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때가 있는법. 모든일은?

시간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0-09-30 05:59:51
나의 20대 중후반..

그나이때면 연애나 결혼 생각했을때인데 그런 여유도 없었네요.

한창 직장구하러 다닐때 구인자가 결혼생각 없냐고 물을때 네? 결혼이라뇨?하던 제가 생각나네요.

생각해보니 친정이 크게 못사는것도 아닌데 전 참 늘 쫓기며 살았던듯 해요.


늦게 결혼해서 아이도 늦게 키우다보니

어린엄마들이 가끔 보이는데

참 어찌들 현실적인지

20대에 결혼해서 애도 낳고들

제기준으론 너무 신기해요.이시대에도 20대에 결혼을 하는구나 싶고요. 나 20대때는 그런게 안들어왔었는데...


저리 현실적이고 해서 결혼과 애도 빨리낳고 뭔가 착착들 계획적으로 잘사는것 같고요. 뭔가 되게 현실적이고 빨리 철든사람들 같아요.
이동네가 전세가가 높은편인데요.
저런 여자들이라서 현실적이라서 이렇게들 시작하는구나 싶은거죠..



결혼과 임신 출산

빨리하는게 낫죠 요새 트렌드가 늦는다해도

주변보니 어느정도 보니 30초반엔 다 가는듯도 하고요.


그런거보면 인생은 한끗이라도 늦게 풀리면 좀 힘든것 같아요.
뭐든 그때가 있어서 때를 놓치면 안될듯한...
IP : 223.38.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렇게
    '20.9.30 6:13 AM (223.38.xxx.196)

    20대때 연애나 선봐서 결혼하고
    애도 빨리낳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건가 아님 가정교육을 계속 받은건지...
    전 부모님께 저런 가정교육을 한번도 안받았거든요

  • 2. 늦게
    '20.9.30 6:18 AM (223.38.xxx.196)

    결혼하니 늦게 출산하고 육아하려니 힘에 부쳐서요.
    주변보니 뭘 모르고 라기보단 물론 그런분도 계시겠지만.
    여자는 출산이란게 있으니.
    그게 유리한 시간이란게 있으니 현실적인 여자가 물좋고 정자좋은곳에 미리 가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 3. ㅇㅇ
    '20.9.30 6:58 AM (211.228.xxx.123)

    겉으로야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 좋은 시절 육아하느라 힘들었다면 또 후회 남아요. 한번 애엄마가 되고 나면 애엄마가 아닌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못하니까요.

    저는 20대 후반에 결혼하고 어쩌다보니 40대 초에 출산했는데 몸은 좀 힘들지만 (근데 제 체력은 젊었을 때도 그닥...) 정신적으로는 할거 다해보고 지금도 괜찮네 싶어요.
    단 아이에게 늙은 엄마인건 좀 미안하긴 해요.

  • 4. 맞아요~
    '20.9.30 8:52 AM (175.208.xxx.235)

    결혼은 특히 때를 놓치면 힘들어요.
    직장이나 학교는 다시 들어가기도 하고 늦게 들어가기도 하지만 결혼은 무르기도 힘들고 나이들면 짝이 없어요.
    제 주변엔 자연스럽게 연애나 소개팅으로 결혼한 케이스가 제일 많아요.
    20대땐 커플이 부럽고 남,녀가 주파 던지고 내 사랑 찾는거 너무 당연한거지요.
    21살 아들이 오늘 여친과 데이트한다는데, 50살 엄마인 제가 떨리네요.
    제가 아들에게 부럽다~ 했더니 아들이 엄마가 왜 부러워? 엄마도 다~ 해봤잖아.
    이러는데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그 풋풋했던 시절의 그 느낌. 울 아들도 경험하는구나~ 짜식~~
    저도 결혼은 일찍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젊을 수록 순수하고 계산이 없으니까요.
    나이들면 이거저거 계산하게 되고 손해볼까 염려되고 그러다보면 더 결혼 못해요.
    물론 젊을때 계산 전혀 못하고 결혼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래도 결혼은 안해보는거보다 해보는게 낫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671 아이가 아파트 사람오니 사인을 했어요. 가르쳐야 17:53:40 92
1243670 도대체 자기가 뭔데 서울 벗어나서 집을 구하라 마라 오지랖인지 .. 5 17:51:17 167
1243669 청약통장 납입인정횟수가 부족한데 늘릴수있나요? 1 .. 17:42:41 142
1243668 1년된멍게젓 1 먹어도 되나.. 17:42:14 92
1243667 사회생활 오래하신 분들 특징 (궁예주의 재미로 봐주세요^^) 1 키키 17:40:08 294
1243666 아래 몸이 천근이라는 글 읽고... 갱년기 17:38:27 247
1243665 다시 나빠진 공기..중국에서 불어온 미세먼지 5 미세먼지 17:38:07 355
1243664 서초구로 이사가요 7 이사 17:37:45 416
1243663 서울에 꼭 집을 구해야 하나요 15 ... 17:37:13 459
1243662 요즘 전세시장이 몇 달전 매매시장하고 똑같네요 1 ㅇㅇ 17:37:09 152
1243661 의사들. 도대체 의사가 남아돈다는거예요? 모자라단거예요? 14 이랬다저랬다.. 17:33:37 451
1243660 에어프라이어에 새우구워드신분 계신가요? 2 ... 17:32:47 236
1243659 경매로 나온집 사는거 힘든가요?? 2 ㅇㅇ 17:32:06 270
1243658 라임과 옵티머스-윤석열 패싱해 놓고 추미애가 쇼하는 건가요? 7 옥중서신촤고.. 17:23:53 318
1243657 아까 홀어머니 악다구니 글 올린 사람인데요 11 아까 17:23:52 905
1243656 방귀 잘 안끼시는체질 있나요? 4 ㅇㅇ 17:21:03 367
1243655 상대방을 괴롭히면 고분고분해질거라고 믿는 상사가 3 ㅇㅇ 17:20:08 304
1243654 단독] '상속세 폭탄' 무서워…부자들이 떠난다 19 이민 17:19:22 1,603
1243653 낯선 사람에게 이상한 부탁...소름.. 5 Dffdda.. 17:18:22 1,103
1243652 제가 예민한가요?? 7 가을 17:15:12 548
1243651 서울집값 이렇게 다 올리는거는 9 .. 17:11:27 844
1243650 몸이 천근만근인데 뭘먹어야할까요? 8 17:06:04 629
1243649 40초 신발 뭐신으시나요? 4 17:05:59 765
1243648 심장아 나대지 마~ 3 .. 17:04:14 654
1243647 서울대가 갑자기 나경원을 버리는이유가 뭔가요 7 ㄱㅅㄴ 16:59:5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