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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하는 형님.

.. | 조회수 : 4,671
작성일 : 2020-09-30 09:22:21
처음에는 살면서 처음 본 유형이라 파악하기가 안쉬웠는데 10년쯤 지내보니 착하고싶은 컴플렉스가 있는것같아요.
조카들도, 남편도 다 아는데 본인만 정말 자기가 착하다고 생각하는듯.
대화할때 그런 얘기도 여러번 하더라구요.
내가 천사는 아니지만~~ 하면서.
어튼 매사에 자기는 열심히하고 남 피해주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착해서 이용당하고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겪어본 바론 절대아니거든요.
윗사람에게 잘보이고싶어 아랫사람 힘들게하는 스타일.
여동생하고도 사이가 안좋대요.
전 그맘 알겠더라구요.

형님 멀리 계셔서 어른들 생신을 늘 저혼자 챙기다 어쩌다 형님이 내려게되었는데 생신상을 차려야될것같대요.
본인은 그렇겠죠. 안오다 오니까.
음식을 만들어오자기에.
전 그때 둘째 신생아이고 마트까지 왕복1시간 거리에 살고 집에서 잔치음식한다는것도 힘들어서 차라리 전날 만나서 장봐서 하면 어떠냐했더니 자긴 전날 약속이 있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는 애들아빠 핑계대면 어른들이 이해하시겠지만 동서는 도련님 핑계 댈수있냐고. 이러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만만한 자식이거든요.

어머님 쓰러져서 입원 몇번 하시는동안 둘째 만삭으로 병간호 다 하는데 전화왔길래 이래저래 힘들고 어른들한테 서운한 일도 있어 얘기했더니 자긴 오지도 않으면서 몸 힘든게 낫지 마음 아픈게 더 불편하다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긴 백화점 가야된다고. 나중에 그얘기할 기회가있어 그때 그 말때문에 힘들었다 했더니 난리 난리 하며 동서 어이없다고. 말을 곡해한다고.

명절에 늘 제가 먼저 가다가 어쩌다 자기가 먼저 왔는데 도착해서 인사했더니 인사도 안받고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나중에 왜늦게왔냐고 화내길래 제가 그랬어요. 늘 제가 먼저왔고 전날와서 청소한적도 있고 밥차려놓고 기다린적도 있다. 원래 명절엔 점심먹고 일시작해서 그시간에 맞춰온건데 형님이 먼저 오신줄도 몰랐고 형님오시는시간에 먼저 와있어야되는거냐고 얘기했죠.

결혼하고 5년될때까지 제사니 뭐니 안오다가 오게됐는데 마치 원래 왔던것처럼 진짜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이번 제사때 코로나때문에 안오게 되었는데 저한테 전화한통 없더니 나중에 한다는 얘기가 앞으로 형님이 빠지게 되더라도 담에 내가 빠질일이 있을수있으니 말하지말자는거에요. 저는 근처에 사는데.

이번 명절도 전부칠시간 다지나 오후에 온다면서 애들아빠가 차표를 끊어서. 이게 카톡의 전부입니다. 늘 애들아빠핑계 아들조카 핑계 지겹네요. 늘 하는말이 나는 하고싶고 가고싶은데 이러이러해서 못갈수밖에 없어. 나는 잘못이 없어. 이런식이에요. 그냥 사정이 있어 늦는다고. 미안해~ 담에 일찍갈게. 그러면 안되나요?

자긴 애들 축구핑계 엄마들 모임인데 학군좋은동네라 빠지면 큰일나느니, 영유숙제핑계 수도없이대놓고.
어른들 생신인데 자기가 안내려오고 모시고 올라오라길래 내가 반 총무인데 애들 반전체 생파있어서 나는 갔다가 어른들하고 저녁먹으려고했다그랬더니 반엄마들이 어른들생신이라하면 이해하실걸? 안온다하면 그게이상할거같은데? 그러더라구요.
완전 내로남불 아닌가요?


그냥 안보고 살고싶어요.






IP : 112.152.xxx.3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0.9.30 9:35 AM (106.102.xxx.246)

    정떨어지는 스타일이네요.
    윗사람이 저렇게 절대 손해안보려고 바둥거리면 대접못받아요. 원글님은 그래도 조목 조목 얘기하니 그나마 낫네요.

  • 2. ..
    '20.9.30 9:37 AM (112.152.xxx.35)

    저도 조목조목 잘 못해요ㅜ
    저렇게 얘기할때는 형님이 화를낼때 저도 욱해서ㅜ
    평소에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얘기하고파요..
    어른들 걱정하실까 싸울수도없고

  • 3. .....
    '20.9.30 9:39 AM (221.157.xxx.127)

    머리나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니가안온거 몇번인지 다 체크해놨다담에 나도 그만큼 빠져도 암말하지 말라고하세요 ㅎㅎ

  • 4. ..
    '20.9.30 9:41 AM (112.152.xxx.35)

    저는 빠질 수가 없어요. 어른들 계시니까. 형님은 멀리있다고 이해하시는데 저는 그게 아니라서ㅜㅜ

  • 5. ㅁㅁㅁㅁ
    '20.9.30 9:52 AM (119.70.xxx.213)

    웬 미친*인가요

  • 6. ㅇㅇ
    '20.9.30 9:55 AM (175.207.xxx.116)

    이사를 추천합니다

  • 7. ..
    '20.9.30 9:56 AM (61.77.xxx.136)

    와우 재수없어..저같으면 벌써 한판 떴어요..담에 기회한번잡아서 쏴주세요 형님이면 다에요? 아가리 확찢어버리고 싶게 말하는구만..

  • 8. ..
    '20.9.30 10:06 AM (49.164.xxx.159)

    원글님도 멀리 이사가세요.
    그리고 요리조리 피해다니세요.
    제가 동생인데 어찌... 형님이 모범 보이시면 따를게요
    라고 무한반복 하세요.

  • 9. ..
    '20.9.30 10:07 AM (49.164.xxx.159)

    어른들께도 형님이 먼저 모범 보이셔야 되지 않겠냐고 하면서 다 회피하세요.
    시어른들도 님이 다 조련하셔야겠어요.

  • 10. ..
    '20.9.30 10:44 AM (180.229.xxx.17)

    글만 봐도 속이 답답하네요 극도로 이기적인 인간 미안하다는 생각을 안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거예요

  • 11.
    '20.9.30 10:44 AM (202.166.xxx.154)

    왜 아직도 며느리끼리 싸워야 되는 구조인지ㅠㅠ
    원글님도 일 있다고 늦게 가세요. 시부모님이 조련이 아니고 며느리도 손님 사위도 손님 대접해야지

  • 12. ...
    '20.9.30 10:46 AM (223.38.xxx.216)

    형님이 재수없네요
    원글님도 완전 순한 과는 아닌것 같으니 제대로 들이받으세요
    시부모님에게도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구요
    그리고는 형님은 만나지도 말고 사세요

  • 13. ..
    '20.9.30 10:50 AM (106.101.xxx.85)

    말빨이 딸려서 한판 뜰수도 없네요.
    신혼때 형님한테 한번 얘기했다가 교묘하게 돌려서 자기가 당한것처럼 울면서 시어른들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는바람에 다시 얘기안해요.
    저도 말로는 안지는데 그런 화법에는 못당해서.
    입꾹하고 건조하게.. 조언 감사합니다ㅜ 명심할게요. 마이웨이..

  • 14. 문제는
    '20.9.30 10:55 AM (124.54.xxx.37)

    원글남편이 만만한 자식이라는데 있는것 같네요..그 동서랑은 전화통화하지마세요 그사람 오든 안오든 신경쓰지않는게 최선이고 시어머니에게 명절중 한번은 형님이 와서 일했으면 좋겠다 말이라도 해보세요 시어머니가 바뀌어야 형님도 말 싸가지없게 못할거고 시어머니도 님 고마운줄 알아야죠

  • 15. ..
    '20.9.30 10:58 AM (106.101.xxx.85)

    그래도 10년지나니 어머님 슬쩍 눈치채시는것 같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도 전화오셔서 오후에 늦게 시작하자하시네요.
    형님 편들어주시는건지 저를 배려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요.

  • 16. ..
    '20.9.30 11:00 AM (106.101.xxx.85)

    어차피 사람 못고치니 전화통화안하고 신경안쓰고 내 할 일만.. 그게 최선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7. ..
    '20.9.30 11:05 AM (221.148.xxx.203)

    구조적 문제, 남편들이 문제
    시부모님 아들들을 시키세요
    형님 비난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그 아들들도 처가에 이만큼 도리 하고 살고 있는거죠?

  • 18. ..
    '20.9.30 11:07 AM (106.101.xxx.85)

    저보고 맨날 동서처럼 해야되는데 나는 그걸 못해서 바보같다고 그건 진짜 뭔말인지. 우리엄마가 동서처럼 하라고 맨날 속상해한다고. 제가 가까이 사는데 멀리사는 형님이 한번씩 내려오면 자고가고 안해도 될일도 오버(청소를 한다든지) 하는거 제가 늘상 그렇게하기를 원해서 몇년전부터 명절에만 자고 오거든요. 그걸가지고 그렇게 얘기하는건지. 그 말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나빠요. 저 할도리 자기보다 많이 하는데 제가 약은 며느리인것처럼 말하는거.

  • 19. 건강
    '20.9.30 11:10 AM (223.39.xxx.175)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세요
    본인만 힘들어요
    그 형님은 그냥 살짝 없는듯 취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20. ..
    '20.9.30 11:10 AM (106.101.xxx.85)

    지금 제 글은 시댁에서 시집살이 시킨다는 얘기가 아니라 형님때문에 힘든거에요. 시댁은 저하기 나름인데 형님때문에 본의아닌 시집살이하게 되요. 자긴 한번씩 내려오고 생활비받으니까 잘보이고싶거든요.

  • 21. ..
    '20.9.30 11:14 AM (106.101.xxx.85)

    진짜 외며느리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위로 감사합니다.

  • 22. 원글님
    '20.9.30 11:32 AM (223.38.xxx.107)

    저희 친정엄마 생각나는군요
    도~~옥~~박 부양
    친할머니도 현명치 못해 서울서 내려오는 일년 두번 보는 며는리만 예뻐했죠.옆에 있는 며느리 종처럼 부리고
    친정엄마 아직도 시집살이 비슷한 얘기나오면 말문이 터져서 한시간은 한탄하십니다.
    우리 자매셋은 엄마랑 대화중에 친할머니 얘기 절대 안합니다ㅎ

    원글님 적당히 하셔요.기본도리만 하시고
    마음에 맺일 정도의 선을 넘어서면 나도 힘들다 하고 거절하시고(거절이 힘들면 핑계라도 대서) 뒤로 빠지세요.
    왜냐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면이 있어요.그거 정말 한 인간에게 안좋아요ㅡ.,ㅡ
    시대도 바뀌었고
    님은 충분히 넘치게 아주 아주 잘하고 있는 200% 며느리다 생각하시고(사실)
    내가 잘하나,더해야 되나, 이게 내일인가 등 자기검열 절대 하지말고 지금 하시는 일에서 절반만 덜!!! 할수있도록 고민하세요.
    그외에는 님남편,아주버님동서가 알아서 하겠죠.안하면 그런 자식 며느리둔 시부모가 감당하겠죠.
    아시겠죠.내가 마음에 안맺일정도만 그 선을 잘 지켜 내머리속에 세뇌된 효,며느리 역활 집어치우시고
    내가 기쁘게 할 만큼만의 선을 긋고 그것만 하고 더이상의 에너지 절대 쏟지마세요.
    남은 에너지 님 인생,님 아이들,남편 님의 가정에 집중하세요.
    한자식에게 수발 강요하는 시부모는 흡혈귀 같다는 생각을 해요.

  • 23. 아우...
    '20.9.30 12:45 PM (119.202.xxx.149)

    ㅆ ㅑ ㅇ ㄴ ㅕ ㄴ 이네요...

  • 24. ....
    '20.9.30 3:22 PM (218.147.xxx.65)

    지딴에는 약게 굴면서, 맏며느리 노릇 다하고 산다는 인상을 주고는 싶고, 며느리 노릇은 하기 싫고, 그러고 님께 윗사람 노릇까지 하면서 님을 부리고 싶은 사람인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면서, 니가 형님이어도...내가 니를 대접할 필요는 없다는 걸 느끼게 해줘야해요.
    근데 님이 좀 곰과 스타일인데다가 형님이라고 생각해서 받아칠 생각을 잘 안하니까 대꾸할 말이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거기다가 형님하고 싸우면 시어른들이 걱정한다고요? 그런 마음이면 형님도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님이 다 하시던가요....님도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에요...그걸 형님이 알아서 이용하는 거구요..

    전 부칠 시간 다 지나 오후에 온다면서 애들아빠가 차표를 끊어서...그러면....형님은 차표도 못끊으세요? 저는 그냥 형님이 일찍 오기 싫어서 늦게 오신다는 생각이 드네요...하고 확 정곡을 찔러서 말씀하세요...그게 아니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사람 말보다는 행동을 보는 사람이라세요...라고 말씀하시고요...

    어머님 생신에 두 분을 모시고 올라오라고 하면, 저한테 미리 얘기하셨어야지, 저도 스케줄이 있는 사람인데, 제가 형님이 맘대로 부릴 수 있는 아랫사람은 아니잖아요? 제 남편이 아주버님보다 늦게 태어났을 뿐인데요...하세요...그냥 두 분만 올라오시라고 미리 얘기하시던가, 아니면 두 분 택시태워서 제가 보내드릴테니 형님이 택시비를 부담하세요...,하고 염장을 질러 버리세요.

    님이 형님 대접해준다고, 형님이 시부모님 모시고 살 성품도 아니고요....님한테 유산을 더 줄 사람은 더더욱 아니에요... 지금도 고따우로 굴면서 자기는 하나도 잘못하는 며느리가 아니라는 행세를 한다면서요.... 님이 약게 굴던가 아님 형님이래도 무시를 하던가....아무것도 못하면서 평등하게 하기를 바라시나본데,..그럼 님도 형님이 오시는 시각에 맞춰서 저도 갈게요...하시던가요....

    저도 가까이 사는 며느리고 형님이 시가로 왔는데, 명절날 아침에 제가 늦게 갔어요...그랬더니 형님이 시어니한테, 동서가 늦게 온다고 일찍 오라고 어머님이 말씀 좀 하라고 했나봐요...나중에 시어머님이 명절날 아침에 일찍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랬어요... 그렇게 똑같이 공평하게 일해야 하는 거라면, 저는 가까이 살아서 평상시에 많이 하니까, 명절에 늦게 와도 된다고요...그러니까 어머님이 그냥 웃으시더군요...어른들도 아시는 거죠..님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세요...시부모님이나 형님 눈치 보지 마시구요...그러다가 홧병생겨요...

  • 25. ..
    '20.10.1 8:34 AM (49.164.xxx.159)

    형님이 우리엄마가 동서처럼 하라고 맨날 속상해한다고 하면 이렇게 받아치세요.
    친정어머니 속상하게 만들지 마시고 저처럼 하시면 되죠, 시댁 근처로 이사오시고 시어머니 병간호도 하시고 시댁 행사에도 빠지지 말고 꼬박꼬박 오세요 라는 식으로 말하세요.
    평소 형님 치부책을 따로 만드셔서 공책에다 형님이 안하고빠진일과 잘못한거 다 기록해 놓고 형님 내려오기 전에 다시 읽으면서 복습하세요. 그래서 형님이 부아를 지르면 팩트를 세세하게 나열하면서 얘기하세요.

  • 26. ..
    '20.10.1 8:35 AM (49.164.xxx.159)

    형님 같은 사람은 잘지내기는 애저녁에 걸렀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원글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만 생각하셔야 해요.
    고생 많으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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