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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 청소를 못하는 직원이 있어요

... 조회수 : 6,242
작성일 : 2020-09-27 08:14:48
여기 자식 아무것도 안시킨다는분 있어 써봐요.
작은 회사라 청소이모 일주일에 두번만 와요
그외는 파트 나눠서 직원들이 해야 하는데
문제는 아가씨 직원인데 아예 안해요 본인파트는
게으르기도 하고 뭐가 어질러졌는지 먼지가 그친구 눈에만 안보여요
그친구 파트가 딱문열면 정면으로 보이는곳이고 회사의
얼굴이라고 보면되요. 자기 업무랑 연결된곳 치운다고 다른 직원들도
바빠서 본인이 해야하는데 그친구는 출근하면 가만 앉아있어요.
청소하자 하면 어디요? 여기 먼지 너무 많다 하면 아직은 괜찮은데요
하고 자긴 집에서 엄마가 다해줘 저런거 못한데요
그냥 청소이모 오면 시키죠 난 안할래요 우리가 청소 할려고 취업했어요? 이럽니다. 환장하죠 저럴려면 능력이 좋아 큰회사가던가 싶고
IP : 223.39.xxx.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0.9.27 8:19 AM (1.223.xxx.237) - 삭제된댓글

    인권을 너무 보호해주면 진상들이 설치기는 하죠.
    청소년 인권 보호하니까 청소년들이 범죄 저지르듯,
    함부로 해고 못하게 하니까 일도 못하면서 어그로 끄는 애들이 많아요.

  • 2.
    '20.9.27 8:19 AM (211.218.xxx.121)

    그런 직원이 있어야 청소아줌마라도 자주 부르지요
    직원들이 청소하는 회사라 너무 싫네요
    사무실 그리 더러워질 일도 없는데 일주일에 두번 청소하면 되지 않아요?

  • 3. ..
    '20.9.27 8:21 AM (222.237.xxx.88)

    갸는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에요.
    직원이 청소까지 해야하는 회사 좀 싫긴합니다.

  • 4. 5인이하
    '20.9.27 8:23 AM (223.39.xxx.71)

    회사라 직원이 해야해요. 싫으면 능력키워 그런곳 가야죠

  • 5. 여기
    '20.9.27 8:25 AM (223.39.xxx.79)

    청결이 아주 중요한곳이라 청소 안할수 없고 그나마 이업종에 청소 이모 두번 불러 주는곳도 여기니 불러주는겁니다. 다른곳은 직원들이 다해요

  • 6. 어휴
    '20.9.27 8:27 AM (221.140.xxx.96)

    청소 아줌마가 와도 본인 자리는 본인이 치워야죠
    아무튼 집에서 못배운거 밖에서 티내는 것도 아니고 청소하려고 취업했어요라니 웃기네요

  • 7. ㅇㅇㅇ
    '20.9.27 8:28 AM (110.70.xxx.42) - 삭제된댓글

    조만간 관두겠네요
    절이 싫을거 같은데 중이 떠나야줘뭐

  • 8.
    '20.9.27 8:29 AM (106.101.xxx.225)

    자식을 청소안시킨다는 가정교육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직원을 종부리듯 하는 기업문화가 더 문제지요
    3일에 한번 이모님이 오면 청소하면 되지 않을까요
    90년대생들 달라요
    어짜피 갈곳있음 곧 나가겠네요

  • 9. ....
    '20.9.27 8:31 AM (110.70.xxx.89)

    자기 자리와 주변은 자기가 정리할줄 알아야죠.
    청소하는 분이 오건 아니건.
    주변 정리 못하는 분들 창의적일지는 모르지만
    정확해야할때 실수 많고
    효율적으로 일하기도 힘들어요.
    어떤일을 신속하고 정확히 할수 있느냐는
    그 일을 수행하기 이전에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청결해야 하는 업무를 너저분하게 하고
    있다는건 무능한거예요

  • 10. 청소
    '20.9.27 8:32 AM (223.39.xxx.146)

    이모와도 바닥이랑 화장실 정도 치워요. 4층건물 4시간 청소인데
    건물 청소까지 있어 책상 닦고 그런건 못해요. 이모가 좋은분이라 더 많이 해주고 있는거고 계약은 바닥만인걸로 알아요

  • 11. 어휴
    '20.9.27 8:33 AM (221.140.xxx.96)

    글쎄요 기업문화도 문제지만 다른 직원들은 다 청소하는데 저 직원만 청소 아줌마 시키죠 한다는건 가정교육의 문제죠
    갈 곳 있음 빨리 나가주는게 다른 직원들한테도 나을 거 같네요

  • 12. 청소하는게
    '20.9.27 8:33 AM (223.39.xxx.182)

    종부리듯 하는겁니까?

  • 13.
    '20.9.27 8:34 AM (211.245.xxx.178)

    모지리구요.
    애들 집에서는 엉망이어도 나가서는 다들 눈치껏 잘 하드만요. ㅎ
    진짜 어지간히 모지리네요.

  • 14. ....
    '20.9.27 8:35 AM (110.70.xxx.89)

    자기 자리 치우는게 종부리는건가요?
    청소가 불가촉천민들이 하는 일이예요?
    그거야말로 매우 차별적인 시각이네요.

  • 15. 어휴
    '20.9.27 8:36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저 90년대 생이랑 일하는데 저런 애들 없던데..
    뭔 대기업도 아니고 일반 기업들 청소 아줌마 써도 본인 자리는 본인이 청소합니다 그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 16. 청소 이모가
    '20.9.27 8:37 AM (59.12.xxx.22) - 삭제된댓글

    해야된다 뭐 청소를 직원시키냐 의견 분분해도
    원글님 댓글쓰신거 보니 그 직원 자기 책상도 안치우는가보네요. 그럼 뭐 말할필요업이 진상아닌가요.
    대기업다녀도 청소아줌마가 내 책상 내 발밑까지 청소해줘도 최소한 자기 책상 정리는 자기가 합니다. 책상 닦아줘도 정리는 내몫이니.

  • 17.
    '20.9.27 8:38 AM (106.101.xxx.5)

    자기 자리 청소하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맡은 파트를 청소하라는거같은데요
    자기자리야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 18.
    '20.9.27 8:39 AM (59.12.xxx.22)

    직원은 집에서 엄마가 종살이 하는군요.
    자기 책상 청소하는게 종살이군요. 참....

  • 19.
    '20.9.27 8:40 AM (119.67.xxx.170)

    다같이 할때 자기자리도 안치우는 직원 자기일도 잘 못하지 않나요? 맘에 안드는일은 은근히 미루고 맘에 드는일은 생색내며 하고 그럴것 같네요.
    저런사람은 계산적이라 절대 나가지도 않죠.
    문제가 많이 되면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 20. ....
    '20.9.27 8:42 AM (182.209.xxx.180)

    근데 90년대생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인성탓이지.

  • 21.
    '20.9.27 9:05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파트를 나눠서까지 청소를 한다는거보니..
    단순 본인책상 정리정돈 수준이 아닌가보네요.

  • 22. ...
    '20.9.27 9:08 AM (175.192.xxx.206)

    청소 해주는 직장도 자기자리 청소 안하는 애들은 답없어요. 책상에 주요서류가 곰팡이 벌레생긴 음식쓰레기랑 같이 뒹굴고 있다가 분실 훼손 종종 있구요. 당연 고가 좋을리 없죠. 80년대생들도 자기가 있던 자리 절대 정리 안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지 자리야 그렇다고 치고 공용자리, 남의 자리에서 지가 처먹은 것도 안치우는 인성으로 키워서 어따 써먹나요.

  • 23. 회사서
    '20.9.27 9:15 AM (121.183.xxx.167)

    청소아줌마가 바닥이랑 휴지통, 화장실이나 청소해주지 다른건 직원들이 하는거죠. 청소아줌마가 파출분주 아나.

  • 24.
    '20.9.27 9:28 AM (211.218.xxx.121) - 삭제된댓글

    파트별로 나눠서한다잖아요
    자기자리 청소 이야기가 아닌데 난독증인건지

  • 25. 멍청
    '20.9.27 9:31 AM (14.47.xxx.130)

    멍청한거죠
    청소아줌마가 사무실 책상 치운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자기자리 본인이 치워야지
    청소아줌마 오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 26.
    '20.9.27 9:37 AM (211.218.xxx.121) - 삭제된댓글

    아 댓글한번 달았다가 답답해서 못오겠어요
    자기자리 안치운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사무실을 파트별로 나누어서 할당해서 치우는데 그걸 안한다는 이야기임

    맞죠? 원글님

  • 27.
    '20.9.27 9:40 AM (211.218.xxx.121)

    댓글한번 달았다가 답답해서 자꾸 다네요
    자기자리 책상 안치운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사무실을 파트별로 나누어서 할당해서 청소하는데 그걸 안한다는 이야기임

    맞죠? 원글님

    그리고 본인 또는 남편이 사무실서 빗자루들고 대걸레 들고 청소한다? 이거 후진적인것 맞잖아요

  • 28. 에휴
    '20.9.27 9:40 AM (221.140.xxx.96)

    파트별로 나눠해도 마찬가지지요
    다른 직원들은 뭐 청소아줌마가 하는거 몰라서 맡은 구역 청소하나요?
    청소 아줌마가 청소 하는 부분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직원끼리 나눠서 청소하면 본인이 맡은 구역이 본인 업무인거죠
    청소 아줌마 시키죠 이런 말 할거면 청소 아줌마가 다해주는 그런 회사로 옮기든 회사를 관두던지 해야지
    저건 기본이 안된겁니다

    그리고 엄마가 다 해줘서 청소 못한다 대놓고 말하는거 어디 좀 모자란거 아닌가요? 엄마가 다해주는데 돈은 왜 벌러 나왔대요?

  • 29. ..
    '20.9.27 9:51 AM (223.39.xxx.162)

    여기 82에 애들 버릇 잘못 가르치는 엄마들 많아요.

    탐원들끼리 먹는 커피머신 원두찌꺼기도 청소아주머니가 버리시게 놔두지 않아요.
    아주머니는 바닥청소 휴지통비우기 계단 화장실청소
    유리벽 문관리, 창틀에 쌓인 먼지정도 치우시지 그 외는 직원들 몫이에요.
    책상에 손을 대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구요

    원글네 그 직원은 청소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고
    부모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안시킨거 맞구요.
    거기 아니라 다른 곳을 가도 욕먹을 꺼에요.
    일이나 잘 하면 모를까.

  • 30. ..
    '20.9.27 9:56 AM (39.114.xxx.166) - 삭제된댓글

    저런애들은 일도 못하는데
    어찌 잘도 취업하네요

  • 31. 자리를
    '20.9.27 10:04 AM (211.245.xxx.178)

    바꾸세요.
    잘 안보이는 구석으로요.

  • 32. ..
    '20.9.27 10:08 AM (49.164.xxx.159)

    그냥 매일 30분씩 하라고 지시하세요.

  • 33. ㅇㅇ
    '20.9.27 10:33 AM (125.191.xxx.22)

    무슨 업체인지 궁금하네요. 회사에서 청소를 시킨다니

  • 34.
    '20.9.27 10:40 AM (58.120.xxx.107)

    원글님 기준도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사무실에서 바닦청소 해 주는데 자기 책상 말고
    나눠가며 청소하고 잔소리할 일이 뭐가 있는지 이해가?

  • 35.
    '20.9.27 10:41 AM (58.120.xxx.107)

    저도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습니다만

  • 36. 이쯤에서
    '20.9.27 10:44 AM (59.12.xxx.22)

    원글님이 나타나셔야.
    어떤 직종이고 구체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청소하는지에 대해 얘기해주셔야할듯

  • 37. ...
    '20.9.27 12:24 PM (223.39.xxx.10)

    병원입니다

  • 38. ㅇㅇ
    '20.9.27 12:34 PM (49.142.xxx.36)

    병원이 청소여사님을 일주일에 몇번 불러다 써요? 매일 오시는 붙박이 분이 계셔야죠.
    작은 병원이면 거기 카운터에서 접수해주는 직원이든 누구든 할텐데요?

  • 39. 근데
    '20.9.27 1:45 PM (117.123.xxx.135)

    소규모회사는 직원끼리 혹은
    신입이나 막내직원이 청소하는 분위기 많죠
    현실이 그래요
    82는 워낙 능력있고 대기업만 회사인 경우의
    분들이 많아서 그외 직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들을 이해 못하시지만요

    저희 회사도 중소기업 정도 되는데 타 대기업
    회사의 건물에서 사무실을 쓰는외부입주사인데요
    건물청소해주시는 분들이 화장실 사우실 바닥
    쓰레기통 청소 해주시지만 그외는 사무실
    직원이 알아서 청소해요
    사장실 테이블 닦거나 컵 씻거나탕비실이나
    이런청소요. 이걸 여직원들이 나눠서 하는
    구조가짜증나지만 이 회사가. 그리고대부분
    작은 소규모 회사들의 틀에박힌 관습 같은거라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문제고요

    윈글님네도 사장실이나 회의실등 그런 곳
    치우는 걸그 직원이 맡았을텐데
    저렇게 못하겠다고 나오는거문제 맞죠
    그것도 결국 본인 업무에 포함되는 건데요

  • 40. 위풍당당
    '20.9.27 2:18 PM (124.254.xxx.116)

    혹시 면접볼때, 주3회 사무실 청소해야한다. 고 설명해주셨나요? 지금 말씀하신걸로 보면 청소가 업무중 하나인것 같아 보입니다.

  • 41.
    '20.9.27 3:44 PM (58.122.xxx.24)

    작은 회사라도 병원인데..
    직원들이 나눠서 청소해야 하는 곳이라니 굉장히 별로에요..

  • 42. ㅎㅎ
    '20.9.27 4:30 PM (1.223.xxx.237) - 삭제된댓글

    병원이라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큰 병원은 당연히 직원들이 청소 전혀 안 하고,
    로컬도 요새 청소 여사님 안 구하는 원장이 거의 없거든요.
    진짜 쌈마이 무능한 원장이나 조무사들을 아침 청소로 30분씩 부려먹죠.
    전 작은 사무실인 줄 알았네요.

  • 43. ....
    '20.9.27 5:20 PM (1.222.xxx.74)

    빅5 대학병원 수술실 근무하는 딸
    오후 근무거나 토요일 근무면 청소가 업무에 들어갑니다.
    신참은 오후근무 안 시킵니다.
    오후 근무면 일 배울 수 없어서요.
    큰 병원 청소 안 한다니요...
    기구 소독은 소독실에서 하지만 침상, 로봇 등등 의료기기는 청소 아줌마가 건드리지도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바닥 청소는 청소직원이 하지만 진료기구 청소는 안 합니다.

    주 3회 청소 아줌마 오는 곳이라 청소가 필요하면
    당번을 정해서 본인 청소하는 날은 꼼꼼히 청소 하라 하고 고과 평가 하세요.
    업무 미숙으로 자를 수도 있잖아요.

    계약서에 청소 업무도 포함이라고 명시하신 거죠?

  • 44. 병원
    '20.9.27 7:43 PM (223.39.xxx.5)

    의료 물품을 어떻게 청소아줌마에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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