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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잠수이별? 심장이 쪼인다..

.. |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0-09-26 23:48:41
저 지금 심장이 쪼여요..
썸보단 가까운 만나는 남자가 갑자기 잠수탄듯요..
며칠째 연락없어 오늘 제가 한번 해봤는데 안받네요.
전화는 늘 그가 했고 친구처럼 즐거운 일상통화 정도요.
전화 못받을 상황같은거 없고.. 며칠전까지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사이 심경의 변화가 생겼나봐요.
저도 애정이 깊거나 유대감도 별로없어 끝내야겠다 생각했지만 갑자기 아무런 징후없이 이렇게 돠니 좀 당황스럽고요..
마음이 좀 아프긴하네요..
적극적으로 마음주며 좋아하진않았지만 어딘지 좋았던..
그냥 외로워서 만났고 만날때 즐거우려고 만났고 마음 안줬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진 않았나봐요..


IP : 118.3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9.26 11:56 PM (118.218.xxx.68)

    별 그지같은 생또라이들 많아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 2. **
    '20.9.26 11:58 PM (39.123.xxx.94)

    사귄 사이가 아니였으면 굳이 잠수이별을 해야할까요?

  • 3. ...
    '20.9.27 12:14 AM (180.70.xxx.144)

    심장이 쪼이죠 그럴 때.. 그런데 이런 인연이 빨리 쫑나야 원글님께 정말오 잘맞는 사람이 금방 온답니다. 그사람 만나려고 생긴 일일 거예요 내년엔 안제 이런일 있었냐 싶게 웃고 다니고 행복할 겁니다

  • 4. ..
    '20.9.27 12:18 AM (118.32.xxx.104)

    윗님.. 위로 감사해요..
    아니다싶으면 빨리 끊어내야 새로운 사람 만난다는데.. 무슨 미련인지 그러질 못했어요.
    안맞는거 알면서도 그사람이 좋았나봐요.
    지가 다시 만나자더니..
    이제 안볼래요.

  • 5. . .
    '20.9.27 12:39 AM (118.217.xxx.190)

    진짜 딱 끊어요. 사람 피말리는 부류들이에요. 예의도 없고.

  • 6. 진짜
    '20.9.27 12:40 AM (124.54.xxx.37)

    잠수이별이 화딱지나게 만들죠 나쁜넘 쥑일넘

  • 7. 요정도로
    '20.9.27 8:40 AM (61.105.xxx.161)

    끝나서 다행입니다 예전에 초기에 잠수탄 놈 받아준적 있는데
    헤어질때 또 잠수타더군요 한 석달후에 연락오는데 걍 무시했어요
    한번속지 두번속나 엮여봤자 또 그럴거 뻔하니까~
    지금은 남편이랑 중딩초딩 남매 뒤치닥거리 한다고 힘들어서 내가 잠수타고 싶지만 ㅎㅎ

  • 8. 이별중에
    '20.9.27 9:11 AM (220.78.xxx.226)

    가장 아픈이별이
    이유를 모르는 이유라고 합니다ㆍ
    저도 이유없이 3종차단 문자ㆍ카톡ㆍ통화 당한적있어요
    다시 연락올겁니다ㆍ
    그때까지 기다렸다 이유는 꼭 들어보세요

  • 9. ..
    '20.9.27 9:20 AM (118.32.xxx.104)

    나도 액션취했단걸 알려주려고 오늘 한번 더 전화해볼까했는데..
    그냥 안할래요. 무책임한놈.
    나도 귀찮다.

  • 10. ...
    '20.9.27 12:19 PM (118.38.xxx.29)

    이별중에 가장 아픈이별이
    이유를 모르는 이유 라고 합니다ㆍ
    -------------------------------------

  • 11. .....
    '20.9.27 1:51 PM (39.124.xxx.77)

    이런놈이 또 지아쉬우면 연락해요..
    지금 싹 정리하고
    다시 연락오면 시원하게 읽씹, 차단해줘요..
    이유는 개뿔..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 알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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