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글 올렸다가
성형카페에서 정보좀 얻어보려고 들어갔는데..
요즘 마리오네트?.. 일명 쁘띠 안면거상이 있어서
귀옆을 절개해 올려 자르고 붙이는.. 그런 시술이 있는데
이마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쁘띠라는 말을 붙인것 같은데
목주름 턱선이 달라지긴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놀란건..
요즘은 젊은 여성들도 거상을 하나봐요..
20~30대 초로 보이는 여성들이 후기 사진 올리는데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나이에 얼마나 처진다고..안타깝더군요..
이런분들은 50~60 이후 나이들면 그냥 둘것 같지 않던데.
안면거상이 쌍거풀수술처럼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흉터가 조금은 남을텐데..
너무 젊은분들이 하는 모습에 놀랍기도하고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