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센스가 없어서 그런지
부자동네가면 사람들 입은옷이며 다르다고 밑에
글에 많던데
전 잘모르겠더라구요
잘 염색된 머리에 흑발이던 갈색이던 머리결이 좋더라구요
파마머리 거의없고 볼륨있는 생머리가 많고
옷이야 겨울옷은 표시나겠지만뭐
하긴 대중교통 타면 잘안보이긴 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촌스러운 차림 검소하지만 좋은옷? 구분가세요?
^^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0-09-29 18:39:48
IP : 211.36.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단요
'20.9.29 6:45 PM (14.32.xxx.215)합성섬유보다 천연섬유가 좋아보이죠
2. 목동가니까
'20.9.29 6:47 PM (1.230.xxx.106)옷차림, 가방에 신경 좀 쓰시네 하는 할머니들 많던데요
3. 그게
'20.9.29 6:49 PM (61.253.xxx.184)....진짜를 봐야 진짜를 알아보는데....
맨날 보통옷만 입으니...남들옷도 좋은지 나쁜지 솔직히 구분은 안가더라구요.
과일도 좋은 과일 먹어보면 알잖아요
고기도 그렇고4. ^^
'20.9.29 6:55 PM (211.36.xxx.46)경험해보지 못안 세계라 그런가봐요ㅎㅎ
5. ㅇㅇ
'20.9.29 6:59 PM (223.38.xxx.180)캐시미어나 좋은모로 해입은건태가나요 수수해도
6. ...
'20.9.29 7:02 PM (221.149.xxx.23)젊은 사람들은 사실 외모가 좋으면 저렴한 옷입어도 커버가 되니까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할머니들이 차이가 많이 나요. 압구정 현대에 가면 부티나고 잘 차려입은 할머니들 정말 많더라구요.
7. ㅇㅇ
'20.9.29 7:46 PM (123.213.xxx.176)저도 잘 몰라요
8. 그게
'20.9.29 7:59 PM (61.253.xxx.184)압구정 현대에....최근 한달에 한번정도 가보는데....
차림새 모르겠던데요.....다만,,,,,,,,,지하식품관 엄청 비싸다는것만...9. 좋은원단
'20.9.29 8:09 PM (220.126.xxx.160)천연섬유의 은은한 광택은 합성섬유가 따라올수가 없죠
실크스카프와 합성섬유 스카프의 차이
다이아몬드와 큐빅의 차이...
좋은 원단은 과도한 디자인을 하지않아도 원단자체에서 광?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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