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학원 끊을땐 좋게 끊을 순 없는거죠?

ㅇㅇ |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20-09-22 20:02:05
2년가까이 다녔고
코로나때문에 고민고민하며 겨우 끌고 오다가
휴원반복하며 그냥 집에서 가르치자하고
어렵게 그만둔다고 말씀드렸는데
기분이 좋으실 순 없겠죠..
바로 다음 대기자있다고 대뜸 그러셔서
학원입장에선 뭐 잘된거죠.
학원 끊는거 힘들어서 걍 집에서 다 가르칠까싶고
그러네요..
IP : 125.179.xxx.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9.22 8:08 PM (116.37.xxx.94)

    그런것같아요.지인도 제가소개해서 2년인가 과외받고
    한번 남겨두고 이래저래서 그만두겠다 했는데 문자로 네 딱한단어 왔다고

  • 2. 대기자
    '20.9.22 8:09 PM (223.38.xxx.6)

    대기자 있다고 걱정말라고 한거 아닌가요???

  • 3. ..
    '20.9.22 8:10 PM (49.169.xxx.133)

    그래도 매너라는 게 있는데 뭐 자기 몫이죠.

  • 4. ㅇㅇ
    '20.9.22 8:13 PM (125.179.xxx.20)

    저도 일주일 수업은 그냥 날리고 관두려는데
    대기자 소리는 참 대기자가 있어서 다행이랄지요
    아이태권도 다니다 끊으니 마주칠때마다 쌩하고..
    뭐 이해는 하는데 마지막은 좀 그래요.
    같은 이유로 방문 학습지같은것도 못 하겠고

  • 5.
    '20.9.22 8:15 PM (211.206.xxx.180)

    이상한 학원이네요.

  • 6. .....
    '20.9.22 8:19 PM (221.157.xxx.127)

    안힘들던데요 그냥 그만다닌다 하면 끝

  • 7. ㅇㅇ
    '20.9.22 8:22 PM (125.179.xxx.20)

    대형학원이면 그럴거같은데
    소규모학원이라 그런가보네요

  • 8. 학원
    '20.9.22 8:28 PM (180.229.xxx.17)

    원장들 거의 가 다 그렇던데요 피아노 미술 3년다니고 끊었는데도 섭섭해하고 길에서 마주치면 쌩해요 도대체 몇년을 다녀야 성에 차는건지..??

  • 9. 궁금
    '20.9.22 8:48 PM (218.152.xxx.243)

    진심 궁금해서요
    저 윗 분, 그만둔다 그럼 '네'로 끝내는게 좋지 왜 그만두냐 설득하는게 나으신가요?

  • 10. 1주
    '20.9.22 8:54 PM (211.244.xxx.173)

    1주남은거 환불 안해줘서 그러는 걸까요?

  • 11. .....
    '20.9.22 9:11 PM (14.50.xxx.31)

    저 같은 경우는. 네 어머님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하고 이유 따로 안 물어보는 경우는 솔직히 나가줬으면 하는 경우예요~
    대기자가 있다는 말은 다시 오진 마세요. 이 말과 같긴해요. 저말고도 대다수의 원장님들은 한번 나간 학생은 다시 받지 않습니다

  • 12. ...
    '20.9.22 9:16 PM (218.152.xxx.154)

    한번 나간 학생은 다시 받지 않는다구요?
    ㅎㅎㅎㅎ 웃기네요.
    윗댓글보니 학원원장들 어떤 맘으로 운영하는지
    딱 알겠어요.

  • 13. 그럼. 이런 학원은?
    '20.9.22 9:17 PM (125.176.xxx.139)

    대형 학원인데요.
    한 수업을 그만 듣겠다고 말하는데, 데스크의 담당직원이 어이없어하면서, 마침 그 옆에 있던 한 학생에게
    '" 이분은 지금 이 수업을 그만 두시겠데~ " 라고 말하는 건 , 도대체 무슨 속뜻인걸까요?

    내 앞에서 대놓고, 딴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데, 나 들으라고 하는 말인데, 도대체 왜 이럴까요?

    - 학원 그만 다닐때, ' 네' 로 끝내는게 좋죠. 빈말로 아유, 저런. 그러시겠어요? 정도도 괜찮고요.
    그런데, ' 네가 뭔데, 감히 우리 학원 수업을 그만듣냐? ' 라는 따위로 말하는 건 도데체 뭔지.

  • 14. .....
    '20.9.22 9:18 PM (14.50.xxx.31)

    뭐가 웃기시죠?

  • 15. oo
    '20.9.22 9:19 PM (112.150.xxx.159)

    아니 학원을 그만두기도 쉬기도 할 수 있지 다시 받지 않는다니...화가 치미네요.
    정말 이런 학원 다니지 않아야 할텐데..

  • 16. ㅇㅇ
    '20.9.22 9:24 PM (125.179.xxx.20)

    대기자가 있다고 한 사람은 데스크 상담직원이고..
    담당샘은 엄청 잡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 상태에요.
    굳이 나간 학생을 저한테 감정이입하지마세요~
    한번 나간 학생 다시 받지않는다니...
    저도 다시 갈 생각 없으니 생각 다 하고 그만 두는 거고요.
    이참에 학원비 굳고 아이와 돈독하게 잘 지내보렵니다.

  • 17. ㅇㅇ
    '20.9.22 9:26 PM (125.179.xxx.20)

    그리고.. 저도 강사일 몇 년 했었는데
    일년전에 그만 둔 학생 다시 오면
    엄청 반갑게 맞아줘요. 실제로 반갑고
    다 저 14.50 같진 않죠.

  • 18. ㅇㅇ
    '20.9.23 12:59 AM (39.7.xxx.202)

    저희애가 다니는 학원샘들은 다 좋은 샘들이군요.
    한번 발들이면 몇년씩 꾸준히 다니지만 어떤사유로 그만둘때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또 다니게 되면 예전과 같이 신경써서 잘해주시니까요
    내아이가 다시 다니고 싶다해서 갔는데 한번 나간 학생은 안받는다면 그학원은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원장 마인드나 인성이 좀 이상한곳인듯

  • 19. 무슨
    '20.9.23 5:08 AM (211.206.xxx.180)

    대다수 원장이 나간 학생을 안 받는지..ㅋㅋ

  • 20. ....
    '20.9.23 6:01 AM (61.253.xxx.240)

    본인이 능력 없는거 여기서 티 내네요.

    그만둔 학원인데 대형이고 원장반이었다가 내신반이라 갈렸는데
    반이 시간도 안맞고 수준도 안맞아 그만 두었어요.

    수능준비반 오라고 꾸준히 연락오고
    내신시험때마다 문제도 챙겨주십니다.

    이런 원장님이 정말 쿨하고 능력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943 한국 수험생은 중국학생만큼 치열할까요? 1 불공평한 리.. 20:17:07 33
1247942 환불원정대 뮤직비디오 나왔네요. 1 이거슨 20:16:23 71
1247941 협착증이 심한 80대 어떻게 해야하냐요ㅠ 3 시아버님 20:14:34 84
1247940 윤석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5.1%로 야권 선두 8 20:13:11 129
1247939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 맞았는데.. 4 ** 20:11:33 108
1247938 당근에 아이옷 팔았는데 환불하고 싶다는데요 5 ㅠㅠ 20:09:48 510
1247937 Omr 체크를 늦게해서 낸 것도 부정행위 맞나요? 6 내신 20:09:11 94
1247936 무생채 싱거우면.. 2 .. 20:04:24 177
1247935 동치미 담갔어요 2 ... 20:00:28 203
1247934 "5대 신산업 수출 성장률, 한국이 주요국 중 가장 높.. 3 ㅇㅇㅇ 20:00:06 154
1247933 남자애들 뽀글이 후리스 어디서 사세요 9 19:48:45 735
1247932 11윌7일 방송된다는 믿기 어려운방송 6 대박 19:44:54 1,061
1247931 알람 음악으로 좋은 클래식 곡 추천 부탁드려요. 6 .... 19:41:30 182
1247930 중학생아이들 보험 어느정도 들었나요? 3 고민 19:40:53 222
1247929 양현석 재판, 판사 "상습도박" vs 검사 &.. 1 ㅋㅋㅋ 19:40:30 406
1247928 밑에 TV문학관 젊은 느티나무보다가 숲에는 그대 향기도 봤네요 2 예전 19:39:12 280
1247927 보통 어금니발치하고 교정하나요? 4 hippos.. 19:38:34 308
1247926 식기세척기닦는 세제? 3 ㅎㅎ 19:37:08 286
1247925 집값안정 아닌 세수충당?…공시가인상추진 후폭풍 9 19:37:02 387
1247924 어제 크리스피에서 피넛 버터 도넛 추천해주신 분~~~ 7 뭐든 가능 19:36:48 805
1247923 펜트하우스같은 만화 있지 않았나요? ... 19:34:53 134
1247922 사회복무요원해도 홈쇼핑 광고에 출연할수 있는가봐요 6 김호중 19:33:06 540
1247921 지방도 주택난 인가요? 7 베베 19:30:55 481
1247920 국민의힘 문프 공식지지 ^^.jpg 6 하하하 19:30:47 1,008
1247919 비밀의 숲같은 사랑이야기 없는 드라마 알려주세요. 9 때인뜨 19:29:51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