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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15에 광화문 갔다고 코로나검사 받으라는 문자 받았는데요

그냥 궁금해서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20-09-28 14:36:26

그 당시에는 광화문 쪽 핸드폰 기지국에 남은 제 자취보고

문자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혹시 신용카드 사용 열람했나 싶더라구요.


그냥 IT가 너무 신기해서요.

핸드폰일까요? 신용카드일까요? 

IP : 203.251.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28 2:43 PM (175.194.xxx.185)

    광화문 근처 음식점에 10월 3일에 모임이 있어요..
    에효.. 가야하나..말아야하나..너무 고민되네여
    제가 막내라 말도 못꺼내고.
    그 근처가면 다들 검사해야하는건가요?

  • 2. ㅠㅠ
    '20.9.28 2:49 PM (27.179.xxx.250) - 삭제된댓글

    명절에 친정 시가 다 안 모이는데
    그런 사적인 모임 가지면 무슨 소용있나요.
    모이지 마세요 쫌.

  • 3. ㅇㅇ
    '20.9.28 2:50 PM (1.240.xxx.117)

    핸드폰일거에요
    집회 나간 사람에게 들었는데 핸드폰 위치 추적해서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연락와서 검사받았대요

  • 4. 그날
    '20.9.28 3:07 PM (203.251.xxx.221)

    저희 남편이 차 태워줘서
    남편은 1층 커피숍에서 인터넷 하면서 저 기다렸는데 남편에게는 문자가 안갔더라구요.
    커피는 제 카드로 지불했고요. 그래서 카드로 체크했나 싶어서요.
    하긴 집회에 온 사람이 이 근처에서 카드 모두 다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핸드폰인가봐요.

    9시이전에 자차로 와서 약 1시간 정도 일했었어요.
    그래도 검사받으라는 문자에 검사 안받으면 벌금? 그런거 있다고 해서 받았어요

    10월3일은 장소를 옮기시는게 어떨지요?

  • 5.
    '20.9.28 3:20 PM (175.194.xxx.185)

    그렇군요..
    제가 막내라.. 먼저 말꺼내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적당한 핑게를 찾아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아무래도 참석 안해야겠죠.
    에효..집회를 왜하는지 모르것어요..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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