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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NRG 노유민 부인한테 뭐 죄 지었나요?

ㅡㅡ 조회수 : 20,525
작성일 : 2020-09-21 10:26:09
https://youtu.be/b7nr8_O_8gc

이거 보다가 괜히 내가 뒷목 잡네요 ㅎ
천명훈 다시 보이네요...사람 참 괜찮네.
노유민은 부인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건가...
댓글들 보니 모르던 내용들도 많아서 참
남의 집 아들이지만 안됐다 싶은 건 오지랖일지
IP : 115.161.xxx.13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9.21 10:27 AM (121.152.xxx.127)

    동영상은 안봤지만 방송이란게 ㅎㅎㅎ
    평범한 부부일상은 아무도 안보고 관심안줘요
    저렇게라도 이목을 끌어야 ㅎㅎㅎ

  • 2. ..
    '20.9.21 10:29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용돈 3만원은.ㅠㅠㅠㅠ충격이었어요 ..ㅠㅠㅠ 천명훈이 너만 보면 결혼을 하기 싫어진다는 말 공감가더라구요 .. 결혼전에 만약에 내주변에 저렇게 사는 친구 있으면 결혼을 꼭 해야 되나 하는 의문생길것 같아요

  • 3. ....
    '20.9.21 10:32 AM (222.236.xxx.7)

    용돈 3만원은.ㅠㅠㅠㅠ충격이었어요 ..ㅠㅠㅠ 천명훈이 너만 보면 결혼을 하기 싫어진다는 말 공감가더라구요 .. 결혼전에 만약에 내주변에 저렇게 사는 친구 있으면 결혼을 꼭 해야 되나 하는 의문생길것 같아요

  • 4. 원글
    '20.9.21 10:34 AM (115.161.xxx.137)

    동영상 봐야 이해가 갈 일이예요.
    안보고 궁예질을 왜?

    한달 용돈 3만원인 노유민에게
    천명훈이 몰래 십만원 줬는데
    아내가 그 돈 기어이 뺏어갔고

    어쩌다 천명훈 만나면 나 돈없어 하고
    늘 얻어먹고 전자제품 이쁘다 이쁘다
    부담줘서 사주게 하고 아주 호구 잡았네요

    NRG 활동 재개하면 음원 녹음
    때문에라도 봐야하는데 일 때문에
    만나는 것도 아내가 허락 안해줘서
    못나가고 그룹활동에 민폐

    일이란게 수시로 연락하고 봐야하는데
    한달전에 연락해서 하루 정도 볼 수
    있다하니 천명훈이랑 다른 멤버들은
    그 하루 보고 기다리라는 거?

    암튼 에피소드가 수두룩한데
    아내가 저리 남편을 사육(?) 시킨다는
    표현을 천명훈이 쓸만큼 이상하네요.

  • 5. 노유민도
    '20.9.21 10:37 AM (58.140.xxx.197)

    브레이크 걸어줄 배우자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노유민 이랑 비슷한 성격이라 ㅠㅠ
    옆에서 잔소리해주고 절제시켜줄 사람이 필요해요

  • 6. 보니까
    '20.9.21 10:40 AM (124.5.xxx.148)

    방송으로만 보고 느낀 거지만요. 노유민이 많이 야무지지 못하고 철딱서니 없어서 부인이 다 핸들링하는 것 같더라고요. 돈 있음 막 쓰고 개념없는...중딩 아들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차피 뭐라뭐라해도 모으면 법적으로 절반은 자기 거 잖아요.

  • 7. ..
    '20.9.21 10:41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노유민 버려야죠. 엔알지 활동하려면.
    댓글에 노유민 인기 많아지면 와이프가 불안해서 일부러 살찌우고 못빼게 했다는 댓글도 있는데 소름 돋네요.

  • 8. ..
    '20.9.21 10:44 AM (222.236.xxx.7)

    아무리 그래도 남들한테 민폐를 끼칠정도로 ..ㅠㅠ 절제를 시킬필요가 있나요 .. 천명훈이야 어릴때부터 알던 멤버이니까....만나주는거지... 다른 사람들 같으면 절대로 안만날줄것 같아요 .천명훈한테 하는 행동을 다른 사람들한테 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ㅠㅠ

  • 9. . . . .
    '20.9.21 10:48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우와~~진짜.
    노유민 부모는 저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요?
    용돈3만원, 자기상황아는 지인들이 많이 사준다고... 속 터지네요. NRG활동/방송활동 못 하는거지요. 결혼하고 부부동반으로 나오고, 노유민 이랑 둘이서 만난적도 없다구... 대단하네요. 부인도 대단하고, 행복하다는 노유민은 할 말 없구

  • 10. 원글
    '20.9.21 10:48 AM (115.161.xxx.137)

    노유민 철 없어서 아내가 핸들링?

    주변에 저 나이되도록 돈없다
    소리해서 얻어만 먹게하고
    남한테 뭐 사달라 소리 해서 비싼거
    받아오면 돈 굳었다 아내가 칭찬하는지?

    사업적으로 여러명이 걸린 일을
    본인 일정 한달전에 하루 잡으라니
    세상 민폐덩어리를 만들어 놨네요.
    아내가 자기 필요한대로만 세상과
    등지고 살게 해놓은 결과치 아닌가요?

  • 11. ...
    '20.9.21 10:52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중1 우리아들도 1주일 만원씩.
    한달 용돈 노유민보다 많네요.

  • 12. ...
    '20.9.21 10:55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도박 같은 전적 있는거 아니라면 이해 불가네요. 노유민 그런 사건 있었던 적 없죠?

  • 13. 댓글보니
    '20.9.21 10:56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와이프 이상한 것 맞는대요

  • 14. 병적으로
    '20.9.21 10:57 AM (125.184.xxx.67)

    배우자를 통제하네요. 비정상

  • 15. 도박이나
    '20.9.21 11:02 AM (125.134.xxx.134)

    사치 나쁜짓한거 없어요.커피숍 몇개 하고 있는것도 노유민 돈 아닌가요? 노유민은 살이나 비쥬얼이 너무 아저씨삘이고 천명훈은 트로트한다 그러고 미스터트롯 하기 한참전부터 트롯준비하고 있었어요. 엔알쥐 다시 합쳐도 별로 소득없을듯.

    글고 본문과 관련없지만 천명훈 그렇게 나쁜사랑아니예요. 사람들이 가볍구 껄렁하게 오해하더라구요. 미스터트롯때 나온 아이돌부애들이 자기가 생각한 이미지하고 달라서 놀랬다던데 일대일 데스매치때 좀 함부로 말한건
    대본도 살짝 있었나보더라구요. 영탁이하고도 잘 지냈다던데.

  • 16.
    '20.9.21 11:03 AM (123.254.xxx.15)

    스토리 만들려고 꾸민것같은데요
    커피숍도 여러게하고 집에다 커피장비도 좋은걸로 세팅해놓고
    자랑하던데 뭔 용돈이 3만원일까요 말도안되네요

  • 17.
    '20.9.21 11:04 AM (61.254.xxx.151)

    이집부부는 왜 같이사는지 모르겠어요 낭편을 사회에서 매장시킬 작정인듯~~~노유민 진짜 노래못하더군요 세상에~~천명훈이 100배는 더 잘하는듯

  • 18. ...
    '20.9.21 11:05 AM (175.117.xxx.251)

    핸들링...관리 ...저걸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진심 결혼하지마세요. 혹 결혼하신분들이라면 한번 돌아보세요.부부가 뭔지... 한명이 일방적인 희생하는 걸로 유지되는 관계는 오래가지 않아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같은데... 노유민이 그걸 구분할만큼 영리하지않죠..

  • 19. 글쎄요
    '20.9.21 11:08 AM (117.111.xxx.89)

    제가 건너 알던 사람인데
    저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 와이프가 도대체 어떻게 저리 만들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근데 nrg는 노유민빼고 활동해야겠네
    그냥 친구라면 몰라도 천명훈은 똑부러지게 연예계 생활 잘하고 같은 멤버의 커리어도 있는데 저렇게 실실 웃으면서 농담따먹기할 문제가 아닌데 어쩌라는건지...

  • 20. ..
    '20.9.21 11:09 AM (222.236.xxx.7)

    천명훈이 하는말 완전 과장된것은 아니예요 ..전에 아침 방송에서 노유민이 하는 카페에 cctv 달아서 일일이 다 체크하는것도 나오던데.. 그때 그아침방송 보면서.. 진짜 저렇게 남편일일이 관리할려면 귀찮지도 않나 싶던데요 ..ㅠ그리고 여러가지 방송들 보면서..ㅠㅠㅠ 일반 사람들 같으면 저렇게는 못살겠다 싶은적 있어요 ..

  • 21. ...
    '20.9.21 11:12 A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좀 검색해보니 아이가 많이 아프군요...아내가 노유민이 연예인이라 받은 악플들 때문에 아이 혼자 낳아 키울테니 헤어지자고 하고 다음날인가 조산했대요. 그런 일들 때문에 노유민이 아내한테도 아이한테도 빚진 마음이 있나봐요. 에고...그래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지만 알아서 잘 살고 카페라도 잘돼서 큰 걱정없이 아이 잘 케어하길 바라요.

  • 22. ...
    '20.9.21 11:13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좀 검색해보니 아이가 많이 아프군요...아내가 노유민이 연예인이라 받은 악플들 때문에 스트레스 크게 받아 아이 혼자 낳아 키울테니 헤어지자고 하고 다음날인가 조산했대요. 그런 일들 때문에 노유민이 아내한테도 아이한테도 빚진 마음이 있나봐요. 에고...그래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지만 알아서 잘 살고 카페라도 잘돼서 큰 걱정없이 아이 잘 케어하길 바라요.

  • 23. ...
    '20.9.21 11:14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좀 검색해보니 아이가 많이 아프군요...아내가 노유민이 연예인이라 받은 악플 때문에 스트레스 크게 받아 아이 혼자 낳아 키울테니 헤어지자고 하고 다음날인가 조산했대요. 그런 일들 때문에 노유민이 아내한테도 아이한테도 빚진 마음이 있나봐요. 에고...그래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지만 알아서 잘 살고 카페라도 잘돼서 큰 걱정없이 아이 잘 케어하길 바라요.

  • 24. Mdd
    '20.9.21 11:15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과장된 얘기겠지 생각했었는데
    상당부분 진짜인가봐요.
    남편이 다시 연예활동하고 인기 많아지고 하는게 불안하고 싫은가봐요. 돈 주고 하면 연예계 언저리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바람나고 그런게 두려워서 사회로 펼쳐나가지 못하게 붙들고 있나봐요.

  • 25. Mdd
    '20.9.21 11:21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헐 방금 끝까지 동영상 봤는데 한달에 딱 하루 nrg로서 외출해서 만나자는 제안을 거절하네요. 저걸 왜 못한다는건지. 만나서 놀자는 것도 아니고 일하자는 건데.. 세뇌당한건지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 뭔지 모르겠네요.

  • 26. 장모까지
    '20.9.21 11:36 AM (175.199.xxx.119)

    나서서 관리하건데 진짜 이상한건 맞는듯요

  • 27. 천명훈
    '20.9.21 11:37 AM (119.198.xxx.60)

    안됐네요.

    노유민은 부인이랑 카페하면서 잘 사는데(최소 생계걱정 않고 )
    ㄴ 노씨 본인은 그렇게 사는거 괜찮다잖아요.
    문제라고 못느낀다잖아요?

    근데 천명훈은 멱살잡고 nrg 해보겠다고
    끌고가는 모양새라서 노씨의 생활패턴이 문제가 되는거죠.
    천명훈만 nrg 놓아버리면 아무에게도 문제될건 없습니다.
    연예계에서 애매한 위치라서 그러는거 같은데,
    작곡도 하시니까 좋은곡들 써서 작곡가로 이름날리는게 더 좋은길 같아요 명훈씨는 . .

  • 28. ..
    '20.9.21 12:21 P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노유민씨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발달 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모두 아이 케어하고 정성인 것 같은데 악플달지 맙시다.
    아픈아이가 있는데 부부가 삶이 소중함을 어디에 두겠습니까?
    훌륭한 부모라 생각합니다...

  • 29. ..
    '20.9.21 12:22 PM (175.127.xxx.146)

    노유민씨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발달 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모두 아이 케어하고 정성인 것 같은데 악플달지 맙시다.
    아픈아이가 있는데 부부가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겠습니까?
    훌륭한 부모라 생각합니다...

  • 30. ...
    '20.9.21 12:46 PM (119.64.xxx.182)

    이혼한 모 탤런트 부부 보면서 딱 저런 느낌이던데...
    일 때문에 사람들 드나드는거 싫으니 집 명의 자기한테 주고 사람 들이지 말라했다던...

  • 31. 왠일야
    '20.9.21 1:59 PM (106.102.xxx.36)

    걍nrg걍탈퇴해라
    동영상보면서욕나오더라
    참나~그부인은제정신인지
    같은여자지만왕짜증제대로
    내가혈압이올라서

  • 32. ...
    '20.9.21 3:14 PM (183.96.xxx.248)

    가스라이팅이네요.

  • 33. 영상 봤는데
    '20.9.21 8:19 PM (58.231.xxx.192)

    노유민 약간 정박아 수준인데요 저정도면

  • 34.
    '20.9.21 8:30 PM (124.50.xxx.140)

    진짜 반대로 아내가 용돈 3만원받고
    아는 언니가 불쌍해서 십만원줬는데 그것마져도
    남편이 홀랑 뺏어가고
    친구들도 못만나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진짜 여기서 쌍욕을 능가하는 욕얻어먹을듯요.
    미저리지 저건~~~~~

  • 35. .....
    '20.9.21 8:43 PM (1.233.xxx.68)

    가정이 우선순위인것은 맞음.
    그런데 용돈 3만원으로 남편의 운신의 폭을 제한하는 것과 10만원 뺏은 것은 잘못
    본인이 소비할 돈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사달라고 하면 잘못

    왜 저러고 사는지 ...

  • 36. 여름하늘
    '20.9.21 9:04 PM (118.217.xxx.52)

    에구....요즘 물가가 얼만데....
    중학생아들 용돈5만원에 교통비 따로, 간식 다 사주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놀려면 월5만원은 턱없이 부족해요.
    무슨 어른남자용돈이 3만원~~~하루용돈도 아니고 ...

  • 37.
    '20.9.21 9:10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뭐 책잡힌거 있을까요??,
    저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는데요..
    자꾸 결혼해보면 안다 결혼해서 그렇다 하는데
    누가 들으면 유부들 다 저러고 사는줄??
    연예인 은퇴한것도 아니고 일이 있는데 밖에 나가야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지 뭔 일년에 하루만 가능하다는 소릴 하네요
    참 별별 희한한일 많은듯요
    천명훈씨 자꾸 용돈 주고 그러지 마세요
    저기에 도움 안되고 괜히 저들 이상한 놀이에 말려들듯

  • 38. 남편이
    '20.9.21 9:38 PM (125.134.xxx.134)

    이왕이면 인기도 좋고 잘나가는게 본인한테도 이득아닌가요? 돈도 잘벌어올수있고 하는 커피숍도 장사 잘될수도 있고요.
    사람들 나이많은 가수도 좀 젊게 날씬하게
    보이고
    하는행동이 여유롭고 밝고 남에게 기대지 않는 캐릭터. 좋아해요.
    아픈아이 키우며 힘든거 알겠지만
    이왕이면 남에게 좋게 보이면 나쁠거없잖어요

    외모 이뻐지고 매력있다 한들 유부남에게 엄청난 팬덤이나 스토커가 붙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극성팬은 임자있는 남자 쳐다도 안보는데

  • 39. ㅇㅇ
    '20.9.21 9:52 PM (175.207.xxx.116)

    옛날에 라스 나와서 저런 비슷한 얘기 나왔어요
    김구라가 방송 중에 노유민 불쌍하다고(왜 그러고 사냐고)
    지갑 꺼내서 돈 주는 장면 그대로 나왔어요

  • 40. 글쎄..
    '20.9.21 10:10 PM (58.121.xxx.37)

    최근 mbn에서 하는 트롯 오디션프로에 나왔을 때 ..참 간절함이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성 인기 연예인들도 열정을 쏟아 무대를 만드는데.. 노래 실력도 실력이지만 노력을 들이지 않는 거 같다고나..

  • 41. . ㆍㆍ
    '20.9.22 1:32 AM (118.45.xxx.132)

    유튜브 안 봤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것 같아요.
    예전에.. 좀 오래된거 같은데 거의 신혼때였던것 같은데 그때 무슨 프로그램에 나온거 봤거든요.
    3자인데도 숨 막히던데ㅠ
    아내분이 좀 의부증 같았어요.

  • 42. 다좋은데
    '20.9.22 4:26 AM (85.203.xxx.119)

    뭐 둘이 합의하고 좋다는데 남들이 뭐랄 거 있나요.
    염전노예도 지 좋다면.....
    다만, 남편연예활동 싫은 듯 굴면서
    잊을만하면 한 번씩 방송에 얼굴 디밀며 출연은 왜 한답디까. 출연료가 짭짤해서 좋은가... 참 엉거주춤한 포지션이야.
    정말 그토록 불안하고 싫으면 은퇴하고 커피숍과 가정에 매진하든가. ㅉㅉㅉ

  • 43. 노유민
    '20.9.22 4:35 AM (62.44.xxx.37)

    스톡홀름증후군 아닌가요.
    거의 금치산자 수준으로 보일지경.
    한 달에 단 한 번 조차, 일 때문에 갖는 만남이 불가능하면 뭐 관두는 수밖에요.
    (마누라 본인도 모든 교우관계, 소셜라이프 다 차단하고 사나 궁금하네요)
    일년에 한 번이라는 말에는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지네요. 지가 산타클로스야 뭐야. ㅋㅋㅋ
    내가 천명훈이면 자괴감 들고 현타올 듯.
    네가 뭐라고 내가 그리 애걸복걸해서 만나야하냐. 고마 됐다.
    잘 먹고 잘 살아라. 빠이.

  • 44. .....
    '20.9.22 8:47 AM (61.43.xxx.2)

    방송용입니다.

    저렇게라도 방송 나오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방송에 나오는 걸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되죠.

  • 45. 분위기
    '20.9.22 10:24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노유민 검색하다 어떤지역 맘카페 뜨길래 봤는데
    거긴 또 천명훈 욕하네요
    결혼한 남자가 저리 살수도 있는거지 니가 뭘아냐
    너보다 결혼한 노유민이 훨 낫다 어디서 충고질이냐
    이런글도 있네요 놀랍네요
    맞춤법도 천명훈은 철딱선이가 없다며ㅋㅋㅋㅋㅋ

  • 46. 윗님
    '20.9.22 4:03 PM (62.44.xxx.37)

    철딱선이..ㅋㅋㅋㅋ
    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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