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 가해자 박경 성형도 엄청 많이 했네요
문제적 남자 나올때도 치아가 좀 너무 어색하고
웃는것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뭘한건지 엄청 달라졌네요
학폭도 최악중의 최악
약하고 나이어린 애들에 장애있는 애들까지 괴롭혔다니...
정말 다시는 티비에서 안보고 싶을 정도에요
1. 엥?
'20.9.30 2:05 AM (121.170.xxx.131) - 삭제된댓글치아교정?
2. 원래도
'20.9.30 3:58 AM (119.198.xxx.60)문제적 남자외엔
티비에 출연하는 방송 전무하지 않았나요?
어차피 곧 군대갈거고
앞으로도 잘 살겠죠 뭐3. 반성
'20.9.30 4:01 AM (121.174.xxx.172)아무리 사춘기였고 자기가 몸집이 작고 공부만 해서 놀림감의 대상이라 그거 모면하려고 일진이랑
어울렸다지만 사람 본성이 나이들었다고 쉽게 변하지는 않죠
변한척 할뿐이지...
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학창시절 일진이였던 동료가 있는데 정말 후회 많이 한다고 술자리에서 얘기했어요
그런데 일하면서 자기 성격 한번씩 드러나거든요
이간질에 말 함부로 하고 욕 잘하고 상사앞에서는 안그런척하다가 수틀리면 자기 하고 싶으말 다하고
좀 별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일진출신....
아뭏튼 사과문 적어놓은거 봤는데 그닥 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4. 한밤에
'20.9.30 4:31 AM (119.204.xxx.8)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안봤는데,,,
연예인중에 학폭 가해자 왜이리 많나요.5. ....
'20.9.30 5:17 AM (118.176.xxx.254)전 블락비 멤버들은 아무리 재능있어도 안 좋게 보여요.
전에 태국방송에서 태국수해 재해 성금건으로 농담 따먹기 식으로
장난치던 철부지 보이그룹이라서요.6. 세상에
'20.9.30 5:5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예능에 나와서 세상 순진한 척
착한척 하더니7. ...
'20.9.30 6:27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턱이 길었는데 짧아진거 같아요.
8. ..
'20.9.30 7:35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쇼킹하네요. 장애인친구들 후배들 약자 괴롭힌 악마잖아요. 저런 애들도 나와서 순진하게 굴면 속을 수 밖에요. 퇴출시켜야 돼요
9. .,
'20.9.30 8:40 AM (118.235.xxx.191)박경 참 못생겼다 학창시절 사진보고난후 역변인가?
볼때마다 생각해쓰는데 성형한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