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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서울진짜 힘들어요

ㅇㅇ | 조회수 : 15,299
작성일 : 2020-09-22 19:48:15
아는 지인 아들 외고나오사 광운대 공대
아는 지인아들 강남일반고 재수해서 광운대 공대
지인딸 강북일반 반에서 1, 2등하는데 이과인데요
지금 수시를 서울여대 동덕여대 쓰네요...

도대체 스카이나 서성한 중경외시는 그럼 전국구급인재들이 가나요..
IP : 117.111.xxx.4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9.22 7:50 PM (121.165.xxx.46)

    초등학교 4~5학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스카이 가기 힘들어졌죠
    외고 과고 특목고로 가야 그나마

  • 2. ᆞᆞ
    '20.9.22 7:50 PM (223.39.xxx.50)

    각 학교 전교 1등 2등만 모아도 전국에 몇 명일까 생각해보심 답 나와요.

  • 3. 고등
    '20.9.22 7:53 PM (210.100.xxx.239)

    일반고는 반에서 일이등 해야 인서울 가능해요

  • 4. 고3
    '20.9.22 7:56 PM (125.176.xxx.160)

    수시 원서 쓰고 있는데 안정으로 교과 찾다보니 계속 아래로 아래로....
    천안에서 강원도로 넘어가고 있어요 처음엔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수시로 보내자는 마음이에요ㅜ

  • 5. 외대
    '20.9.22 8:20 PM (125.184.xxx.51)

    소수어과 나왔는데도
    동기들 전남에서 모의1등 거의 외고에서 전교권

  • 6. 진~~짜
    '20.9.22 8:20 PM (210.103.xxx.120)

    힘들어요 대학,부동산 둘다 점점 높아져요 ㅠ

  • 7. 이유?
    '20.9.22 8:23 PM (218.147.xxx.233)

    애들이 줄어드는데 인서울이 더더 어려운이유.
    1.교육열이 높아져서 상위권이 늘어남.양극화?
    2.수시 깜깜이 전형 .각종 기회 전형등으로 공부잘하는애들이 갈곳이 확줄어듬.
    맞나요? ?

  • 8. 그러게요.
    '20.9.22 8:25 PM (182.219.xxx.35)

    서울에 있는 외고 나와서 국숭세 가더라고요.

  • 9.
    '20.9.22 8:28 PM (221.166.xxx.105)

    인서울이 대략 응시생9프로 라죠
    특목자사고 인원이 7프로
    그러니 2프로로 일반고에서 나눠먹는셈
    ㅠㅠㅠ

  • 10. .....
    '20.9.22 8:38 PM (14.50.xxx.31)

    음..예전비교하면 안되죠.
    지금 일반고는 상위권애들 다 빠진건데
    지금 반 1등을 예전 1등과 비교하시면ㅠ..
    예전 고등 중위권이라 보심 되요.
    그래도 수시라 내신으로 가니 자기 실력보다 대학을 잘가는 거예요.

  • 11. 제발요
    '20.9.22 8:40 PM (221.143.xxx.25)

    아는 지인 아는 지인...그냥 아는 사람 이라고 쓰면 안되나요?

  • 12. 에궁
    '20.9.22 8:42 PM (59.10.xxx.178)

    아파트고 대학이고 인서울은 더더 힘들어지내요......

  • 13. //
    '20.9.22 8:52 PM (211.215.xxx.168)

    아파트는 영끌로 살수 있지만 영혼털어도 대학은 힘들어요

  • 14. 막상
    '20.9.22 9:03 PM (113.199.xxx.110)

    입시를 치뤄보면 겸손해지죠
    몇년대 몇년대 상관없이 서울자락에 붙은대학만 가줘도
    아이고 감사~~가 돼요

  • 15. 요즘
    '20.9.22 9:10 PM (175.223.xxx.122)

    특목고 많이 안 가서 공부 잘 하는 애들 일반고에 다 있어요.
    그나마 남자애들은 영재고로라도 좀 빠졌는데
    잘 하는 여자애들은 하나고 외대부고밖에 안 쓰고 많이 떨어져서 일반고 가요.
    요즘 과고는 전교권 아닌 애들이 수학 과학 쪽으로 준비 좀 하면 거의 들어가고
    (강남에서 의대 열풍 때문에 과고를 안 가서 전반적으로 쉬워진 듯 해요.)
    외고는 반에서 4-5등 하는 애들이 가요.
    주변 중학교 전교권 애들은 그대로 다 일반고 다녀요.

  • 16.
    '20.9.22 9:15 PM (117.111.xxx.102)

    14.50님은 언제적 이야기를?
    일반고 일등이 위에 다 빠지고 중위권이라니.

    현 고3 고등학교 입시때
    맨날 교육감들이 특목고. 자사고 없앤다고 흔들어서
    경쟁율이 2대 1도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었는데요

  • 17. 정말
    '20.9.22 9:20 PM (124.54.xxx.37)

    미치고 팔딱뛰겠어요..대체 왜이럼? 나름 열심히 한 아이인데 쓸수있는데가 없어요.ㅠ 가여워요 ㅠ 정시욕하더니 수시도 이따구..여기저기 틈새파고들수 애들만 운좋게 가는거고 눈씻고봐도 진짜 맘놓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이걸 몇달을 버텨야하는건지..

  • 18. 서울여대?
    '20.9.22 9:28 PM (124.5.xxx.61)

    지방에서도 중위권이 갔었어요. 그 친구가 거짓말했거나,고등학교 1지망 떨어지고 가던 고등학교였겠죠.

  • 19. ㅇㅇ
    '20.9.22 9:29 PM (117.111.xxx.47)

    서울애들은 내신이 별로라서 다들 한두단계 낮춰가더라구요

  • 20. ..
    '20.9.22 9:48 PM (125.143.xxx.50)

    입시 겪어보니 입방정 떨지말고
    인서울 한 아이들 정말 다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 21. ..
    '20.9.22 9:50 PM (125.143.xxx.50)

    일단 아이들부터 겸손해진던데요 ㅎㅎ
    수능볼때까진 아 거긴 싫어 하던 애들이 ㅎㅎ
    일단 합격하니 너무 좋아 되더라구요

  • 22. 일반고강세
    '20.9.22 9:55 PM (1.229.xxx.169)

    아주 문과형 여자애들 외고가고, 과고영재고 kmo한 애들가는데 의치생각하는 애들은 거의 일반고 진학해요. 2000년이전 90년대생애들이 특목전성기였고 요즘은 일반고 이과가서 의치한수 목표로 대입준비하죠

  • 23. ...
    '20.9.22 9:56 PM (211.108.xxx.186)

    혹시 왜그런지 아는분 있나요? 저 02인데 뛰어나지 않았는데 성대 안정권으로 들어갔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어렵게 된거죠? 정원이 줄었나요 아님 다른이유가 있는지 저 학교다닐때랑은 왜 상황이 바뀐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24. 입시맘
    '20.9.22 10:14 PM (1.241.xxx.140)

    원글님 입시 안치뤄본게 너무 티나네요. 작년에 입시 치뤘지만 정말 카더라를 믿고 계신 분이 많네요.
    외고서 공대진학 못합니다. 외고는 문과가요

  • 25. 수시제도
    '20.9.22 10:18 PM (211.36.xxx.47)

    때문에 지방에서는 인서울이 더 힘들어진듯해요

  • 26. 에고
    '20.9.22 10:29 PM (222.112.xxx.150)

    서울 일반계 여고인데 전교 10등 정도까지 현역으로 스카이 갑니다.
    요즘 고대는 최저 맞추면 학종으로 많이들 입학해요.
    그 아래 서성한 중경외시이까지 가는 아이들이 반에서 2-3등 정도까지인 거 같아요.
    주로 학종이지만 논술이나 정시로도 갑니다.
    한 반에 25명 정도니까 대체로 10프로 정도가 합격하는 듯...
    예전에도 60명이 한 반이면 그 정도 대학은 10프로 정도 가지 않았나요?
    저는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이 정도 입결이 서울에서 흔치 않은 정도인가요?

  • 27. 에고
    '20.9.22 11:04 PM (222.112.xxx.150)

    원글님 지인들이 아이들 성적을 부풀려서 얘기한 거 아닌가요?
    저희 애 학교가 이 동네에서 좀 괜찮은 편이라 내신보다는 모의 등급이 좀 더 좋은 경우가 많고
    그래서 최저도 잘 맞추고 정시로 갈 학교 이상으로만 원서 내니 대학도 잘 가는 편인 거 같긴 해요.
    하지만 이 동네에서 제일 기피하는 학교도 반 1,2등이 말씀하신 여대들 쓰는 경우는 못 봤어요.
    그 여대들에 이과 1점대가 지원하면 대학에서 깜짝 놀랄 일이에요.

  • 28. 대학
    '20.9.22 11:13 PM (59.10.xxx.30)

    힘들어요 3등급정도까지 다들 성실하게 해요 거기서 한끝의 차이가 많은 차이를 만들지요. 고등과외선생인데 인서울 했다고 하면 공부잘했네 합니다 성실하고 나름 열심히 한 아이도 운없으면 경기권대학 갑니다 제발 대학갖고 까지마세요

  • 29. 미치겄다
    '20.9.23 12:49 AM (58.234.xxx.213)

    아는지인이 뭡니까?
    지인이란 말이 아는사람이잖아요...ㅠ

  • 30. 수시가 있으니
    '20.9.23 12:52 AM (162.156.xxx.13)

    지방에서도 인서울 가능한건데 지방에서 오히려ㅜ정시 늘리라고 개거품 ㅠㅠㅠ

  • 31. 정시
    '20.9.23 6:04 AM (1.222.xxx.142)

    서울 강남고 1학년 인데 정시가 늘어난다니 2년후에는 좀 나으려나요ㅜㅜ

  • 32. 왜냐하면
    '20.9.23 7:14 AM (59.6.xxx.151)

    진학률이 다르잖아요
    예전엔 고교때 한번 입시율아 조정되죠
    공부 잘하는 상고 가는 학색
    집안 어려워 상고 공고 가는 학생
    공부 못해서 일찍 진로 바꾼 학생
    지금은 거의 전부 고교 진학하고
    그 중 잘하는 친구들 특고 진학했고, 학교 늘면서 학년당 인원이 다르니
    석차를 예전처럼 생각할 수 없는데다가
    또 대부분 대학을 가려고 하죠
    인서울 합쳐 이만 좀 넘는다도 들었어요
    매년 수능 응시자는 육십만명이고요
    계산해보면 학교 입시결과 순위 따라 계산이 나오죠

  • 33.
    '20.9.23 8:24 AM (124.5.xxx.148)

    재수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 34. ..
    '20.9.23 9:19 AM (183.98.xxx.95)

    외고에서 공대 못간다는 분이 입시를 모르는겁니다
    광운대가 서울대 정도의 수준을 요구하지 않아요
    정시에서 일정수준 이하가 되면
    수능과목 전부를 요구하지도 않아요
    즉 국영수 탐구 전과목도 아닐 수 있구요
    심지어 수학 가나 즉 문과이과 선택도 필요없을수 있구요
    탐구도 사탐 과탐 상관없이 지원가능할수도 있어요

  • 35. 그니까요
    '20.9.23 1:08 PM (211.36.xxx.143)

    목동권 일반고
    저희애반 1등 고려대 2등 한양대 3등 홍익대
    저희애 3등 ㅠㅠ 수시광탈
    정시 문닫고 겨우들어갔어요6
    1,2등은수시 추추합격

  • 36.
    '20.9.23 1:16 PM (39.117.xxx.106)

    넘사벽인재라고 하는 SKY와 그 이하 입결 점수차이를 보면
    몇십점 차이도 아니고 꼴랑 1-2점이나 소숫점아래 근소한 차이던데
    그걸 평생 꼬리표처럼 붙여서 인간을 차별하는 사회라는게 넘 기막히고 웃기지않나요.

  • 37. ㅇㅇ
    '20.9.23 1:23 PM (180.71.xxx.52)

    원글님 입시 안치뤄본게 너무 티나네요. 작년에 입시 치뤘지만 정말 카더라를 믿고 계신 분이 많네요.
    외고서 공대진학 못합니다. 외고는 문과가요

    22222. 첫 문장에 고개를 갸우뚱 ㅋㅋㅋㅋ

  • 38. co4485
    '20.9.23 1:40 PM (58.123.xxx.7)

    그냥 지인요... 아님 아는 사람 이던지... 아는 지인은 좀 ~ㅋ

  • 39. 그냥
    '20.9.23 1:42 PM (218.50.xxx.154)

    어줍잖게 달달 암기해서 중등때 공부잘한걸로 고등때도 잘하겠거니 특목 보냈다가 그 머리가 안되니 특목에서 내신 별로, 그러다 정시로 가는거죠. 특목고 내 아이 성향보고 잘 보내셔야해요. 특목고인 아이가 광운대 갈 정도면 나머지는 누가가냐 그런질문은 잘못됐고 애초 특목고 갈 아이가 아닌거죠. 그리고 일반고 반에서 1-2등이지만 내신 몇점이냐가 중요하고 학교도 중요합니다. 생기부 비교과 그저그렇고 반에서 1-2등이지만 내신이 2점대 1점 후반 나오면 그럴수 있어요

  • 40. 러브지앙
    '20.9.23 1:44 PM (119.198.xxx.29)

    저장합니다.

  • 41. 입시안치뤘다고
    '20.9.23 1:45 PM (14.33.xxx.174)

    원글님 입시안치뤄봤다고 하신분들.. 원글 잘 보세요.
    입시치뤘다는 얘기 없어요.

    지인 아이들이 그렇게 힘들더라.. 대체 왜 그러냐.. 이 얘기 잖아요.

  • 42. 저도
    '20.9.23 2:07 PM (1.52.xxx.127)

    너무 어렵다고 알고있는데..
    82에서 너무들 쉽게 가는게 스카이...
    중경외시도 무시들 하고..

  • 43. 생각
    '20.9.23 2:13 PM (183.96.xxx.209)

    90년대, 2000년대 초반 학번 분들은 한 반에 50.60명씩 이었고 지금은 한 반에 인원수가 과거의 절반 수준이죠. 예전의 반에서 1등과 지금의 반에서 1등 차이가 있어요.

  • 44.
    '20.9.23 2:16 PM (121.136.xxx.121)

    외고에서 공대 못간다는 말..ㅠㅠㅠ..
    입시를 모른다는 원글 지적질만 안했어도..쯔쯔

  • 45. 미니숲
    '20.9.23 2:18 PM (1.228.xxx.183)

    여동생 큰아들이 올해 연대공대 수시 최초합으로 입학했는데, 공부를 엄청 잘한거네요

    우리 아들들은 출산이 늦어 지금 초등생이라 피부로 와닿지 않았는데, 여동생이 그동안 공부 잘한다는 자랑이 없어서 우리 대학입학때 수준만 생각했네요,.. 90년대초 학번이건든요

  • 46. ㅡㅡ
    '20.9.23 2:25 PM (223.38.xxx.250)

    재수로 한달 몇백씩 쓰던 지인 아들
    성적 괜찮은데도 인서울 어렵다고 죽고싶다 하길래
    왜 그러지 이해가 안갔는데
    도대체 왜이리 어려운겁니까...
    정말 인서울이 이다지도 어려운거군요

  • 47. 고3멈
    '20.9.23 2:43 PM (222.117.xxx.58)

    알고보니 중앙대 학종으로 가는 아이들은 전교권이더라구요.
    율 아이가 넘볼 학교 아니더라구요.
    막상 원서 쓰기 전까지 몰랐는데
    불과 며칠 사이에 겸손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 얘기더러구요.

  • 48. 한 반 인원이
    '20.9.23 2:54 PM (220.72.xxx.193)

    몇 명인가요? 울 애 2000년생인데 강북 일반고 정원이 35명 정도였거든요.
    저 위에 어떤 분이 한 반 25명이라셔서 1~2년 사이 이렇게 확 줄었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외고 나와도 이과 가기도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교차지원 되는 학교도 있어요.

  • 49. ㅡㅡ
    '20.9.23 3:02 PM (182.210.xxx.91)

    전에는 지방에서 잘하면 부모님집에서 지거국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특수한 과 아니고서는.. 지방도 다들 인서울 선호..
    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다 느낌.
    전보다 경쟁은

  • 50. 고3맘
    '20.9.23 3:08 PM (222.117.xxx.58)

    경기 일반고인데
    이 지역에서 인기있는 학교인데
    한반에 25명정도에요
    3학년 한 260명 남짓....

    정말 요즘은 지방사는 조카아이들 봐도
    무조건 인서울 아니면 수도권이더라구요.
    비슷한 급인데도 집에서 가까운 지방대 안 가더군요

  • 51. ㅇㅇㅇㅈ
    '20.9.23 3:13 PM (223.38.xxx.55)

    저40초이고 반에서 10등정도하던애들도 인서울했었는데 수도권 일반고 아는분 아들 작년 고3때 전교1등인데 수시 인서울을 다 광탈했더라구요 진짜 인서울 힘듬을 느껴요 우리애들은 우짤까싶어요

  • 52. ㅇㅇ
    '20.9.23 3:42 PM (211.206.xxx.52)

    지방대 비선호와 전형별 선발이 원인인듯싶어요
    모집요강보셔요 전형별로 몇명이나 뽑는지

  • 53. 아직도
    '20.9.23 3:45 PM (211.58.xxx.242)

    아는 지인이라 쓰는 분이 있네요
    그냥 지인이라 쓰세요

  • 54. 0000
    '20.9.23 3:47 PM (203.226.xxx.101)

    아이들이 줄고 대학입학정원도 줄지만 가고싶은대학은 한정되어있어요 그래서 몰리고 더 몰리고
    고3맘인데 정말 겸손해지네요 인서울 대학보낸 엄마가 왜 이리 좋아했는지 알거같아요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고1 고2 고3

    한해한해가 너무 다르네요 특히 올해 고3은 더욱더 ㅜㅜ

  • 55. 그라믄
    '20.9.23 4:01 PM (118.235.xxx.89)

    예체능은 어떤가요?

  • 56.
    '20.9.23 4:27 PM (118.45.xxx.153)

    그렇게 세졌나요..

    아는집애가 동덕여대갔다고 너무 잘난척하길래
    사대문안에꺼죠.. 동서울 톨게이트 지났다고 인서울은 아니잖아요 라고 비꼰적있는데
    반성해야겠내요.
    사실 전 동덕여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거든요.

  • 57. 고3맘
    '20.9.23 4:42 PM (222.117.xxx.58)

    헐님

    싫어하는 사람이었나요.
    그래도 그렇지
    자식일에 너무 해요.

  • 58. 333
    '20.9.23 4:51 PM (203.237.xxx.202)

    갈수록 애들 숫자가 줄어서 그래요...
    내신등급으로 점수 매기면... 1-2등급 숫자가 예전보다 줄잖아요.

    예전에 전교 200명 학교에서 내신 1등급 4%면 8명
    지금은 100명이라치면 1등급 4명 나오거나... 안나오기도해요... 2등급이 많아버리면..

    그렇다고 1, 2, 3등급 애들이
    서로 비교해보면 실력차이가 엄청나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옆에서 보면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지도 않고...
    어찌보면 과목에 따라서 한끝차이인데...
    그럼.. 옆에서 보기에... 비슷한데 누군 잘가고, 누군 못가고..
    그래서 가기 어렵다 소리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애들은 갈수록 줄어드니..
    이게 젤... 큰 영향이 아닐까 싶긴해요

  • 59. ...
    '20.9.23 4:51 PM (118.46.xxx.127)

    애 입시를 치루어보면
    사람들이 많이 겸손해지죠.
    인서울 보내는 것도 얼마나 힘든건데
    애 어릴 땐 다들 스카이 쉽게 가는거라고들 생각하죠.

  • 60. ..
    '20.9.23 5:44 PM (175.120.xxx.8)

    문과 인서울 2등급 안에
    이과. 인서룰 3등급 안에..
    인서울 끝자락. 이름 없는 학교라도 그래요.

  • 61.
    '20.9.23 5:56 PM (223.39.xxx.45)

    입시가 이렇게 어려운걸 부모들도 다 겪어왔으면서 잊어버렸는지, 아이들에게 그것도 성적이냐, 그거 받자고 학원비 들이면서 다니냐...어디 이름없는 대학 언급하면서 그런데 다닐거면 등록금 아까우니 갈 생각도 말아라...이런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는 분들 많죠.

    내 자식은 설마 그런 이름없는 대학은 안가겠지 해서 그런건지.
    그런 얘기 들으면서 아이들 마음 속에는 그래 이름없는 대학은 나와서 뭐하냐...이러고는 원서 쓸 때부터 자기 성적에 맞지도 않게 높여쓰고, 입시 결과 나오면 여기도 싫다 저기도 안다닌다하죠.
    심하면 대학 꼭 나와야 되냐 이런 소리도 한다데요.

    요즘은 대학을 잘 가는 것도 효도지만, 붙은 대학에 잘 적응해서 즐겁게 다녀주는 것도 효도인 것 같아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커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괴로워만 하는 아이들이 심심치 않게 보여요.

    제가 대학을 졸업한지 25년이 되어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 사회 인식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게 참 놀랍고 슬픕니다.

  • 62. 그니까요..
    '20.9.23 5:57 PM (14.33.xxx.174)

    저희애 고2 문과인데... 2등급 받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실수하나만 해도 2등급...
    70년대생인데, 우리때 대학가던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거의다 4년제가고, 더더구나 인서울을 원하니...

  • 63. ㅡㅡㅡ
    '20.9.23 5:59 PM (116.125.xxx.109)

    중경외시 정도면
    전국 5% 이내일거예요

  • 64. ㆍㆍㆍ
    '20.9.23 6:04 PM (220.121.xxx.235)

    영재고 과학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친 인원이 인서울 전체대학의 인원수를 넘어버린답니다. 그러니 치열할 수 밖에요. 여기는 잘나고 학벌좋은 분들이 많아서 막 e여대도 무시하지만 실제로 요즘 e여대 가려면 일반고 기준 내신 1.5는 되어야 넣어볼 수 있어요. 언급하신 광운대공대 학생부교과 1.7입니다. 수능최저 없는거 감안하더라도 이과에서 1.7 받기는 진짜 어렵지요. 하위권 여대라고 묶이는 성신여대도 미디어학부는 1.7되어야 해요. 경험해보신 분들만 알지요. 인서울의 치열함을요.

  • 65. 참 님
    '20.9.23 6:06 PM (210.95.xxx.48)

    말씀이 맞아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정말 요즘은 붙은 대학 잘 다녀주는 게 효도인 거 맞네요.

    좀 학군 좋다는 동네 고등학교들 매년 그 해 재학생 수만큼 졸업생들이 수능접수 하러 온다죠.

  • 66. 맞아요
    '20.9.23 6:42 PM (119.71.xxx.177)

    그리고 공부양이 많아요
    초등부터 잘하지 않고서는 쉽지않은일
    자사고 특목고 등 일단 이름있는 학교애들 다가고
    나서 나머지를 뽑는데 그중에서도 전교권아이들만 가죠
    정시는 뭐 강남아이들이 휩쓸고요
    어려워요 입시
    근데 울나라같이 머리좋은애들 없는데 입시를 왜이리
    힘들게하고 학벌타파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 67. 외고맘
    '20.9.23 6:43 PM (125.142.xxx.124)

    예전엔 외고나와서 의대가고했는데 그건 정말 외고 잘나갈때 십년전이쟎아요. 수시전형초기 엄청가던.

    지금 외고나와서 어떻게 공대가죠?
    뭐물론 개인적인 신념으로 중간에 혹은 재수해서 이과전향해서 혼자 독학하고 정시로 갈수있으나
    외고나와서 이과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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