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대 한달 남았어요 준비

11월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20-09-26 09:41:14
생각보다 입영통지서가 빨리 나왔어요
자진지원한거라 씩씩하다 칭찬해 줬는데
아이가 아마 제일 나이가 어릴듯해요
코로나로 논산 훈련 후 수료식 못가겠지요?
자대배치나 잘 받길 기도만 하고있으면 될지...
유학보냈던 놈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괜시리 간다 생각하니 눈물이...
IP : 1.239.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6 9:42 AM (121.178.xxx.200)

    입영식, 수료식 당분간 없어요.

  • 2. ....
    '20.9.26 9:52 AM (221.157.xxx.127)

    준비할거 없어요 그냥 가면되요

  • 3. ...
    '20.9.26 9:52 AM (14.32.xxx.19)

    네이버에 군인아들부모님카페라고 있어요.
    거기 도움받으세요. 준비물부터 자대배치까지
    답답함을 많이 풀어주더라구요.

  • 4. @@
    '20.9.26 10:08 AM (220.72.xxx.163)

    저희애는 늦게 간 편이어서
    맨날 군대 안가냐 빨리 다녀와야 뭘해도 한다 그러면서
    잔소리했었는데
    막상 날짜 정해졌을때 본인도 저도 먹먹하더라구요
    눈물에 핑~
    준비할 것이 많진 않았어요
    피엑스에 질 좋은 물건들 다 있구요
    작년 6월에 갔는데 제대할 때 다되어갑니다
    금방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요새 군대 좋아졌어요 그래도 군대는 군대겠지만요
    매일 아들과 연애하듯이 카톡하고 통화도 합니다
    남은 한달 의미있게 보내시구요
    아드님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5. 걱정 되시죠.
    '20.9.26 10:10 AM (211.201.xxx.28)

    10/6 일 되면 군대 간지 세 달 되는 애 엄마에요.
    저도 딱 그맘때는 원글님같은 마음 이었어요.
    막상 가면 아이들은 다 적응해서 힘든 훈련 다 해내요.
    훈련소에 있을때 날마다 인편쓰고 전화 올 때마다 격려 해준 게
    애한테는 큰 힘이 됐더군요.
    훈련소는 단체생활과 훈련에 대한 배움과 적응의 시기라면
    자대는 보직과 동기와 선임들 간부들과의 관계성이 중요해요.
    아이만 바르고 위아래에 대한 예의만 지키면
    아무 문제 없어요.
    핸드폰 있으니까 날마다 지겹도록 통화하고 좋아요.
    낯선 훈련소 생활 잘 마치고 좋은 자대에 배치 받을 수 있길 바래요.
    코로나로 입소도 수료식도 부모님은 참석 못합니다.
    입소하는 날 차에서 아이만 내려줘야 해요.

  • 6. 개인
    '20.9.26 10:16 AM (211.245.xxx.178)

    생필품 준비물은 문자오구요.
    그외에는 입대하러 부대앞에 갔더니 다 팔더라구요.

  • 7. mustmoney
    '20.9.26 10:26 AM (1.237.xxx.100)

    늦게 간걸 후회 후회하더군요.
    대한민국 청년은 군대전역해야 다음단계로 홀가분하게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놈둥이만 남고 다 되돌아 옵니다.

  • 8. 윗님
    '20.9.26 1:53 PM (116.34.xxx.62)

    10월 6일에 세달째^^ 저희 아이와 같네요. 가기전에는 너무도 가기싫어하더니 지금은 군대생활 좋아해요 직업군인도 할만하겠다하구요.지금은 어느정도 교육받은 세대이고 동기나 선임들에게 예의지키면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원글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43 ‘잔인무쌍’ 러시아군…“암환자도 전장에” “자살돌격 면하려면 돈.. ㅇㅇ 07:57:09 13
1786242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기가막혀! 07:57:07 8
1786241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 07:53:17 91
1786240 떡국떡좀 봐주세요 ㄱㄴ 07:50:01 90
1786239 쿠팡을 계속 쓰는 분들요 3 ... 07:45:20 260
1786238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8 호호호 07:30:14 1,113
1786237 교무금 1 소망 07:26:04 261
1786236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0 ㅇㅇ 07:16:15 859
1786235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1 ♧♧♧ 06:53:10 805
1786234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7 ㅇㅇ 06:45:32 788
1786233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3 06:36:29 547
1786232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6 . 06:35:10 1,320
1786231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5 ..... 06:16:17 890
1786230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8 .. 04:49:07 4,104
1786229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1 ... 04:46:28 357
1786228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4 ........ 04:38:29 2,213
1786227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463
1786226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345
1786225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569
1786224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828
1786223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3 ... 02:48:06 1,269
1786222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44
1786221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2 괜히 02:33:48 1,414
1786220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46 딜레마 01:42:09 5,343
1786219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6 미치광이 01:34:44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