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다녀온 아들과 아들친구가 너무 답답해 하네요.

[그러다 망한다]

이번에 월북한 거 언론과 적폐들이 대대적으로 공세하는 요즘 오늘 아침에 작년에 제대한 아들이 뉴스에서 또 난리가 아니니 군대갔다온 친구랑 어제도 이야기했는데 도대체 그쪽으로 넘어가서 죽은 사람을 어떻게 하라고 저러냐고 군대가본 사람이라면 그런 상황은 여기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 뻔히 알텐데 왜 아직까지도 난리인지 모르겠다고 친구도 답답해서 죽으려고 한다고 그러더군요. 

추장관 아들 건도 그렇고 군대 갔다온 사람들을 모두 답답하게 만드는 이런 상황 계속되면 계속 망하는 거겠죠? 

국혐인지 국짐인지도 지지도 계속 바닥쳐서 한자리수로 떨어질 것 같죠?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네요~^^

[...]

울 아들도 현역인데 추장관 아들 뭔 문제가 있냐고 그래요. 절차대로 했을 뿐이라고...

[정의와]

공정성을 외쳤으면 보좌관에서 그런 일을 시켜서도 안되고, 국민들에게 거짓말까지 하면 안돼요.

[..]

구하러 들어가는 순간
전쟁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짐 분들
미쿡 헐리웃 액션 영화를 너무 많이들
보셨어요

[106은]

정말 아들 있어요?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고요?
그럼 그 아들도 군기가 제대로 빠져있군요

[국짐은]

군대를 모르쟎아요. 그러니 구하니 마니 그따우 소리하죠.

군대를 다녀와봤어야 알지 ㅎㅎㅎㅎ

거의 군미필 다녀와도 팔자좋은 후방공익이거나 8방 16방...

니들이 군대를 알아?

[법법법]

추장관아들 사건이 뭐라고 그러냐고 했더니
일반인이 아닌 법을 지켜야 하는 법관이 아들문제에서 왜 법을 어기냐고
정확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냐고
무려 사회지도층인데
휴가문제로 그러는게 아니라 추장관 아들이기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던데요.

[에효]

젊은이들만도 못한 개검 여당

[ㅇㅇ]

국민의 흠과 보수 언론들 모두 한 패이고 작정하고 물어 뜯기하고 있는거죠.
진실은 지들도 알죠.
무조건 헐뜯기 입니다. 대통령과 민주당 힘 뺄려고요.
그래야 국정이 좌절되고 다음 서울시장선거 등에 지들이 유리해지니까요.
우린 이런거 다 알고 있고 이 것들을 절대 용서 못하는거죠.

[인재풀 바닥인가?]

머리나쁜 짓들 한두가지가 아닌데 적폐들 아직 굳건해 보이는 거 보면 신기할 정도예요.

[...]

뭐
개돼지
가붕개

는 나이 성별을 따지고 있는건 아니니

뭐 원글 아들이 평생 집도 못사고
월세 살면서 남의 똥꼬나 헐도록 핥아주는건
뭐 지인생이니 그렇다 치고
엄한 사회정의나 흐리지말았으면
지 인생 시궁창이면 됐지

[물어뜯는게]

아니라 왜 특혜를 누리냐는 겁니다.
우리 세금으로 보좌관 월급주는건데 그게 자기 아들 뒷치닥거리 하라는건 아니죠.
그리고 나랏일을 하는 분이 큰소리 탕탕치면서 거짓말꺼지 하고 나중엔 기억이 안났다라니....
국민을 뭘로 보기에 ㅉㅉㅉ.

[...]

116 님 국민중 한사람의자식이
월북시도 한사람구하러 가야하나요?
제아이도 더리때문에 병원검진해야하는데
제아들이말하면 상괸이 계속 누락시켜서 제가상관한테 전화 문자 보냈더니 바로담날 급하게 어떠한서류도 작성 못하고 아들 병가 내줘서 집 앞병원에서 검사받고 입원 후일주일 후 수술 수술후 2주 부대복귀
군대라는게 돌발사항도 있더라고요

[ㅇㅇㅇ]

110.70.xxx.40

월세 살면서 남의 똥꼬나 헐도록 핥아주는
-------------------------------------------------

,,,댓글로 깜놀하네요
어찌 이런 저질문장을 쓸수 있죠,,
지우세요..다른 말로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잖아요

[와~~띠]

아직도 헛소리하는사람있네요
무슨특혜요???아니 모연예인처럼군대가자마자
몸안좋은거알고 그냥돌아온것도아니고
무슨특혜요??? 군대안갔다온티나네정말
아무문제없다는데도 저렇게떠들고있으니
병장회의때 그렇게시켰나봄

[ㅇㅇ]

아니 누가 구하러 가래요?
그렇게 친서도 주고 받고 핫라인도 다 살아 있구만 왜 전화 한통 못합니까?

[ㄴㅅ]

여자인저도 알겠어요

[110.70. 정의?]

정의 지향하는 사람 말투가 왜 그 모양이야?
'뭐
개돼지
가붕개

는 나이 성별을 따지고 있는건 아니니

뭐 원글 아들이 평생 집도 못사고
월세 살면서 남의 똥꼬나 헐도록 핥아주는건
뭐 지인생이니 그렇다 치고
엄한 사회정의나 흐리지말았으면
지 인생 시궁창이면 됐지'

[대깨문들]

정신차려요. 그 형도 대깨문인데 뒷통수 맞고 있죠.
다들 자기자식이나 남편 아니라고 정부 편드는데
꼭 당해봐야 압니까? 아주 쉴드들 역겨워요.

[ㅡㅡ]

다 떠나서 새벽이라 보고 안했다는 게...
평소 긴급 상황 있어도 잠 깨우지 마라 한건지
아님 헛웃음도 안나오는 답으로 문통 엿먹이는 건지

[..]

상식적으로 보면 이해되고 문제 될 것 없죠.
일베나 극우 눈으로 보면 다 특혜인거고.

[ㅋㅋ국짐당 19.7%]

망하네요~
그래도 그 버릇 못버리고 빼액~하면서 계속 우기겠죠?
그렇게 소멸하길^^

[저쪽은]

군필이 별루 없어서 잘 모르나봅니다
그냥 우기면 되는줄
멀쩡한 사람도 빨갱이라고 몰아붙여 죽이던 놈들이라

[그래서 네들이 폭망]

아이고 댓글중
붕어머리 두어 마리 보이네

[광신도가]

붕어를 말하네 어쭈리.

[윗님 내셔날파]

눼~ 잘 알겠고요~

[당연히]

추장관 문제 없죠.
오죽하면 조국땐 자식들 일기장까지 뒤지고
표창장으로 기소하던 검찰이
이번엔 기소조차 못 할까요.ㅜㅜ

[알고보니]

핫라인에 미국쪽도 다 알았더만...
누가 전쟁을 하랍니까ㅠ 월북하면 저렇게 죽여도 되는건가요???

[윗님..]

저렇게 죽임을 당한거 우리 국민 모두,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어요. 우리 땅도 아니고 적군의 땅에 넘어간걸 뭘 어쩌란건지..뾰족한 수 있으면 말해보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