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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가족간 집매매

가을날 |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20-09-22 09:28:58

제 아는 지인이 사업하다가 파산신고 하게되어

아들이름으로 집을 샀는데

이번에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어요.

자기 명의로 집이 있으니 대출도 청약도 제한이 있어서

그 집을 팔려고 하니 요즘같은때 잘 안팔리나 봐요

아직 대출금도 남아있는 상황인데

그걸 부모가 사게되면 증여세가 붙는다고 하는데

증여세는 매매가에 붙나요 아님 공시지가 기준인가요..

이 집을 팔게 되면  월세로 가야하는 형편이라서 어떻게든

이집을 갖고있으면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

이런방면에 정보있는분 답글좀 부탁드려요.

그집판돈에서 얼마간 아들에게 보태주려고 하는상황인데..

아버지는 파산자라서 대출도 안되고 엄마는 전업주부라

대출도 안되고 집담보로 대출하더라도 서울이라서 공시지가에 40%만 대출된다는데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

댓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8.239.xxx.1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츄르츄르
    '20.9.22 9:38 AM (211.177.xxx.34)

    증여세는 시가 기준이 원칙이에요.

  • 2. 가을날
    '20.9.22 9:39 AM (218.239.xxx.117)

    그럼 매매가를 저렴하게 하면 되는가요?

  • 3. ....
    '20.9.22 9:43 AM (222.99.xxx.169)

    그게 바로 불법이죠.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매매됐으면 딱 걸려요. 부동산 핫한 지역이라면 백프로 걸리구요.
    지방이여도 시세와 차이가 많이 나면 조사하더라구요. 거기에 가족간거래면 빼박인거죠

  • 4. ...
    '20.9.22 9:43 AM (49.161.xxx.22)

    파산선고를 받은 사람이 집을 다 사네요.
    빌려주고 받지 못하는 사람만 억울한거 맞죠?
    집살돈 있으면 빚부터 갚는게 맞는듯 한데~

  • 5. 가을날
    '20.9.22 9:45 AM (218.239.xxx.117)

    동업하다가 빠져나왔는데 같이 동업하던 사람이 지인명의로 일처리해서 그렇게 된거에요..

  • 6. 츄르츄르
    '20.9.22 9:47 AM (211.177.xxx.34)

    아마 그집 거래가격만 보지 않고 주변 매매사례까지 파악해서 계산할 거예요. 그러니 주변 거래가보다 월등히 낮으면 의심하고 조사하지요.

  • 7. 가을날
    '20.9.22 9:51 AM (218.239.xxx.117)

    여태까지 아들과 딸이 벌어준 돈으로 생활했구요
    지금은 아버지가 직장생활해요 나이가 70넘으셨는데.
    돈이 부족하니 대출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 8. 아들
    '20.9.22 9:57 AM (182.221.xxx.183)

    현재 1주택이면 양도세 없을테고, 특수관계인 매매가는 법적으로 3억이나 30프로중 적은 금액으로 싸게 가능은 해요. 하지만 저같음 급매로 던지겠습니다. 부모가 다시 사는 취득세랑 등등 금액 계산해 보면 그게 비용이 적게들 확률이 높아요.

  • 9. 세상이
    '20.9.22 9:58 AM (210.178.xxx.44)

    특수관계인간 거래는 시가보다 낮게 해도 용인돼요.
    그래서 이상하게 낮은 금액으로 거래액이 신고된 경우 알아보면 보통 특수관계인간 거래...

  • 10. 지금은
    '20.9.22 10:00 AM (211.211.xxx.219)

    파산 청산절차 끝났나요?
    아빠 명의로 바꾸었다가 압류 당할지도

  • 11. 사해행위
    '20.9.22 10:07 AM (220.77.xxx.104)

    변호사든 법무사든 상담해보세요. 파산하기전에 재산처리면 거기에 가족건거래면 채권자들 의심합니다.... 부동산에 의뢰해서 급매로 파세요... 제가 매매한집이 사업하는집이였는데 금융기관에서 내용증명 받았어요. 등기부에 안나오는 채무도 있거든요

  • 12. 가을날
    '20.9.22 10:08 AM (218.239.xxx.117)

    온가족이 같이 살고 있고요
    현재 매개가 2억2천이고요 남은 대출금액 5600만원 2014년에 전세로 살다가 2016년에 1억3700에 샀대요
    살때 8000정도 대출받아서 원금과 이자를 아들이 갚아나가고 있는상황이래요

  • 13. 아는 지인
    '20.9.22 10:26 AM (125.184.xxx.67)

    이 아니라 당사자신 듯.

  • 14. 가을날
    '20.9.22 10:29 AM (218.239.xxx.117)

    전 부산사는데요 그집은 서울이고요
    상관없는분은 그냥 지나쳐주심 정말 고맙겠습니다..
    서울에 이리 싼 집이 있다는데 안믿겨요 빌라이긴 하지만

  • 15. 가을날
    '20.9.22 10:34 AM (218.239.xxx.117)

    지나치지 않고 열심히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역시82입니다
    이댓글들 저장해서 전달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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