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 너무 못하길래 계속 봤어요.
우리나라에 소리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자분은 잘하시는데 여자는 아마 딸(?)인 듯 한데, 이제 소리 쪽까지 실력없는 금수저들이 차고 들어간 건지...
채널 돌리다 너무 못하길래 계속 봤어요.
우리나라에 소리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자분은 잘하시는데 여자는 아마 딸(?)인 듯 한데, 이제 소리 쪽까지 실력없는 금수저들이 차고 들어간 건지...
인맥 엄청 중요하죠
양심상 자식 재능 없으면
안 내보내야 하는데
부모 맘은 어쩔 수 없나봐요
남자분은 최소 전수자 정도 될 실력이던데, 여자는 딸이 맞다면(개사한 가사에 부녀인 듯한 부분이 있었어요)어릴 때부터 들은 풍월이 있어서 그런지 추임새나 발성은 그럴싸하더라고요.
그런데 혼자 부르는 대목에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음도 많이 플랫되고 그냥 일반인들이 민요 흉내내는 것처럼 그렇더군요.
저렇게 실력이 누가 봐도 드러나는 분야면 서서히 도태되기도 히겠지만...
실력이 눈으로 확연히 가늠되지 않는 분야면 실력없는 금수저가 예술계를 좌지우지하는 게 정말 문제예요.
남자분은 최소 전수자 정도 될 실력이던데, 여자는 딸이 맞다면(개사한 가사에 부녀인 듯한 부분이 있었어요)어릴 때부터 들은 풍월이 있어서 그런지 추임새나 발성은 그럴싸하더라고요.
그런데 혼자 부르는 대목에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음도 많이 플랫되고 그냥 일반인들이 민요 흉내내는 것처럼 그렇더군요.
저렇게 실력이 누가 봐도 드러나는 분야면 서서히 도태되기도 히겠지만...
눈으로 확연히 가늠되지 않는 분야면 실력없는 금수저가 예술계를 좌지우지하기도 할텐데...흠...
남자분은 최소 전수자 정도 될 실력이던데, 여자는 딸이 맞다면(개사한 가사에 부녀인 듯한 부분이 있었어요)어릴 때부터 들은 풍월이 있어서 그런지 추임새나 발성은 그럴싸하더라고요.
그런데 혼자 부르는 대목에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음도 많이 플랫되고 그냥 일반인들이 민요 흉내내는 것처럼 그렇더군요.
저렇게 실력이 누가 봐도 드러나는 분야면 서서히 도태되기도 하겠지만...
눈으로 확연히 가늠되지 않는 분야면 실력없는 금수저가 예술계를 좌지우지하기도 할텐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