휘권을 대통령이 가지지 못한 나라는 한국 뿐!
    미국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 전쟁 시작 가능!
    지난 백년 동안의 모든 전쟁에 미국 개입!
    한반도 전쟁 시뮬레이션 해봤더니…하루만에 240만명 사상
    정희상 기자 2010.11.29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2

    프레시안] 전쟁국가 미국, 21세기만 미군 7000명, 민간 25만명 사망 ?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입력 2018.11.12. ?
    [김재명의 월드 포커스]

    미군 철수하든지
    트럼프가 싱가포르에서 약속 한
    북미간에 종전선언 평화협정 해라!!

  • 102. 그린티벳
    '20.10.4 6:10 PM (223.62.xxx.152)

    지금 나 사람보는 안목이 영 꽝이라고 광고하는 거임?

  • 103. 그래도 강장관지지
    '20.10.4 6:11 PM (211.176.xxx.111)

    강장관 남편분이 코로나 시기에 요트를 사기 위해 미국간다는 뉴스를 보면서.. 좀 아쉽다 생각들더군요.
    본인 성인이라 자유의사로 볼 일 보러 간건 알겠는데. 어쨓든 배우자가 한 나라의 각료이면 좀 시기를 조절하고 자중했어야 하지 않으까.. 싶더라고요.
    그러나. 어찌되었든 강장관과 그 배우자의 행보는 별개로 봅니다.

  • 104. 지들 쪽팔리면 왜구
    '20.10.4 6:11 PM (118.33.xxx.178)

    무슨 뜻있지 알고 왜구 왜구하는지
    이나라에 투표권가지고 있는 국민이
    정치인의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 입도 못연다면
    그토록 부르짖는 민주주의 어디서 옵니까
    국민이 사람이 먼저라면서요
    나도 촛불 들고 문재인 지지 했지만 대깨문들 설치는 꼬라지가
    문재인 민주당 이미지 다 발라 먹네요
    이럴땐 그냥 가만히 있어야 그냥 지나갑니다
    할말 없으면 왜구 ㅋㅋ222222222222

  • 105.
    '20.10.4 6:34 PM (223.38.xxx.119)

    부부 각각 행보가 별개라뇨
    애아빠 한명 설득못하는 주변머리로 한국외교를 맡고있다니 걱정스런거죠

  • 106.
    '20.10.4 6:35 PM (223.38.xxx.119)

    외교부에서도 리더십 없다잖아요

  • 107. 카더라
    '20.10.4 6:42 PM (58.232.xxx.160)

    참 많네

  • 108. 이때다
    '20.10.4 7:05 PM (124.50.xxx.140)

    하고 신났네. 알바들..
    그래도 국짐당에 비하면 오만배는 더 훌륭해..

  • 109. ㅇㅇ
    '20.10.4 7:09 PM (218.50.xxx.98)

    아 답답. 강장관 되고 국격 돋고 있는데 먼 개솔.
    대통후보로도 손색이 없구먼. 뭔 말도 안되는 트집을 또 시작. 작작 좀 허자.

  • 110. 아 눼눼~
    '20.10.4 7:12 PM (124.50.xxx.140)

    니네가 강장관등 능력자들 싫어하는거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새삼스레 웬 고백? 조국장관도 추미애장관도 첨부터 다 싫어했잖아 ㅎㅎ

  • 111. ㅋㅋㅋ
    '20.10.4 7:20 PM (218.150.xxx.126)

    그럼
    국짐당 인재들 보고 있음
    별로다 못해 눈을 뽑고 싶겠어요

  • 112. 9999
    '20.10.4 7:26 PM (116.33.xxx.68)

    할말없으면 왜구 나경원 윤짜장
    민주당 개노릇하니 좋나

  • 113. ㅇㅇ
    '20.10.4 7:59 PM (221.155.xxx.236)

    뉴스보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아주 자유로운영혼 그냥 평생 자유롭게 살던지 그렇게 행동할거면 장관자리는 왜 꿰 차고 있는건지 아휴

  • 114. 으이그
    '20.10.4 8:00 PM (182.208.xxx.58)

    폼은 그리 잡더만..

  • 115. ..
    '20.10.4 8:03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강경화 발톱에 때만도 못한 사람들이 강경화장관 욕하느라 신났네

  • 116. 발톱의 때?
    '20.10.4 8:18 PM (118.33.xxx.178)

    이보세요 그래도 이 시국에 국가 지침 따라서 국내여행 해외여행 다 미루고 일생에 한번 신혼여행도 다 취소하는 판국에 국민의 입출국을 관할하는 수장의 남편이 본인 여가생활 즐기려고 해외로 출국을 해요?
    그걸 비판하는 국민을 그 사람 발톱의 때만도 못한것들이 비판한다고 비난하는 겁니까?
    강장관 만큼의 사회적 지위를 갖추지 못하면 그 사람 발톱의 때인 겁니까?
    발톱의 때 만큼도 못하기 때문에 정치인을 정부관료를 상전 처럼 모시면서 찬양만 해야 하는 겁니까?
    본인도 이 나라 국민이면서 왜 같은 국민을 모욕하세요?
    당신 이 나라 국민 맞아요?

  • 117. ..
    '20.10.4 8:19 PM (1.251.xxx.130)

    강경화 남편 2월 베트남 여행 자제 기간에도 호찌민 혼자 관광하러 다니고

  • 118. ...
    '20.10.4 8:37 PM (1.231.xxx.70)

    민경욱이나 강경화 장관 남편이나 같이 욕먹어야죠. 둘 다 똑같은데 비교해서 뭐 합니까?
    잘못한 건 잘못한 거죠. 왜 이 정부와 지지자들 태극기 부대들 모두 잘못한 점에 대해 비상식적으로 대처하는지 참 짜증납니다.
    내편이니까 다 괜찮아 하는 그런 생각이 더 짜증나요. 전 지금 문 정부 지지자들 태극기 부대들 다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요즘 오히려 아이돌 팬들은 본인 가수들 잘못한 점에 대해 자각하고 자중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그 아이들만도 못한 어른들의 모습이 정말 한심하네요.

  • 119. 강경화만큼
    '20.10.4 8:47 PM (37.120.xxx.60) - 삭제된댓글

    대단한 외교부장관 처음 봄.
    처음부터 마음에 듬.

  • 120. ...
    '20.10.4 8:53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위안부 할머니을 친일 세력이라고 모욕한 인간들이
    자기네 비판하면 토왜라고 몰아세우네요

  • 121. ...
    '20.10.4 8:53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위안부 할머니를 친일 세력이라고 모욕한 인간들이
    자기네 비판하면 토왜라고 몰아세우네요

  • 122. 아이스
    '20.10.4 8:54 PM (122.35.xxx.26)

    전 두 분 다 뵌 적이 있는데요.
    강 장관님은 너무 잘하신다 생각하지만
    남편분은 살짝 괴짜 기질이 있으세요 마이웨이가 강하심. 제가 본 경험에서는 공식 행사에서 발표를 하셨는데 심하게 논란이 될 것이 확실한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구설수에 오를 법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강 장관님이 어찌 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고
    안타깝긴 하죠. 이걸로 사퇴하셔도 지금까지의 행보까지 같이 욕먹진 않았음 하네요

  • 123. 이걸로 사퇴라면
    '20.10.4 9:10 PM (185.189.xxx.8)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죠.
    이낙연 이하 민주당이 이런식으로 강경화 제거한다면 그건 민주당이 이미 썩었다는 반증일테고요.
    그렇다면 대선 장담 못하는거죠.

  • 124. ...
    '20.10.4 9:30 PM (125.141.xxx.165) - 삭제된댓글

    강장관이 타켓이 됐구만...ㅉㅉ
    얻어지는게 뭐지...ㅉㅉ
    궁금하네...ㅋㅋ

  • 125. ..
    '20.10.4 9:44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강경화장관 흰머리로 등장할때부터 포스가 장난 아니였음
    처음부터 맘에 들더군요

  • 126. 강장관님 좋아요
    '20.10.4 9:5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참 시덥잖은 뉴스가지고 일키우느라 애쓰네요
    왜구들이 싫어하는덴 이유가 있죠
    한국 위상 높이고 국력 커지는데 일조하시는 강장관님 존경합니다

  • 127. ..
    '20.10.4 10:00 PM (223.62.xxx.5)

    공무원이 공무중 실종, 북한 군에 의해 사살당하고 불살라졌는데
    외교부장관의 침묵이라...
    선택적 침묵과 선택적 분노는 초지일관 문재인 정권의 모습이네요~
    거기에 남편의 요트 쇼핑을 위한 미국 여행이라...
    매우 무능해보입니다.

  • 128.
    '20.10.4 10:36 PM (118.235.xxx.142)

    문대통령 장관 인사중
    잘뽑은 3인중에
    강경화장관 들어갑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죠
    국짐당은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인재 못 알아보죠

  • 129. 인스타
    '20.10.4 10:41 PM (1.240.xxx.14) - 삭제된댓글

    안하시나봐요? 인스타 하세요... 인스타.

    가보면 한국 왔다가 실컷 놀고 다시 들어가는 재미교포 있습니다. 해시태그로 검색해봐요. 다시 미국으로.. 어쩌고 좌르륵 나옴. 억지춘향이라고 아시죠? 연배가 꽤 되어 보이시는데 품위 지키며 곱게 늙으세요. 남 뒷다마 까지 말고.

  • 130. ㅡㅡ
    '20.10.4 11:54 PM (14.58.xxx.36)

    심지어 외교능력도 바닥이예요.

  • 131. ㅡㅡㅡ
    '20.10.5 12:05 AM (220.95.xxx.85)

    강장관 개인적으론 전혀 관심이 없지만 남편일로 까이는 건 안타깝네요 .. 사실 말렸어도 말 안 들었을 게 뻔한 느낌이라 ... 결혼하신 분들은 다 알잖아요 ..개놈은 못 고쳐요 ...

  • 132. 구경하다
    '20.10.5 1:04 AM (124.53.xxx.142)

    남편하나 못챙기냔 말 진짜 웃기네요.
    님,결혼 아직 못했죠?

  • 133. 부끄러움을 아나?
    '20.10.5 4:13 AM (118.33.xxx.178)

    민경욱이나 강경화 장관 남편이나 같이 욕먹어야죠. 둘 다 똑같은데 비교해서 뭐 합니까?
    잘못한 건 잘못한 거죠. 왜 이 정부와 지지자들 태극기 부대들 모두 잘못한 점에 대해 비상식적으로 대처하는지 참 짜증납니다.
    내편이니까 다 괜찮아 하는 그런 생각이 더 짜증나요. 전 지금 문 정부 지지자들 태극기 부대들 다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요즘 오히려 아이돌 팬들은 본인 가수들 잘못한 점에 대해 자각하고 자중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그 아이들만도 못한 어른들의 모습이 정말 한심하네요.222222222222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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