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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만약 이혼하면 아이는 데리고 오실건가요?

ㅜㅜ | 조회수 : 5,561
작성일 : 2020-09-27 09:51:49

만약 이혼한다면 님들은 아이 다 냅두고 오나요?

전 평생 혼자 살면 살지 아이 냅두고는 절대 이혼 못할듯요

원래 마음은 저 같았다가 살면서 아이 잊어버리고 사는건가요?

전 제가 모성애가 많아서 그런가 제 직업이 안정 안되도

요즘 정부서 지원 많이 해주잖아요

여자가 능력 없이 아이랑 있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굶어죽을거 같진 않다는

IP : 203.175.xxx.2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7 9:53 AM (120.136.xxx.97)

    네.서로 내가 애키운다고
    싸우다가 이혼못하고 그냥 잘살고있습니다.

  • 2. ㅁㅁㅁㅁ
    '20.9.27 9:54 AM (119.70.xxx.213)

    저도요. 근데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야겠죠

  • 3. ㅇㅇ
    '20.9.27 9:54 AM (180.228.xxx.125)

    경제력 마다 달라요. 남편 경제력이 월등한 경우 남편한테 놓고 오기도 해요... 눈물을 머금고 자식 교육 위해서요... 좀 큰애들 같은 경우 자식이 그런 이유로 아빠 선택하는 경우도 있구요..

  • 4. ..
    '20.9.27 9:54 AM (203.175.xxx.236)

    저도 아이 못 델꼬 온다면 남편은 그냥 없다 치고 이혼 안하고 말거에요

  • 5. YJS
    '20.9.27 9:54 AM (211.201.xxx.10)

    저도 애들없이는 ...차라리 이혼안하는쪽이 나아요

  • 6. 요즘은
    '20.9.27 9:55 AM (58.231.xxx.192)

    서로 못키운다 싸운데요. 저 아는집도 한집은 여자가 키우다 절에 아이 버려서 절에서 아이 여기서 키워도 되냐 아빠에게 연락해 데려 갔고 한집은 서로 못키운다 해서 판사가 요즘은 시설도 좋다고 돌아가며 주말에 만나라고 권고 했데요

  • 7. .....
    '20.9.27 9:58 AM (221.157.xxx.127)

    애가 초등고학년때 슬쩍 물어보니 돈 더 잘버는 사람과 살거랍디다 ㅎㅎㅎ 애들이 더 현실적이구나싶은

  • 8. ㅁㅁㅁㅁ
    '20.9.27 10:00 AM (119.70.xxx.213)

    ㄴ와 ㅋㅋㅋㅋㄱ 경제감각

  • 9. 12
    '20.9.27 10:00 AM (121.132.xxx.148)

    아이를 좋아하지만 습관, 성격, 능력, 재력 모든게 남편이 나아서 아이 미래를 위해 남편이 키우는게 낫다 생각해요. 가끔 이런 얘기 가볍게 해도 전 남편보고 애 부탁한다고 하고(?) 남편도 잘 카워보겠다고 하고요..

  • 10. ....
    '20.9.27 10:01 AM (118.235.xxx.24)

    저 이혼한다고 할때 저희 엄마가
    애 니가 키울거 아니면
    그냥 참고 살라고 하셨어요.
    여자가 애 버리고 팔자 고쳐봤자
    더 좋을리 없다고.
    남편이랑 살건지 말건지는 알아서 할문제라고

  • 11. 에휴...
    '20.9.27 10:04 AM (125.191.xxx.252)

    이런 글 올리셔도 객관적이지 못할거예요. 애없으면 못산다는 분들만 댓글을 달테니까요. 애는 남편줄거예요라고 댓글달사람이 어디있어요? 근데 현실적으론 애를 책임안질려고 서로 미루는 부모가 너무 많다죠. 서로 키울려고하는 사람보다도요. 82는 객관적이지 못해요

  • 12. ㅇㅇ
    '20.9.27 10:06 AM (121.152.xxx.127)

    이혼 생각은 해본적 없지만
    남편이 저보다 아이 케어 더 잘하고 부성애 뿜뿜이라
    놓고가도 전 걱정 1도 안될듯요

  • 13. ..
    '20.9.27 10:09 AM (110.174.xxx.98)

    알콜 폭력 문제로 이혼하면서 애 두고 온 여자에게 물어보니
    남편이 애는 좋아해서 잘 키울거라고 생각했다 하더군요.
    실상은 두고 나온 애가 엄마 대신 주사 폭력을 겪으며 자랐는데, 별 죄책감도 없고요.

  • 14. ...
    '20.9.27 10:34 AM (112.214.xxx.223)

    ㄴ 그니까요
    애가 어릴수록 애키우며 고생하라고
    애 주고 이혼하라는 글이 대부분이여서
    저도 좀 그렇던데

  • 15. ??
    '20.9.27 10:49 AM (58.120.xxx.107)

    당연히 엄마가 키우면 좋지만 개개인마다 사정이 있는거지요.
    갠적으로 직업 없으면 우선은 자리 잡을때 까지라도 안 데라고 나오는게 맞지요,
    물론 남편이 주사나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가족들에게 가하는 케이스를 제외하고요,

    " 여자가 능력 없이 아이랑 있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굶어죽을거 같진 않다는"는
    본인 추측이지 실제 경험담이 아닌데
    이걸 근거로 아이를 안 데리고 나온 여자들을 비난하시는건 잘못된 거에요,

    아이도 정부지원금 만으로 최저생활 하는 엄마가 자기 데라고 나왔다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실제로 얼마 나오는지 확인이라도 해 보시고 저런 식으로 글 쓰시는 건지.

    요즘 남의 일에 너무 쉽고 가볍게 입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아! 저 이혼녀 아닙니다만. (또 제가 아이 놓고온 이혼녀라 할까봐)

  • 16. 상상이지만
    '20.9.27 11:02 AM (124.54.xxx.131)

    애하나면.. 데리고 올수있는데 둘이면 고민 좀 해볼거 같아요
    애들 떼어놓을수도 없고

  • 17. queen2
    '20.9.27 11:06 AM (110.70.xxx.151)

    아이를 아빠한테 맡길수 있을정도로 아빠가 사람구실 하면 왜이혼해요

  • 18. 상상이지만
    '20.9.27 11:06 AM (124.54.xxx.131)

    저 위에 118님 어머니 김동이시네요
    실제 이혼하고 애5명 놓고간 엄마(의딸지인) 아는데
    이혼하고 팔자펴서 재혼하고 잘 살더라고요
    직업적으로 성공도 하고요.
    나중에 5자식들하고도 연락 하게되고 ..
    첨엔 엄마 거부하는 자식들도 있지만 성공해서 돈이 많으니 나중엔 잘 지내더라고요 ㅋㅋ

  • 19. ㅇㅇ
    '20.9.27 11:18 AM (125.179.xxx.20)

    근데 남편 애 주고 재혼하면 그 애는
    새엄마랑 잘지내고 더 애틋해지거나
    친모 자리가 없어지거나 할수도 있지않나요?

  • 20. 특히
    '20.9.27 11:36 AM (120.142.xxx.201)

    남자애는 클수록 엄마가 키우기 능력불가
    아빠도 마찬가지겠지만.....

    능력없이 애 데려가겠다는건 현실적으로 더 미친 짓이라 생각하고요
    내 한 몸도 주체 못하는데 천사가 아닌 이상 애에게 잘하신 힘들죠.

  • 21. .....
    '20.9.27 12:01 PM (218.150.xxx.126)

    서로 안맡겠다는 부모들 보는 아이는 세상이 참 무섭겠어요

  • 22. 울집 어쩔
    '20.9.27 12:17 PM (110.8.xxx.17)

    질풍노도 한가운데 있는 우리애들
    울 부부는 서로 애 데려가라고 ㅜㅜ
    애들땜에 어차피 재혼도 못할거라고 ㅜㅜ
    이혼해도 평화로운 삶 대신 한쪽만 독박 분위기라 ㅜㅜ
    애들아 미안해..

  • 23. ...
    '20.9.27 12:42 PM (175.223.xxx.242)

    남자애는 클수록. 저댓글 동감이요.

  • 24. ....
    '20.9.27 1:38 PM (39.124.xxx.77)

    각자 개인사정마다 다르죠..
    애가 둘이나 되는데 경제적 능력떨어지면 애들이나 엄마나 고생 아닌가요..
    애는 커갈수록 사교육비며 각종 돈도 많이 드는데요..
    정부지원갖고는 애둘 못키우죠..
    말이 지원이지 그거 얼마나 된다고요..

  • 25. 애들
    '20.9.27 8:25 PM (124.56.xxx.204)

    전 제가 10년째 키우고 있어요 별거중인 남편은 여자친구랑 살고요. 뭐 아무 원망 없어요. 애들이랑 잘 지내요. 애들 없었음 힘들었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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