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로 라고 해요 멋졌는데
그놈의 옥경이가 나온뒤로
트로트가 한없이 가볍고 가벼워진
장류가 되었다는
조용필이 불렀던 허공도
가볍지 않았는데
태진아 이후로 트로트가 한없이 가벼워진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코로나가 계속 이어진다면
조용필 심수봉도 보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훈아 남진 시대에는
..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20-09-30 23:49:49
IP : 116.125.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20.9.30 11:52 PM (180.68.xxx.34) - 삭제된댓글송대관은 네박자는 어떻구요
2. ㅇoo
'20.9.30 11:57 PM (223.38.xxx.245)공감
태진아 너무 싫어요3. 둥둥
'20.10.1 12:08 AM (118.33.xxx.91)제가 그래서 트롯 싫어해요
나훈아 겉은 이들의 정통 트롯 혹은 심금을 울리는 트롯은 얼마나 좋은가요? 가사도 좋고
근데 그 뒤 트롯들은 너무 천박해요 가사는 들어줄수도 없고. 돈벌이 행사용 곡들..
예술이라고는 1도 없는 것들4. ..
'20.10.1 12:08 AM (222.104.xxx.175)태진아 진짜 싫어요
5. 태진아
'20.10.1 12:35 AM (125.134.xxx.134)송대관이 트롯판 망쳤다고 트롯가수매니저들도 뒷담화깐데요. 히트곡이랑 말장난 개그덕에 살아남은거죠 ㅡㅡ
개인적으로 설운도는 괜찮어요
노력 많이 하는 가수죠.6. 125
'20.10.1 12:53 AM (116.125.xxx.199)송대관는 쨍하고해뜬날은 하고
그담 노래까지는 괜찮았어요
미국에서 온뒤로
씬티가 된거죠7. ....
'20.10.1 12:59 AM (210.116.xxx.189)공감.
태진아, 싫어요.
미국건너간 것도 사생활이 안좋아서
도망치듯 건너갔던 걸로 아는데,,,
접때 보니 모 스타커플이 태진아를
결혼식때 주례로 부탁하더군요. ㅡㅜ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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