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유미 성격 너무 부럽지 않나요?

ㅇㅇ | 조회수 : 6,915
작성일 : 2020-09-27 21:01:29
나대지 않고 부드럽지만 재능도 많고 
활동적이고 명랑하고 맑고 순수해보이지만 자신감도 있고

나대지 않고 여성여성하고 부드럽지만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이런 사람들이 제일 멋진것같아요
내가 그렇게 못되면 이런 친구라도 있었으면..
하긴 예뻐서 너무 비교되는건 잇겠네요 ㅎ 
IP : 39.118.xxx.10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티
    '20.9.27 9:02 PM (39.115.xxx.14)

    전 정유미 이뻐요~ 여름방학의 정유미 말씀하시는거죠?

  • 2.
    '20.9.27 9:04 PM (210.99.xxx.244)

    저도 이쁘더라구요 야리야리하고

  • 3. 몰라
    '20.9.27 9:04 PM (1.239.xxx.16)

    티비에선 그렇지만 실제론 어떨지 모르지요
    강단있어보긴해요

  • 4. ㅇㅇ
    '20.9.27 9:05 PM (39.118.xxx.107)

    네 맞습니다....단아하고 소탈해보이고 ..

  • 5. ㅇㅇ
    '20.9.27 9:06 PM (39.118.xxx.107)

    맞아요 부드러워보이지만 강단도 있어보여요 말랐지만 운동신경도 있는것같고

  • 6. ...
    '20.9.27 9:07 PM (175.207.xxx.41)

    사석에서 먼발치로 본적 있는데
    여름방학에 나온 그대로더라구요.
    지인들이랑 치킨에 맥주 간단히 먹는것 같았는데
    화장기 없고 야구모자 돌려쓰고 야상점퍼입고 있는데도
    투명하고 맑아보였어요. 잘 웃고 잘 먹던데요..
    치킨 남은거 포장해달라고 하고 가져갔어요.
    참하고 착하고 맑아보이는 사람이었던 기억이..

  • 7.
    '20.9.27 9:07 PM (211.204.xxx.54)

    저만 노잼으로 봤나봐요ㅜㅜ
    같이 있으면 은근 눈치보게 만드는 스탈로 느꼈어요 저는
    이쁜건 인정이구요^^

  • 8. ㅇㅇ
    '20.9.27 9:08 PM (39.118.xxx.107)

    정유미 나오는 예능이 재밌다는 얘기는 안했어요 성격이 부럽다고 했지 ㅎ

  • 9. ㅇㅇ
    '20.9.27 9:10 PM (39.118.xxx.107)

    동물대하는것도 진심으로 따뜻한게 느껴져요..저는 동물을 안좋아해서 어떻게 저렇게 따뜻하게 대할수있을까 싶어요

  • 10. ...
    '20.9.27 9:14 PM (175.207.xxx.41)

    저는 여름방학 좋았는데
    노잼이라는 분들이 많네요.
    예전에 박신혜랑 소지섭 나왔던
    숲속의 작은집..인가 하는 프로그램 저는 진짜 좋았거든요.
    그때는 코로나상황이 아닐때여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혼자 조용히 밥해먹고 쉬는걸 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여름방학..도 어릴때 방학때 할머니집에 가면 하는 일이라곤
    놀고 먹고 자고 쌔까맣게 타서 돌아오던 기억밖에 없어서인지
    단조로워 보이고 색깔없어 보이는 이런 예능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요즘은 비티에스인더숲...이 짱이지만요.
    진짜 우리탄이들이 밥해먹고 노는것만 나오니까
    넘 좋아요.

  • 11. ㅇㅇ
    '20.9.27 9:17 PM (39.118.xxx.107)

    저도예요 웃기지 않았다는거지 여름방학 잔잔하게 잘 봤어요

  • 12. 저는
    '20.9.27 9:35 PM (61.74.xxx.175)

    에릭이랑 찍은 케쎄라 쎄라때부터 좋아했어요
    우리나라 여배우중 보기 힘든 사각턱이랑 소녀 같은 몸때문에 솔직하면서도 순수한 역할이 너무
    잘맞더라구요
    실제 성격은 좀 4차원 같긴 한데 연예인이 아닌 예술인 같은 느낌이 있어요
    남배우들이 같이 작품을 하고 싶은 여배우로 꼽더라구요

  • 13. 이상
    '20.9.27 9:57 PM (58.234.xxx.21)

    저도 여름방학 보면서
    정유미 성격 참 부럽다 생각했어요
    그 피디가 왜 정유미 쓰는지 알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허물없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하고
    일부러 자신을 꾸미려 하지 않고 소탈하고 적극적이면서 담담한데 이상하게 지루하지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은 재미없다 하지만 저는 여름방학 컨셉이랑 정유미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소희 나오는거 봤는데 특별히 단점이 있는건 아닌데 솔직히 매력도 재미도 없더라구요 ㅡㅡ
    저는 저렇게 잔잔하고 담백한데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 좋더라구요

  • 14. 맞아요
    '20.9.27 10:04 PM (112.148.xxx.195)

    정유미 호감있고 단단해보여서 좋아요
    82년생 김지영 등등 연기도 잘하고요

  • 15.
    '20.9.27 10:05 PM (110.70.xxx.180)

    성격이 딱히 나쁠 것은 없는데...
    그냥 매력이 별로 없달까. 재미도 없고...
    전 여름방학서 옆집 강아지 대하는 거 보고 생각보다 좀 정없다고 느꼈는데.. 몇화만 지나가면서 봐서 그런걸까요.
    예쁘긴 한데. 저도 역할을 잘 맡아서 뜬 배우 같아요.
    주변에 있으면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긴 한 것 같아요.

  • 16. ...
    '20.9.27 10:15 PM (222.236.xxx.135)

    정유미는 독립영화에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서 꾸준히 성장한 배우라 제가 보기엔 늦게 뜬 배우라고 생각해요.
    케세라세라때 생 신인이 그 정도 연기라면 대단하죠.
    그후 뭘 했는지 한창 청춘물 찍을 나이에 안 보이더라구요.
    특유의 여리여리 사랑스러운 역할을 할 때 가장 돋보이는것같아요.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 17. 점넷님
    '20.9.27 10:15 PM (58.234.xxx.21)

    175.223님 그렇게 보이는 사림이 또 누가 있나요
    그런 분위기라 하더라도 조금씩 느낌이 달라요
    님이 제취향과 판단을 그리 훤히 알고 있다는듯이 장담하는게 좀 어이 없는데요
    그렇거 보이는 사람 또 누군지 말씀해 주실래요?
    님 말씀대로라면 기획사빨이면 누구라도 스타되겠네요

    상대배우를 잘 만났다는것도 정유미 고유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상대와 매치가 된거죠

  • 18. ???
    '20.9.27 10:25 PM (58.234.xxx.21)

    175.223.xxx.56
    독립영화 누구요?
    본인이 한둘이 아니라고 했으면 누구누구 있다 얘기해줘야지
    뭘 나보고 찾아보래
    드럽게 잘난척

  • 19. 민주당
    '20.9.27 10:37 PM (125.134.xxx.134)

    박영선느낌이라는분 글 정말 잘 쓰시네요
    내가 저런분들 때문에 이 곳을 못끊쥬
    소속사도 좋고 이미지에 맞는 판을 잘짜고
    상대배우덕도 있죠. 당연한 말씀
    근데 그 모든 주변환경이 좋아도 잔치상 뻥뻥 차는 애들도 있는게 그 바닥이라서
    나대거나 지나치게 욕심부리거나
    과하지 않고 내숭을 심하게 보이는것도 아니고 괜찮어요
    연기하는 캐릭터나 카메라에 보이는 모습이나
    그런데 다른분이 지적하셨듯
    재미가 없어요.
    저는 겉으로 보이는걸 다 믿지 않어요
    그런데 굳이 따지자면
    나피디 예능에 나온 여자들중에선 염정아 같은 성격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연기도 무척이나 잘하고
    생긴것과 달리 좀 깍쟁이 같이 보이는데
    대놓고 웃겨요. 일도 빠릇빠릇하니 잘하구요

    글쓴님이 부럽다는. 여배우는
    윤여정한테 동작느리다고 자주 혼나서 많이 울었다고 여기서 들었는데
    전 엉덩이 빠른여자가 예능에선 좀 더 낫더군요

  • 20. ???
    '20.9.27 10:41 PM (58.234.xxx.21)

    정유미만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니
    그건 니가 모르는 소리
    그런 애들은 널렸고 기획사빨이다 해놓고...
    네~네~이해가 안가시겠죠~
    뜬금없이 엄정화 김완선 얘기하는거 보니
    저랑 코드가 많이 다른거 같네요

  • 21. 연기
    '20.9.27 10:54 PM (61.73.xxx.218)

    넘넘 잘해요

  • 22. ......
    '20.9.27 11:03 PM (125.136.xxx.121)

    이쁜데요.저런친구있으면 좋겠다생각도 들고요. 성격이 부드러운것같아 어딜가도 두루두루 좋아할 스타일같아요.우식이 잘 챙겼구요

  • 23.
    '20.9.27 11:31 PM (58.228.xxx.51)

    푸하하..먹물타겟이래..
    님들 좀 웃어도되나요
    정유미 필모그라피보셨어요?
    정유미는 인디영화부터 진짜 배역안가리고 탄탄하게 올라온 배우예요.
    어디좀 예쁘다 뭐하다 그걸로 뜬것도아니고 자기가 꾸준히 길을닦고 자기한테 제일 잘맞는 로코로 빵떴어요.
    진짜 ㅋㅋㅋ 넘웃겨서 웃고갑니다.
    기본기가 누구보다 충실한 배우인데..ㅋㅋ

  • 24.
    '20.9.27 11:33 PM (58.228.xxx.51)

    늦게떴다는 말에 동의하면서 안하는게,
    애초에 영화찍을때 예쁜배역이나 자기돋보이는거 위주로 하지도않았어서
    주목받거나 그럴기회가 정말 없었어요.
    차우에서도 선머슴같이 나와도 돋보였는데..
    정유미 정말 유일하게 인정하는 진국여배우..

  • 25. ...
    '20.9.27 11:42 PM (121.133.xxx.13)

    박영선 얘기하시는 분.. 왜 정유미한테 불만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래요 그런 외유내강이면서 맑아보이면서 지식인 느낌도 있는 그런 이미지를 낼 수 있는
    여배우가 또 누가 있냐구요.. 있으면 한번 여기서 추천해보시라구요.

  • 26. ㅇㅇ
    '20.9.27 11:51 PM (125.182.xxx.27)

    컷트머리가너무어울리는데 얼굴살이 거죽만있는것같아여름방학에선 넘 레알로 빈티나보였어요 아침엔 괜찮았는데 스페인이나 발리가서찍은예능이 더 예뻐서돋보였고요 혼자차고나가기엔 힘들어보였어요 목소리나 발성이 카리스마가 적어 연기자로서 그게 좀 아쉬운느낌‥

  • 27. ㄱㅂ
    '20.9.28 12:13 AM (223.38.xxx.106)

    다른건 뭐 취향 차이라 쳐도
    상대배우를 매번 기획사 덕에 잘 만날수 있나요?
    다른 기획사는 일 안하나봐요
    어울릴만 하니까 그런 상대배우와 연기 하게 되는거죠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어린 여배우가 한참 위에 연배인 박중훈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게 연기 담담하게 잘 하던데 뭔 박영선?

  • 28. ㅍㅍ
    '20.9.28 1:14 AM (223.38.xxx.102)

    그러니까 재능이 차고 넘쳐도 대중이 원하는 무언가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어요 .
    재능 없는데 소속사 덕에 이렇게 오래 가는게 가능한가요
    잘 나가다가도 좀 안먹힌다 싶음 금방 다른 사람으로 채워지고 바뀌는게 연예계인데
    재능 없고 가능성 없는 애를 왜 붙잡고 있어요 님 말대로 차고 넘치는데
    정유미 쓰는 감독들은 님 만큼의 안목도 판단력도 없을까요?
    그리고 정유미도 초기에 독립영화 찍은걸로 알아요
    님 말대로라면 젊은 연예인들은 잘한다 못한다 어떤 판단도하면 안되는거네요 ㅡㅡ
    정유미 좋다는 글에 시대를 넘어서는 배우인지 지켜봐야 한다니 왜 정유미만 그런 엄격한 기준으로 논해야 하는지... 너무 억지스러워요

  • 29. ...
    '20.9.28 2:25 AM (222.236.xxx.135)

    상대배우 덕보는 과는 아닙니다.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해주죠.
    연애의 발견에서는 에릭과 키큰 신인남자배우였어요.
    여배우덕을 본 케이스죠.
    에릭은 상대배우에 따라 연기 차이 많이 나요.
    본인도 정유미 배우에게 고마워했어요.
    정유미 눈빛만 보면 바로 몰입할 수 있다구요.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도 이진욱 김지석이었어요.
    연기력은 정유미가 낫죠.
    내 깡패같은 애인에서도 박중훈에게 전혀 밀리지 않았어요.
    라이브에서 광수랑 키스신보고 광수 계탔다 했어요ㅎㅎ
    광수상대역으론 너무 과분하죠
    정유미는 동료 배우들의 평이 좋더라구요.
    나이나 직업에 비해서 순수하게 보여요.
    동물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것같고.
    남의집 개사진으로 인스타를 도배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예능보다는 작품으로 보고 싶은 배우입니다.

  • 30.
    '20.9.28 3:11 AM (115.23.xxx.156)

    이쁘고 참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744 그알... 얼굴 사진들 16 ........ 2020/10/20 7,444
1243743 저 리스 9년차인데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38 ........ 2020/10/20 7,258
1243742 엄마로 살아서 참 좋다~ 4 .. 2020/10/20 1,086
1243741 세종시 보육교사 자살 원인 만화 (펌) 4 ㅇㅇ 2020/10/20 1,345
1243740 세월호 참사 관련 국회 10만 국민동의 청원 5 !!! 2020/10/20 310
1243739 남자 중학생 패딩 12 브랜드 2020/10/20 1,207
1243738 새끼발가락에 굳은살때문에 걸을때 많이 아픈데 1 ㅇㅇ 2020/10/20 448
1243737 아이 학교선생님과 상담하기전에 여쭤봅니다. 11 나비 2020/10/20 1,394
1243736 홍남기 경제부총리, 3분기 경제 플러스 성장 전환 예상 4 뉴스 2020/10/20 488
1243735 윤석열 중앙지검장 ‘옵티머스 무혐의’후..1조5천억 쭉~~들어와.. 2 대단함 2020/10/20 1,211
1243734 생활속의 부당한 일 있어도 남편은 모른척 6 ㅡㅡ 2020/10/20 1,305
1243733 내 주변 60대 선배님들을 보면 6 .. 2020/10/20 2,913
1243732 스킨십 억제 중ㅋㅋ 28 Mmsf 2020/10/20 6,483
1243731 갑자기 쌀을 보내온 회사 직원 24 .. 2020/10/20 4,373
1243730 구미 사시는분 봐주세요 3 복어 2020/10/20 515
1243729 이 정부 지지하시는분은 부동산 회복 믿는거죠? 28 노란자 2020/10/20 1,436
1243728 안나 카레니나와 환불원정대 노래가사 14 .. 2020/10/20 1,990
1243727 열무김치(질문) 7 미세스***.. 2020/10/20 724
1243726 오매 단풍들겄네 1 나이런녀자 2020/10/20 627
1243725 엄마한테 금시계 사드린 이야기 3 금시계 2020/10/20 1,682
1243724 3기 신도시 호재. 8 호재 2020/10/20 2,106
1243723 또 부동산으로 정부 비판 시작하네요 80 .... 2020/10/20 2,435
1243722 40중후반 니트롱가디건(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입는 스타일 어떠세.. 5 2020/10/20 1,645
1243721 헐~~~이재명, 국정감사 자료요구 ㅡ법대로 해라 8 도른지사 2020/10/20 766
1243720 요즘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 좀 가르쳐주세요 13 Lll 2020/10/20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