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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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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재건축 기다리다 지쳐 집 파신 분들

|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20-09-28 08:17:32
후회 안하시나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가격 떨어질 걱정은 없었을텐데
왜 파셨나요?
IP : 223.62.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의 질이
    '20.9.28 8:22 AM (223.62.xxx.207)

    거지같아져서요.
    매일매일 주차문제에
    누수, 녹물, 벌레 등등

    이사오고 삶이 편해졌어요.
    아이들 어릴때 지지고 볶고 그 집에서 불편하게 살았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포기했으면 더 행복 해 졌을 수도 있을텐데..

  • 2. 다른투자
    '20.9.28 8:24 AM (175.208.xxx.235)

    재건축 아파트 파는 사람 별로 못봤는데요?
    웬만하면 전세살고 다른곳에서 실거주 하면서 재건축때까지 버티던데요?
    십년 이십년 보유한 사람들 제주변에 너무 많네요.
    재건축보다 더 수익률 높은곳이다 판단되면 팔아서 옮기겠죠

  • 3. ....
    '20.9.28 8:28 AM (1.225.xxx.5)

    원주민들이 그지같아서요..ㅠㅠ
    진짜..수준떨어졌어요...(제가 보유했던곳은...)
    몇달뒤면 이주나가는데...천장에 물새서..벽지 갈아야된다고해서
    사람불러서누수잡고 도배해주니...
    뭐라하더라구요...(수리를 원한게 아니라...돈달라는이야기였음..)
    매사 이런식....


    그리고 세입자관리 넘힘들었어요...월세도 안들어오고..

  • 4. ..
    '20.9.28 8:33 AM (125.186.xxx.181)

    저는 판 사람 많이 봤어요. 평생 로또 기다리며 사는 것 같아 힘들죠. 허물거라는 기대에 시설이며 외양 관리 많이 안하는 게 더 문제인듯.

  • 5. 삶의 질
    '20.9.28 9:32 AM (39.124.xxx.23)

    인생 1번뿐인데 저라면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낡은 아파트에서 몸빵 안합니다.
    2015년 저는 신축 입주권을 p주고 샀고, 친한 언니는 여의도 시범에서 살았어요.
    저는 그 사이 새집 들어와서 잘 살고 있고, 그 언니는 아직도 녹물 나오고 주차 안되는 집에서 모기에게 온가족 헌혈하며 삽니다.
    물론 여의도도 많이 올랐어요.
    하지만 시범에서 20년 넘게 버티며 청춘을 다 보내는 거 보니 마음은 안좋아요.
    그집에서 태어난 아들네미가 군대 갔는데, 아직도 재건축은 요원하네요. 다 늙어 꼬부라져서 새집 들어가면 뭐 하나요.

  • 6. 맞아요
    '20.9.28 10:15 AM (121.162.xxx.240)

    좋은 집도 젊었을때 아이 어렸을때나 좋지요
    아시는 분 70 다되서 새집 들어갔는데
    좀 있다 하늘나라로 가셨죠 나중에 자식들 좋은일 시키는거죠

  • 7. ..
    '20.9.28 10:25 AM (218.55.xxx.35)

    진정 세입자 관리가 제일 힘들었어요. 집도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깡패같은 사람들도 있고, 잘해주고 싸게 해줄수록 더 희한하더군요.ㅠㅠ

  • 8. 이유요?
    '20.9.28 4:22 PM (61.84.xxx.134)

    재건축해서 좋아지면 보수화된다고 믿어서죠.
    박원순이 그래서 이명박때 결정했던 재개발 재건축 다 무효화시켰구요.
    덕분에 서울을 누더기개발시키고 슬럼화시키고 있었죠.
    울엄마집은 거의 무너질것 같은 상태인데 그동네서 곧 무너지는 집 나올지도 몰라요.
    그래도 재개발은 절대 안된다는 박원순...
    진짜 한심한 정권입니다.
    재개발 재건축 안풀어주면 집값은 계속 오를거예요.
    두고보세요.

  • 9. 00
    '20.9.28 11:10 PM (125.142.xxx.95)

    헐.... 정말 재건축을 조합원 돈으로만 하는줄 아시는 분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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