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너무 바보같네요 울렁증

gjf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0-09-24 15:06:38
코로나 이전에 강의 들으러 다니는데 
강의 후 질문 시간 되면 질문 하나 한다고 하는데 목소리 떨리고 덜덜 손 차가워지고 그랫어요
아니 대체 왜..
내가 사람들 너무 의식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데요

지금 코로나라 다 온라인 강의 듣거든요 줌으로요. 그 사람들 창 닫아놔서 안 봐도 되고요
그냥 제 방에서 혼자 듣는 거잖아요.
그런데 채팅창에 질문 있음 하라는데
아니 그 질문 쓰는데 왜 손이 덜더 ㄹ떨리죠? 가슴 쿵쾅 쿵쾅 하고요 ㅠㅠ
너무 바보같아요ㅜㅜ
IP : 211.226.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4 3:08 PM (115.178.xxx.253)

    너무 내성적이시고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시나봅니다.

    그런데 자꾸 해보면 좋아집니다. 용기를 내시면 좋아질거에요.

  • 2. ^^
    '20.9.24 3:15 PM (223.62.xxx.42)

    아이들 책중에 ~틀려도 괜챃아~하는 책이 있더군요
    되지도 않은 질문이 아닐까 생각하니까 힘든거겠죠?
    틀려도 괜찮아요 다 알면 강의 들을 필요가 없죠^^

  • 3. 그게
    '20.9.24 3:19 PM (122.36.xxx.234)

    내가 이런 말 하면 강사나 남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내가 너무 수준 낮은 질문을 하는 게 아닌가..하는 갖가지 걱정을 하시는 것 아닌가요?
    다들 모르니까 이 강의를 듣는 거고,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나에겐 물을 권리가 있고, 다른 수강생들도 내 수준과 비슷하고(개중엔 더 못 한 사람도 있을 거고), 혹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만 차마 용기가 없었는데 내가 대신 해줘서 고마워할 수도 있을거다ㅡ이렇게 생각하세요.
    자꾸 하다보면 괜찮아져요^^

  • 4. 아 정말
    '20.9.24 3:55 PM (211.226.xxx.54)

    그런 거 같아요 내가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있나봐요.
    다른 사람 질문들은 다 멋진 것 같아요 아.. 힘드네요..

  • 5. ... ..
    '20.9.24 4:31 PM (125.132.xxx.105)

    저도 미술관에서 하는 강의 듣는데 가끔 질문하시는 분이 목소리가 덜덜 떨릴 때가 있어요.
    그래도 아무 생각 안해요. 낯선 사람 많은데서 질문하려니 긴장했나보다. 그래도 전혀 못하는 나보단 낫다
    그렇게 생각해요.
    괜찮아요. 다들 이해하거나 솔직히 기억도 안 할 거에요. 윗분 말대로 자꾸 하면 나아지는데
    자꾸 할 기회는 많지 않더라고요. 맘 편히 먹고 신경쓰지 마세요.

  • 6. aa
    '20.9.24 4:55 PM (211.196.xxx.25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하물며 아이들반 학부모 단톡에 공지글 올리는데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쿵쾅거렸어요. --; 회사에서 회의할때도 제가 말할 차례가 되면 넘 떨렸어요.
    남들이 저를 그렇게는 안보이는데 제가 울렁증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자꾸 모든지 해보니 괜찮아지네요/
    처음에 떨리던것도 여러번해보면 좀 나아져요
    전 타고나기를 성격이 그런것 같은데 스스로 극복하는 수 밖에 없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18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 12:18:58 49
1788117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 ㅡㅡ 12:17:14 146
1788116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 12:16:34 60
1788115 매를 버는 남편 3 ooo 12:10:24 286
1788114 갑자기 눈보라가 4 와우 12:09:51 421
1788113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293
1788112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189
1788111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99
1788110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6 환율 12:00:16 290
1788109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467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2 ... 11:56:17 100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8 나르가 뭡니.. 11:56:01 395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0 성형 11:55:58 525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7 11:55:12 402
1788104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445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837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2 불행이죠 11:47:54 391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8 인생 11:45:02 759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11:42:34 356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11 ㅇㅋ 11:40:21 676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8 냠냠 11:38:15 294
1788097 문상갈때 5 흐린 날 11:36:34 322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10 ㅇㅇ 11:35:06 997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1 .. 11:33:44 369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11:24:1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