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최저 61명.
어제 그제 주말보다도 적네요.
그래서 또 개천절에 한탕하려고 애쓰네요 .. 속상해요.
오늘 실시간은 어제보다 25명 늘어났네요 내일은 더 많이나올듯
카페발 집단감염 매개가 된듯한데,
요즘은 에어컨 안 켜서
조금 줄어든거 아닐까요?
그래서 또 개천절에 한탕하려고 애쓰네요 .. 속상해요.22223
아아...추석하고 개천절...진짜 두려워요.ㅜㅜ
확진자가 자가격리어기고 장례식 가셨다네요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되지만
참답이없네요 ㅠ
내준 판사가 이길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강경하게 대처한다는 대통령과
시위하는 사람들 다 체포하겠다는 경찰청장이 이길까 궁금합니다.
이 와중에 집회허가 내준 판사는 뭐하는 인간일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기게 해서 심하게 앓아봐야 집회가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알까요?
그런 머리로 공부하면 뭐하나?
공수처 빨리 설치해서 그런 모지리들 다 잘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