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업지도 공무원 님의 명복을 빕니다.
1. ㅇㅇ
'20.9.28 4:45 AM (174.198.xxx.66) - 삭제된댓글정부의 배려심이 느껴져요.
2. ...
'20.9.28 5:09 AM (112.214.xxx.223)ㅇㅇ
'20.9.28 4:45 AM (174.198.xxx.66)
정부의 배려심이 느껴져요.
ㅡㅡㅡㅡㅡㅡㅡ
ㄴ 없는것도 느낀다니 잡신이 들렸나?3. 원글에 나온
'20.9.28 6:08 A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그 시절이 박정희 시절인가요?
4. 맞아요
'20.9.28 6:35 A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박정희때 그랬죠!
과거 일제때 순사했던 사람도 해방되어 잘먹고 잘살다 자기의 과거를 아는 독립투사 만나면 저놈 빨갱이다 하면 게임 끝이였죠5. 아마
'20.9.28 7:07 AM (210.178.xxx.44)작전 내려왔어요? 수고가 많으세요. ㅋ
6. ㅇㅇ
'20.9.28 7:17 AM (211.193.xxx.134)유우성 남매 요청에..'간첩조작 사건' 공개 증인신문
https://news.v.daum.net/v/20200923212959886
박은하 기자
입력 2020.09.23. 21:297. 112
'20.9.28 7:22 AM (174.225.xxx.235) - 삭제된댓글20.9.28 4:45 AM (174.198.xxx.66)
정부의 배려심이 느껴져요.
ㅡㅡㅡㅡㅡㅡㅡ
ㄴ 없는것도 느낀다니 잡신이 들렸나?
신하고 연관짓는건 넘 웃기다.ㅎㅎㅎ8. 맨날
'20.9.28 7:58 AM (58.120.xxx.107)종북몰이, 공산당으로 의문사한 사람들 진상규명 한다며 몇 십년째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저러니 진짜 어이가 없는 거지요,9. ㅡㅡㅡㅡ
'20.9.28 7:59 AM (27.179.xxx.124) - 삭제된댓글웃기시네
니들이 언제부터 국민목숨 귀하게 여겼다고.10. dam
'20.9.28 8:57 AM (210.217.xxx.103)월북은 말이 안 되는 거 같고 신분증을 두고 간 것부터. 어쩌다 배에서 떨어져 흘러 간 듯.
사람이 참혹하게 살해 당했는데 사과 한마디 띡 받았다고 감격하는 게 어이 없을 뿐.11. ㅇㅇ
'20.9.28 9:17 AM (174.225.xxx.235) - 삭제된댓글감격은 김종인이 했을듯 . 사과받아냈다고.
12. ...
'20.9.28 9:44 AM (203.243.xxx.180)어쩌면 실족이라면... 지금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 돌아가신것도 모자라 이젠 손가락질까지 받아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