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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애 둘데리고 백화점 힘들겠죠?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0-09-28 02:59:27
혼자서 5세 아이, 4개월 앞에 아기띠하고 셋이서
택시타고 15분거리 백화점가는거 명절앞두고
피해야겠죠? 저도 힘들것 같긴한데 너무 갑갑해서요..
하도 집에서 안나왔던지라 날씨도 선선해진지도 모르고
애들 반팔 입혀서 다녔는데 명절앞두고
옷이나 예쁜거 한벌씩 사주고 입혀주고 싶은데
나가면 개고생인거 뻔히 알고 어차피 이번 넘기면 애들
쑥쑥커서 못입힐꺼아는데 애들 예쁜거 구경하고 입혀서
보는거 만으로도 기분 전환될것 같아서요.
마스크끼고 한녀석 앞에 매고 한녀석 손잡고 한손에 가방들면
쇼핑백은..안되겠죠?..
쓰면서 체념하네요;;

IP : 58.233.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0.9.28 3:35 AM (115.161.xxx.137)

    본인 취향대로 애들 힘들게 스트레스 풀지말고
    낮에 사람 드문 공원이나 야외 산책 가면 안돼요?
    갇힌 공기에 에어컨으로 전염도 된다는데
    힘든게 문제가 아니고 코로나 옮을까 걱정 안돼요?

  • 2. 윗님
    '20.9.28 4:58 AM (121.133.xxx.137)

    동감
    이 북새통에 ㅉㅉ

  • 3. 사람
    '20.9.28 6:16 AM (121.176.xxx.24)

    코로나 때문 아니고
    님이 힘들어서 안 되요
    남편분 이랑 같이 가면 몰라도 혼자서 애 둘 케어 해 가며
    원글이가 힘들어요

  • 4. ...
    '20.9.28 6:20 AM (222.236.xxx.7)

    코로나는 둘째치고 원글님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ㅠㅠ

  • 5.
    '20.9.28 6:43 AM (106.102.xxx.120)

    4개월 신생아는 쓸 수 있는 마스크도 없을 텐데요
    신세계 강남점 같은덴 확진자 10번도 넘게 나왔잖아요
    코로나 이전에도 마트, 백화점 같이 꽉 막힌 밀폐된 공간은
    공기 나쁠까봐 애들 어릴때 잘 안 데려 갔었어요

  • 6. 인내
    '20.9.28 8:17 AM (175.122.xxx.249)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코로나 아이어도 복잡한 백화점에 아이들 데리고
    가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공기가 탁하고, 냉방, 난방 때문에 여러 바이러스가 돌아다닐 수 있어요.
    제가 트레킹, 하이킹은 종일해도 샤워하고 나면 거뜬한데
    백화점 2시간 다녀오면 녹초가 되어 밥도 못해먹겠더라고요. 그게 공기질 때문이었어요.

  • 7. ......
    '20.9.28 8:20 AM (211.36.xxx.218)

    백화점 환기도안되고 진짜위험
    우리동네 백화점은 손님땜에
    직원까지 확진됨요

  • 8.
    '20.9.28 9:58 AM (112.165.xxx.120)

    애들 델고 애 옷 고르기 엄~청 어려운거 아시죠ㅠㅠ
    남편이랑 같이 가서 애들 봐주면 모를까........
    아님 큰애 낮잠 잘 시간에 백화점 가서 유모차 빌려서 눕혀놓고
    작은애는 아기띠하고........ ?? 근데 엄청 힘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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