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중학교 동창(남2 여2)들이 골프치러 간다고 해요

| 조회수 : 6,180
작성일 : 2020-09-23 05:44:30
남편이 허락해 달라네요.
참내... 여동창1이 먼저 제의하고 남동창1이 연락왔대요.
어린시절 추억 운운하며... 가고 싶다네요.
혼성모임 안된다, 여동창 이상하다, 별로이다 했더니, 그런 애들 아니다... 이러네요.
괜히 속좁게 구는 거 아닌가 싶다가... 기분 별로네요. 어떻게 뜯어 말리면 좋죠?
IP : 14.63.xxx.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반대요
    '20.9.23 5:53 AM (96.241.xxx.13)

    4~5시간 필드 돌면 남이라도 마지막 홀엔 막 친해져서 담에 또 스캐쥴 잡아요
    경험있는데 저러다 뭔일 납디다. 전 반대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첨에는 다 그럴생각아니죠. 근데 저게 시작이 되더라고요

  • 2. 절대반대
    '20.9.23 6:07 AM (211.201.xxx.27)

    저러다 일나요
    여동창 저거 미친*네요
    님남편 잡으세요

  • 3. 허락
    '20.9.23 6:23 AM (218.239.xxx.173)

    남편이 허락까지 받는 분위기군요.
    저희 대학동창들도 어울려 잘 다니던데요 별 소문은 없더라구요.

  • 4. 욕나오네
    '20.9.23 6:29 AM (175.123.xxx.2)

    안돼요 안돼 ㆍ그중에 썸타는 커플이 있어요 ㆍ묻어가는거에요 ㆍ둘이만가면 소문나니까 ㆍ짝맞춰 가는 겁니다
    다커서 무슨 친구 다 썸타는 재미로 가는 거에요

  • 5. 진짜
    '20.9.23 6:30 AM (121.182.xxx.73)

    원글님도 동창과 라운딩 가야 남편이 깨달을텐데
    하긴 너도해하던
    미친 남편도 들은 바 있기는 해요.

  • 6. ..
    '20.9.23 6:50 AM (116.41.xxx.30)

    으이구...
    진짜 어릴적 마음으로 재밌게 놀다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충분히 배우자들이 싫어 할 수 있는 상황도 맞구요.
    배우자가 싫다는데 기어이 가겠다는건 욕심인거고요.
    그 여자들은 남편들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을겁니다.
    당신은 그 친구들이 남편에게 거짓말하고 가는 골프에 동행하고 싶냐고 물어보세요. 내가 그리가도 흔쾌히 허락하겠냐고.

  • 7. 돌싱동창
    '20.9.23 6:57 AM (180.230.xxx.28)

    여자친구 있는데 끼부리고 옷좋아하고 남자좋아하는 앤데 골프는 열심히 하더라구요

  • 8. ...
    '20.9.23 7:12 AM (203.243.xxx.180)

    와이프가 그 상대 여자친구들을 알면몰라도 모르면 찜찜하고 반대한다면 당연히 안가야죠 요즘 남편들은 간이 배밖에 나왔나 무슨 자기 자아니 개인생활존중찾는지 . 그럴려면 독신으로 살아야죠 반대로 내가 간다면 무조건 허락이냐고 물어보시죠?

  • 9. 쏘쿨
    '20.9.23 7:24 AM (211.243.xxx.183)

    골프치고나면
    시간이 애매해요.저녁먹거나
    아님 저녁먹기전 간단히 술한잔하자
    술먹으니 배고프네 여기까지나왔는데 저녁한끼못하냐?

    남동창: 저녁먹고가자..내가 쏠께.. 목마르네 맥주마시자

    여자동창:내가 맥주에 쏘주 말아줄께.. 마시니 어지럽네
    남편한테 남자동창들이랑 골프친다고 말안하고 나왔는데
    술만 깨고 가야겠다..아~~~어지러워(비틀)

  • 10. ...
    '20.9.23 7:36 AM (220.121.xxx.194)

    반대입니다. 요즘 뻔뻔한 어른들이 많아서 그 상황이, 환경을 못 믿습니다.

  • 11. ....
    '20.9.23 7:44 AM (1.227.xxx.251)

    동창들끼리 골프하는데요
    저렇게 짝 맞춰 하지는 않죠.
    가뜩이나 꼭 가야할 골프 아니면 취소하는 마당에 ㅠㅠㅠ

  • 12. ㅡㅡㅡ
    '20.9.23 8:00 AM (123.254.xxx.143)

    이성끼리 동창이면 그때나 동창이지
    지금도 동창이랍니까??
    걍 이성끼리 짝 맞춰 논다는 거예요.
    그걸 왜 허락해줍니까??
    쪼잔해 보여도 안 돼요.
    괜히 빌미나 여지 주지 마세요.
    웃기네요.
    남자들끼니 가라하세요.
    동창이 뭐 친 남맵니까?? 걍 여자죠.

  • 13. ...
    '20.9.23 8:19 AM (112.220.xxx.102)

    gr하네 한마디해주고
    갈려면 이혼하고 재산 다 내놓고 가라고 하세요

  • 14. ㅋㅋㅋ
    '20.9.23 8:19 AM (221.140.xxx.245)

    옛날 생각나고 얼마나 재밌겠어요.
    그런데 그러다 정분 안나라는 보장이 없어서요.

  • 15.
    '20.9.23 8:22 AM (58.120.xxx.107)

    어린시절 추억을 위해 짝까지 맞췄는데 믿어줘야 하나요?
    남동창 1이 여동창 2중 하나한테 흑심이 있는 것 같은데
    둘이 눈맞아서 사라지면 남은 두사람도 분위기 미묘해질 듯요.

  • 16. ㅇㅇ
    '20.9.23 8:26 AM (119.198.xxx.247)

    골프가 중요한게 아니고 넷이 짝맞춰 식사까지8시간이상을 같이 보낸다는거죠 배우자에대한 예의들을 넣어두셨네들

  • 17. 친한이웃
    '20.9.23 9:02 AM (59.10.xxx.178)

    언니네가 시댁이 사업하는 집인데요
    시아버지가 며느리 절대 골프치러 못나가게 해요
    그 언니가 참 예쁘거든요
    저는 바로 알겠더라구요
    예쁜 며느리 골프 라운딩 돌면 아저씨들 들러 붙을거 같으니 못하게 하는거죠
    시가가 많이 부자라 더이상 사고 싶은게 없다고 하는 사람인데 골프는 안된데요 ㅎㅎ
    암튼 남편 쉰소리 말라 하세요

  • 18. 지남편이랑
    '20.9.23 9:15 AM (113.199.xxx.110)

    가라고 하라고 해요
    이런시국에 남동창이랑 싸돌아 다닐 생각하는거 부터가
    얼빠진 여자에요

    괜시리 엮여서 골치아픈일 만들지 말고 빠지라고 하세요

  • 19.
    '20.9.23 9:25 AM (223.38.xxx.192)

    남편이 골프 수년간 쳤지만
    남녀 짝맞춰 치거나
    동창이랑 필드 나간 적 없어요.....

    물론 나가도 별일없겠지만
    전 싫다고 하겠어요.
    싫은건 싫은겁니다.

  • 20. 원글님
    '20.9.23 9:32 AM (119.202.xxx.149)

    남편 잘 갔다 오라고 하고 나도 남자 동창이랑 짝맞춰서 골프 간다고 하던가 골프 안 하시면 등산 갔다 온다고 해 보세요.
    미친놈 추억은 개뿔~
    제안한 여동창 썅년이네요. 결혼은 한 여자인가요? 이혼했나?
    멀쩡한 유부녀가 남동창이랑 짝지어서 골프 간다는데 허락해 줄 남편이 어디 있나요? 그년 목적이 있다는데 제 소중한 오백원 겁니다.

  • 21. ..
    '20.9.23 9:36 AM (116.39.xxx.162)

    여자들도
    남자 동창도
    각자 배우자들 한테
    허락 받았대요?

  • 22. 골프
    '20.9.23 9:46 AM (222.106.xxx.155)

    골프는 남녀실력 차가 많이 나는 운동이라 부부(취미로 슬렁슬렁) 아닌 혼성은 운동 아닌 그 이상의 무엇을 목표로 하는 운동.

  • 23. 반대
    '20.9.23 2:19 PM (106.206.xxx.71)

    꼴깝들 떨고 있네요!

  • 24. ..
    '20.9.23 4:08 PM (223.39.xxx.174)

    회사 남자들 틈에 껴 1년에 2~3번 다닙니다.
    직장다니는 사람들 위주로 어울리는데
    주변에 골프하는 여자들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가끔은 멤버로 껴주니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5991 엄마들과의 관계 ㅇㅇ 23:36:41 82
1245990 면접 볼때 이런 말 의미있나요? ... 23:35:30 52
1245989 침구세트 60수 순면이면 좋은가요 침구 23:29:37 49
1245988 거금의 계좌 이체내역(시누ㅡ>남편ㅡ>시누가 지정한 여.. 2 뭘까요? 23:27:42 405
1245987 마스크 쓰고부터 동안이란 소리 엄청 들어요 8 ..... 23:26:59 238
1245986 모기목소리 어떻게 개선할수 있을까요? 1 ㅇㅇ 23:25:16 99
1245985 겨울 부츠 이제부터 뭘 신으세요? 2 월동준비 23:25:04 200
1245984 미안하다고 하면 용서가 되나? 5 답답 23:23:05 287
1245983 4년 전 쯤에 사주본게 있거든요- ㄱㄴ 23:22:59 274
1245982 [펌] 분노한 부산일보 5 zzz 23:20:09 516
1245981 유독.. 23:19:43 116
1245980 50이후에 인생에.대해 여쭙니다 3 ㅇㅇㅅ 23:18:01 776
1245979 추위 안 타니 참 편한 것 같아요.>_ 9 ... 23:16:47 477
1245978 올챙이알 먹는꿈은 뭘까요? 1 궁금 23:14:40 122
1245977 자식만 아니면 확~~~ 4 .... 23:12:43 558
1245976 공공임대인 5 임대인 23:10:30 179
1245975 성대모사 해볼께요 맞춰보세요 5 ... 23:08:53 258
1245974 비싸게 주고 산 조끼를 보세샵에서 발견했어요 13 ㅇㅇ 23:08:17 1,495
1245973 애 엄마들은 애 핑계가 만병통치약인가요? 14 ㅇㅇ 23:00:59 1,041
1245972 연 끊은 시모가 딸에게 연락했다네요 9 .. 22:58:38 1,351
1245971 중등수학 150분씩 주4회 진도 얼마나 나갈 수 있을까요 8 6학년 22:54:59 326
1245970 혼자 사는데 이틀에 한 번 빨래하면 많이 하는건가요? 7 .. 22:54:17 564
1245969 전세계코로나 차트보면 힘이 없어져요. 4 .... 22:53:35 618
1245968 저는 너무 배불러요. 1 너무 22:52:39 394
1245967 배고파요!!!!!!!!!!!!!!!!!!!!!! 9 괴로워요. 22:48:28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