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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옛날 시모들이 왜 며느리에게 너희 엄마가 그리 가르치거냐

... | 조회수 : 4,638
작성일 : 2020-09-22 10:30:37
많이 했나 알겠네요. 여기 엄마가 아들 잘못가르쳐 저렇다는말
엄청 많이 쓰시네요.
IP : 223.39.xxx.8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든 딸이든
    '20.9.22 10:31 AM (106.244.xxx.197)

    그럼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쳐요
    너 고3 담임이 그리 가르쳤니?? 할까요

  • 2. ?????
    '20.9.22 10:32 AM (121.190.xxx.146)

    여기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많이 쓰지요
    물론 요즘 애들한테 네 부모가 그리 가르치더냐하면 멱살잡힙니다만....

  • 3.
    '20.9.22 10:36 AM (223.39.xxx.86)

    옛날 시모들 날 틀린건 없는거넹. 대놓고 안하면

  • 4.
    '20.9.22 10:36 AM (106.244.xxx.197)

    며느리도 그리 가르쳤냐고 욕하시면
    그럼 아들은 왜 그리 가르쳤냐 받으심 되요
    피차 마찬가지

  • 5. 시모들은
    '20.9.22 10:37 AM (121.190.xxx.146)

    시모들은 꼬투리잡으려고 하는 말이니 그렇죠.
    장모가 사위한테 그랬어봐 난리나지

  • 6. 뒤로 넘어가요
    '20.9.22 10:38 AM (121.190.xxx.146)

    며느리도 그리 가르쳤냐고 욕하시면
    그럼 아들은 왜 그리 가르쳤냐 받으심 되요
    피차 마찬가지
    ㅡㅡㅡㅡ
    이렇게 하면요 자기 분에 못이겨 뒤로 넘어 가더라구요들

  • 7. 누군가를
    '20.9.22 10:44 AM (118.235.xxx.65)

    야단치거나 누군가에게 화내면서 부모들먹이는게 제일 비열함..

  • 8. ttttttttttt
    '20.9.22 10:45 AM (211.114.xxx.72)

    요즘 시모들이 저렇게 말하면 며느리들은 속으로 그럽니다 당신 자식이나 잘 가르치고 그런말 하세요

  • 9. 보통 남자들이
    '20.9.22 10:46 AM (125.184.xxx.67)

    가정 내에서 스포일 되는 경우가 더 흔하고, 정도가 더 심하니까 부모가 아들 잘못 가르쳤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 10. mustmoney
    '20.9.22 10:47 AM (222.121.xxx.174)

    머리 큰 성인에게 부모님 들먹이는 건 모지리.

    환경에 따라 대응법이 달라지는건데.

    변했다고 뒷담화하는데 변해야 사는 세상.

    부모도 놀랩니다. 생각도 못한 아이들 임기웅변에.
    하지도 않던 건배. 티뷔에서 보고.

    가졍교육이 기본이지만
    상대에 따라 언행이 달라지죠.

  • 11. ㅁㅁㅁㅁ
    '20.9.22 10:49 AM (119.70.xxx.213)

    생각이야 누구나할수있죠
    티나게 표현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 12. ...
    '20.9.22 10:50 AM (211.36.xxx.118)

    그리 말하는 사람치고
    자기자식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 못 봤음

  • 13. 잘 못 가르친거 맞죠
    '20.9.22 10:54 AM (106.244.xxx.197)

    난 그렇게 가르친 적 없다 하지만
    자식은 부모 보고 배웁디다
    텔레비젼 그만 보고 공부하라면서
    정작 애미 애비는 쇼파에 드러누워 티비 시청
    애 공부 할 때 그 앞에서 책 읽고 있는 부모 얼마나 되나
    나는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었다 자신하나
    암튼 이든 저든 다 부모 잘못임

  • 14. ㅉㅉ
    '20.9.22 11:01 AM (112.165.xxx.120)

    야단치거나 누군가에게 화내면서 부모들먹이는게 제일 비열함..2222222

  • 15. Ooo
    '20.9.22 11:05 AM (116.37.xxx.67)

    대놓고 하고안하고의 차이를 모르시나봐요.
    지나가는 사람보고 ‘뚱뚱하네’ ‘옷을 이상하게 입네’생각할 수는 있어요. 생각인데 뭘 어떻게 하겠어요. 근데 그 사람 붙잡고 “뚱뚱하시네요” “옷 되게 이상하게 입으시네요.” 이러면 예의없고 미친사람인거죠ㅋ

  • 16. 뭐래?
    '20.9.22 11:05 AM (58.127.xxx.238)

    사위들은 다 멀쩡해서 장모들이 그런말 안하는줄 아나봐요?
    저말이 왜 문젠지도 모르나보네

  • 17. 웃기시네
    '20.9.22 11:06 AM (223.62.xxx.244)

    옛시모들이 그랬던건 잘하는 며느리래도 용심으로 꼴보기 싫어 그런거라는거 세상 다 아는 사실인데어디서 이죽대고 있어요?

    아들엄마인가본데 아들 잘 가르쳐야 한다는건
    진짜 기본적인 거 잘 배워서 혼자살든 같이살든 싸우지 말고 편히 살라는거지.어휴..

  • 18. 맞아요
    '20.9.22 11:06 AM (14.52.xxx.225)

    그런 말 나올 만도 해요.
    이상한 여자들 남자들 보면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의심스러움.

  • 19.
    '20.9.22 11:23 AM (211.206.xxx.180)

    살아보니 별 볼일 없는 아들과 그 어미가 사용해서 뭐라는 거겠죠.
    사회적으로도 많이 쓰이죠.
    직장에서 무개념인 사람들 바로 가정교육 말 나옵니다.
    반대로 반듯한 사람도 가정교육 말 나오고.

  • 20. 사실
    '20.9.22 11:28 AM (50.253.xxx.177)

    다 큰 성인에게 부모 들먹이는거 웃기죠..
    물론 성장환경 무시못하지만 거기서 무엇을 얻고 내 인생을 어떻게 풀어나가는가는 다 개인역량입니다.
    시집살이 드럽게하고 못된 시에미만나 고생했다고 다들 똑같이 며느리 부리지않고 그 경험으로 오히려 며느리 인격을 존중해주려하는 시모도있고 나 당한만큼 너도 당해라하는 인격도있으니...
    그리고 어릴때 부모에게 학대당했다고 다 자식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학대하며 키우는 부모가 돼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환경의 상관관계는 스스로 끊을수있는고리입니다.
    말끝마다 니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는 소리밖에 할줄모르는 시모들보며 대체 그 시모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랐고 결혼생활이 어땠길래 저런 악만남았나....그시모의 둿배경이 궁금해지죠.

  • 21. ㅇㅇ
    '20.9.22 11:29 AM (14.38.xxx.149)

    평소에는 시가 발 뚝 끊다가
    남편 바람피거나 잘못하면
    쪼르르 달려가 시모한테 가정교육 따지는 며느리도 많아요.

  • 22. ..........
    '20.9.22 11:43 AM (58.78.xxx.104)

    그리 말하는 사람치고
    자기자식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 못 봤음22222

  • 23.
    '20.9.22 11:50 AM (110.70.xxx.169)

    우리 시어머니 잘 쓰시는 말인데
    본인은 엄마 없이 자라심.

  • 24. ㅋㅋㅋ
    '20.9.22 11:58 AM (223.38.xxx.171)

    원래 당한만큼 갚아주는겁니다
    시어머니 갑질이 끝나고
    장모 갑질시대가 도래했음
    견디다보면 또 시어머니 갑질 시대가 올거에요 ㅎ

  • 25. ..
    '20.9.22 12:24 PM (222.236.xxx.7)

    반대로 가정교육 잘 받고 큰 사람에게도 적용되는것 같아요 . 가끔 우리 올케 보면 정말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컸다는 생각 들때 많거든요 ....사돈어르신 몇번 본적이 없지만...남동생이 장가 잘갔구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 26. 원글님동감
    '20.9.22 12:27 PM (223.62.xxx.175)

    아들교육 똑바로시키라고 글 올라오잖아요.
    심지어 남동생 와이프나 며느리가 바람폈어도 남동생이나
    아들에게 문제가 있거나 등신이라는 둥.
    내로남불과 선택적 분노의 좋은 예.

    글고 윗님, 당한만큼 갚아준다는데 요새 태어난 남자애들은
    죄가 없답니다. 왜 당하고 살아야하는지요?
    억울한거있음 본인들이 좀 풀고 살아요. 애먼데 풀지말고.

  • 27. ㅇㅇㅇㅇ
    '20.9.22 1:39 PM (218.235.xxx.219)

    되게 웃기시네요들?
    님들 친정 엄마가 님들 올케한테 저러고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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