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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앞둔 수험생맘들 다들 정하셨나요?

고3맘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0-09-21 20:22:12
원서 쓸 시간이 다가오니 떨리고 심난하네요
컨설팅도 받았지만 참고 하는거고

애 인생을 결정해야하는거라 두렵습니다

오히려 저 고3때 학교 학과는 겁없이 질렀는데요;;
모든 수험생맘들 화이팅 입니다
IP : 58.234.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20.9.21 8:27 PM (118.235.xxx.34)

    갈팡질팡이에요 다정하고 자소서 다쓴 집 넘부럽네요..

  • 2. 환장하네요.
    '20.9.21 8:31 PM (223.38.xxx.45)

    저희 학력고사로 대학가는건 일도 아니었네요.시험보고 한군데 원서쓰고 끝.이건 자소설에 6군데 전형비교하면서
    선택.미치고 빨짝 뛰어요.긴장감이 말도 못하네요.저고3때보다 열배는 더 떨리고 신경쓰임

  • 3. 저도
    '20.9.21 8:39 PM (59.7.xxx.110)

    진학사 보고 있었네요..
    종합은 정했는데 교과는 아직 갈팡질팡이네요ㅜ

  • 4. 저도
    '20.9.21 8:40 PM (59.7.xxx.110)

    컨설팅은 안받고 담임샘이랑만 상의했는데..

  • 5. ..
    '20.9.21 9:05 PM (118.216.xxx.58)

    정하긴 했는데 죄다 학종이라 상향이건 하향이건 될거라는 확신이 드는 곳은 없어요.
    그저 운에 맡기는 기분이 드니 수시 6장이 로또 번호 6개 고르는 기분이네요.(실제로 저희 아인 보너스 번호 고르는 것처럼 플러스 원이 하나 더 있긴 하네요.ㅎㅎ)

  • 6. 아직도
    '20.9.21 9:26 PM (124.50.xxx.238)

    못정했어요.ㅜㅜ 갈수있는교과 대학은 갈 마음없다고 절대안쓴다고 아예안쓰고 교과 상향 1개만 확정했네요. 나머진 논술, 수능대박 나면 쓸 의대만 찍고있어요. 최저맞춰도 내신이 애매하고 애는 적당히 교과로 가래도 고집만 부리고 진짜 답답하네요.

  • 7. 저희도 학종만
    '20.9.21 9:32 PM (223.38.xxx.207)

    6개.죄다 상향같고 로또번호 고르는 심정 맞네요.이걸 어쩌면 좋을지.다 지나가겠죠?

  • 8. 올해 수험생이
    '20.9.21 10:15 PM (211.109.xxx.172)

    줄어서 조금 상향써도 될까요?
    수시는 재수생보다 고3 아이들에게 기회를 더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하는데 고3아이는 줄어들고 모집정원은
    그대로잖아요 조금 유리할까요?

  • 9. ..
    '20.9.21 10:43 PM (118.216.xxx.58)

    불안한 마음에 입시카페 들락날락 하는데 줄어든 학생수만큼 재수생들이 채우는 분위기가..ㅠㅠ
    대딩들이 학교를 안가니 남는 시간에 반수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ㄷ나봐요.
    그 나이에 시간이 남으면 보통 어떻게든 놀아볼까 하기가 쉬운데 공부나 해볼까 하는 애들은 최소 중위권 이상인 겁니다. ㅎㅎ
    좀더 굵어진 머리로 살짝 전공공부한 경험 살려 논술을 쓰거나
    작년의 수시경험 보완해서 학종으로 도전하거나
    아예 일년을 각잡고 수능공부해서 수능최저 쎈 전형과 정시 투트랙으로 도전하거나..
    코로나를 원망해야 하는건지, 어떤 역경에도 꿋꿋하게 공부안하는 녀석을 미워해야할지 참..

  • 10.
    '20.9.21 11:46 PM (180.224.xxx.210)

    너도나도 반수한다는데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고3이 딱히 유리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또 이전에도 대학생들 학기 초에는 너도나도 반수한다고 했다가 그냥저냥 눌러앉는 경우도 많아서 뚜껑 열어봐야 알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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