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조깅하다 배가 너무 아파서
풀숲에 들어가서 몰래 응가를 하는데
갑자기 리트리버 한마리가 막 달려오더래요.
놀라서 바지를 확 올리며 일어섰는데
리트리버 주인이 막 달려와서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비닐을 꺼내
그 사람이 싼 똥을 집어 갔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껀데.......
유머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20-09-30 18:38:10
IP : 223.3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30 6:40 PM (112.146.xxx.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ㅇㅇ
'20.9.30 7:12 PM (182.225.xxx.85)ㅋㅋㅋㅋㅋㅋㅋ리트리버면 그럴법ㅋㅋ
3. ㅋ
'20.9.30 7:44 PM (123.213.xxx.65)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트리버..........응가........
그 주인 강쥐 에티켓 탑이네.........
아...근데. 너무 웃겨서. 배아푸요.....................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ㅎㅎ
'20.9.30 10:17 PM (175.193.xxx.2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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