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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교수페북갔다가. .

ㄱㅂㄴ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0-09-20 15:30:43

어느분 글을 공유하셨는데. .
충격이네요.ㅜ
심정이 어떠실지. . ..
저들은 딱 노통때처럼 프레임짠게 맞네요.
인간인가. . 사람탈을쓴 악마인가. .
근데
저들수준이 국민들수준에 한참 못미쳐 다행스럽긴해요
수준높아질까 걱정됐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말 을 해야하나...

일 년 을 넘게 고민 했습니다..

작년 조국사태가 막 터지고 지인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되어 간 적이 있었습니다.

화두는 조국 이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tv조선, 채널A 등 종편에 패널로 자주 나오는

ㅇㅇㅇ 도 함께 했습니다.

생일 당사자 가 그 패널 에게 물었습니다.

'' 조국 어떻게 될 것 같아?

'' 추석 연휴쯤 자살할거야!

''정말?

''그럼! 지가 어떡게 버텨? 사돈의 팔촌 주차딱지 까지

다 털건데....우리는 다 계획이 있지..걱정마..곧 죽을거야!

''하하하... 공소권 없음 으로 끝나겠네? 아싸!

공.소.권.없.음. 으. 로.끝.나.겠.네....

니들의 목표가, 목적이 이거 였구나..

죽은 자는 말 이 없다..아니지..

죽었으니까 말 을 못 하는거지..

그 말 을 듣고 제가 어찌 했는지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들은 수없이 언급 했듯이 사람이 아닙니다.

저들의 계획은 자살 당하게 도와주는거!

사람의 생명? 가족의 행복?

이딴거 저들은 모릅니다!

자기들의 안위와 호의호식을 방해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자살을 당하게 만들어 버리는 살인집단 입니다!

조선일보 코리아나호텔 방용훈사장 아내가

왜 자살했는지 아십니까?

''조선일보를 어떡게 이겨''

이 짧은 유언을 남기고 한강에 투신 했습니다.

천륜? 인정? 의리? 도덕? 신념? 도리? 정의? 정도?

저들에게는 같잖은 개풀 뜯어 먹는 멍멍소리 정도 입니다.

왜? 진보는 완전무결 해야 합니까?

저들의 도덕성은 시궁창 밑 바닥인데

왜 우리는 서로의 순결을 강요하고 강조 해야 합니까?

저들의 아킬레스건이 도덕성! 순결! 아닙니까?

지들에게는 눈 을 씻고 찾아 봐도 없는 그 도덕성! 순결!

이 프레임을 되받아 덮어 씌우는거 저들의 전형적인

수법인거 모르 십니까?

저들은 사람 아닙니다!

인간 아닙니다!

부인 이던 자식 이던 부모던 자신들의 안위를 방해하는

그 어떤 천륜도 눈 하나 깜짝 않고 매장 시키고 죽이는

잔혹하고 반인륜적인 범죄집단 입니다.

동정심? 측은지심?안타까움?

그런 감정은 사람에게 만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저들은 사람이 아니기에 그딴거 개나 줘버려~~~!!!!

저들을 결단코 사람 으로 대하지 마십시요!

앞으로 조국 같이 추미애 같이 뭉개버릴 진보진영 인물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조국 이니까 추미애 이니까 견디고 버틴겁니다.

또 누가 당 할지 모릅니다.

방어만 하실렵니까? 공격은?

먼저 치고 나가면 안 되는 겁니까?

진보는 방어 하다 한 세월 다 보냅니다!

'내가 치고 나가면 내 지난 실수 들이 다 까발려 질텐데...'

당신의 지난날의 작은 실수가 저들의 태산 같은

붉은 죄 보다 더 무섭고 큽니까?

실수 않하고 정금 같이 사는 사람이 몇 이나 된답니까?

어떤 잘 못 을 했든

지 새끼 셋 이나 낳 준 아내를 엄마를 지하실에 가두고

폭행하고 정신병원에 강금 하려 하고 그 수치스러움을

견디지 못 해서 자살하게 만든 반인륜 범죄 보다 더 큽니까?

딸 자식이 엄청난 마약을 국내에 들여 왔습니까?

아들 놈 이 음주운전에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습니까?

민증에 잉크도 마르기 전 에 미성년자 성매매를 했습니까?

지 아들을 한국에서 낳는지 미국에서 낳는지 군대는 가는 건지

마는 건지 두리뭉실 뭉갰습니까?

무당 딸 년 을 청와대에 들여서 드라마나 쳐 보고 낯짝에

주사를 찔러 되다 아이들이 그 차가운 물 속에 수장 되는데

구명쪼끼를 입었는데 왜 못 구하냐는 미친 소리를 했습니까?

3선 국회의원 하는 동안 국토위에 앉아서

수천억원을 뽀리까 봤습니까?

삼천리 금수강산을 사대강인지 지랄 인지 라는 택도 없는

명분으로 아작 냈습니까?

자원외교 방산비리로 국민혈세 수조원을 날렸습니까?

할아버지 아버지의 손자 아들 이라는 그 족보로

대기업 대표 만들려고 국민연금을 날리면서 까지

주가조작을 했습니까?

무슨 죄 인 들 저들의 죄보다 더 크답니까?

치고 나가세요! 싸우세요!

왜? 싸움은 국민들만 한답니까?

이것도 유전 입니까?

동학혁명도 농민들이, 3.1운동도 민초들이,

4.3항쟁도 국민들이,4.19 혁명도 국민들이,

5.18광주 민주화 운동도 국민들이

당신들은 뭘 할겁니까?

촛불도 국민들이 들었고 이렇게 손가락 휘어 지도록

써 갈기는 것 도 국민들 입니다!

저들 처럼 물고 뜯고 싸우세요!

표창장? 황제휴가? 이 말도 않되는 지랄 같은 프레임

당신들은 왜 못 만드는 겁니까???

이게 지금 일 년이 넘 도록 온 국민들 스트레스 받으며

견뎌야 하는 죽을 죄 입니까???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들!

답 해보세요!

표창장이 군대 휴가 가 이리도 죽을 범죄 입니까?

치고 나가면 지역 표 떨어 질 까 두렵습니까?

당신들도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십니까?

우리도 생각이 있고 생각을 할 줄 알고 의로운 행동을

할 줄 알기에 당신들 뽑아 준거란 거 모르십니까?

국민들을 표밭 정도로 취급하지 마십시요!

당신들이 피터지게 싸워 준다면 죽기 전 유언 이라도

' 우리 집 안 은 평생토록 민주당 만 찍어라'

유언이든 가훈이든 밀어 줄 거란 믿음은 없으십니까?

국민을 믿지 못 하는데 어찌 당신들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속 시원하게 해주면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지금 장난하십니까?

뭐 그 딴 사이다 감정 느껴 보려고 이렇게

주일 아침 댓 바람 부터 떠든 다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애가 타다 타다 숯검뎅이가 되었단 말 입니다!

당신들도 조국이 추미애가 될수 있습니다!

전 인류에 코로나 라는 역병이 왜 창궐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저짓이 악 이 지배하는 이 세상을 더는 두고 볼수 없으신

그 분 께서 걸러 내고 있으신다고 믿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분들을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억울하게 걸리신 분들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보상을

갖은 모양과 방법으로 그분께서 해주실겁니다.

위기가 기회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싸우십시요! 무섭게 싸우십시요!

다시는 덤빌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잔인하고 무섭게

싸우십시요! 그 누구도 흔들수 없는 나라 만드십시요!

헹주치마에 돌 을 나르겠습니다!

열 손가락에 가락지를 끼고 적장의 목을 끌어 안고

남강에 투신 한 논개의 결기로 같이 싸우겠습니다!

국민을 믿으세요!

지난 역사가 말 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착하고 정의롭고 성실합니다!

의로운 국민들 믿고 싸워 주십시요!

제발 더는 국민들 총알받이 만들지 말고 이 번에서

귀하들이 앞장 서 십시요!

든든하고 숙련된 지원병들이 있습니다.

국민 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어 낸 국민의 저력을 의심치 마십시요!

조국의 역사가 바뀌는 그 자리엔 항상

농민들이, 민초들이,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IP : 175.214.xxx.20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0 3:33 PM (103.77.xxx.179)

    ㅋㅋㅋㅋㅋㅋ 혹시 그거 조국씨가 쓴거 아닌가요?

  • 2. 동의하기엔
    '20.9.20 3:34 PM (223.62.xxx.226)

    이 정권은 또다른 신흥귀족의 탄생을 보여줬습니다.
    저들이 개놈들인것도 맞고 이번 정권도 또다른 기득권임을 느낍니다.

  • 3. 악마라는게
    '20.9.20 3:35 PM (115.138.xxx.194)

    부끄럽지도 않고 숨길 일도 아니다 - 검새, 기더기...

  • 4. ..
    '20.9.20 3:35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검찰은 조국이 자살하길 바랬고 추미애가 자살하길 바랬군요.
    분노가 입니다.
    혼자임을 느끼게 하지 않겠습니다.
    조국, 추미애 힘내세요.

  • 5. 원통해
    '20.9.20 3:37 PM (121.128.xxx.152)

    OMG!!
    조국 교수님은 꿋꿋이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주당 좀더 당차게 밀고 나가세요.
    국민이 함께합니다.

  • 6. 원통해
    '20.9.20 3:39 PM (121.128.xxx.152)

    원글님, 그 패널 이니셜만이라도
    알려주세요 꼬옥!!

  • 7. ㅡㅡ
    '20.9.20 3:40 PM (118.235.xxx.241)

    조국집안 난도질해놓고
    지들끼리 얼마나 즐겼을지

    그 칼을 추미애가족에게 들이대고 싶었겠죠

  • 8. ...
    '20.9.20 3:43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진보는 고결하지 않으면 폐기되어 버리는 프레임을 깨야죠.
    겨묻은 놈과 합세해 일단 똥 묻은 놈 치웁시다.
    눈은 감으면 겨 묻은 개는 안보이지만
    똥냄새 싫다고 숨 안쉬면 내가 죽어요.

  • 9. 103.77
    '20.9.20 3:45 PM (1.253.xxx.29)

    양심, 도덕, 정의, 등등 없는

    저 모임에서 떠든 인간인가 보다.

  • 10. 끔찍한
    '20.9.20 3:47 PM (114.203.xxx.133)

    J 선일보 코리아나호텔 방용훈사장 아내가 자살한 사건은 그렇게 묻혀버린 건가요?

  • 11. ㅇㅇ
    '20.9.20 3:47 PM (59.15.xxx.109)

    만프로 동감하는 글입니다.
    어떻게 이토록 구구절절 사이다인지요!
    민주당은 이제 도덕성 결벽증에서 벗어나
    정정당당하게 싸우며 개혁을 멈추지 마시길!!

  • 12. 1.253
    '20.9.20 3:47 PM (103.77.xxx.179)

    먼 소리에요..남자 생일 모임에 여자가 왜가나요?

    내용이 넘 웃겨요. 남의 생일 자리애서 조국 때려잡자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떠벌린다고요? ㅋㅋ 딱 봐도 소설.

  • 13. 103.77
    '20.9.20 3:49 PM (1.253.xxx.29)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누가 안다고 ㅋㅋ

    소설이라고 쓰고 싶겠지~

  • 14. 조국은
    '20.9.20 3:50 PM (223.39.xxx.35)

    아무리 봐도 뻔뻔스런 양아치 그 집안 식구들 다 마찬가지

  • 15. 103.77
    '20.9.20 3:51 PM (1.253.xxx.29)

    진짜 맞나 보네?

    다시 읽어보니 여자 생일인지 남자 생일인지 없는데

    남자생일이라고 아는 거 보니

    거기 있었네...

  • 16. 국민들
    '20.9.20 3:53 PM (223.62.xxx.88)

    이런식으로 감성적으로 선동하는거 이제 바보아니면 안속아요.

  • 17. 223.62
    '20.9.20 3:57 PM (1.253.xxx.29)



    이성적이어서

    조중동 노예가 되었을까?

    세상에서 제일 감성적

    죄도 아닌 것을 죄라고 여기는 자신만의

    지극히 주관적 감성만으로

    조국 전장관을 미워함

  • 18. 원통해님
    '20.9.20 3:58 PM (175.214.xxx.205)

    조국교수페북가시면 김혜경님이라분 글 공유해놓으셨으요.그분페북들어가시면. . .종편자주보셨으면 아실수도있을듯요. . .

  • 19. 주관적
    '20.9.20 3:59 PM (223.62.xxx.244)

    감성이라고 치부하기엔 국민들의 실망이 너무 큰게 문제인데 못보는 사람들에겐 말해봤자 소용이 없음.

  • 20. ㅇㅇ
    '20.9.20 3:59 PM (106.102.xxx.116)

    상황이 이런데도 검찰수장인 윤석열을 쉴드치고있는 김어준,주진우 ㅋㅋ

    윤석열 피의 쉴드
    윤석열와이프는 인격적으로 훌륭한분
    혜경궁김씨는 50대아저씨 등..
    아직도 저 두인간의 정체를 모르겠나

  • 21. ..
    '20.9.20 4:00 PM (1.231.xxx.156)

    구구절절 옳은 소리 네요
    그들에겐 계획이 다 있군요

  • 22. 첫댓이
    '20.9.20 4:02 PM (223.38.xxx.118)

    낮 술 마셨나
    왜 저러나요?

  • 23. ,,,,
    '20.9.20 4:03 PM (110.13.xxx.119)

    이제까지 해온거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악마들이네요

  • 24. 223.62
    '20.9.20 4:03 PM (1.253.xxx.29)

    구체적으로 국민이

    뭐에 대해 실망했는지 말해 보세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절대 구체적으로 말을 못해요.

    님은 얼마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지 봅시다.

    나경원, 장제원, 홍정욱보다 더 실망한게

    어느 지점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봅시다.

  • 25. 대깨문들의
    '20.9.20 4:10 PM (223.62.xxx.129)

    특징.
    제네들 똥이 더 커요~~~~.

  • 26. 토왜놈들이라
    '20.9.20 4:11 PM (211.108.xxx.228)

    그래요.
    인간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것들이에요.
    모두 박멸 해야 합니다.

  • 27. 1.253
    '20.9.20 4:11 PM (103.77.xxx.179)

    방금 페북 가봤는데 글 작성자도 여자네요? 전 무의식적으로 당연히 남자가 쓴 글이고 생일 당사자도 남자라고 생각했는데여..그런데 저 어자는 왜 생일.당사자에게 인물 이름을 안묻고 키작고 뚱뚱한 패널 이름 누구냐고 묻는거죠? ㅋㅋ

  • 28. 조국
    '20.9.20 4:15 PM (223.62.xxx.52)

    교수 부부가 본인들 자식들을 위해서 한 행동들은 이기주의의 극치였다고 국민들이 생각하는거 몰라서 물어요?
    평소에 조국교수가 한 말들과 참 일치하네요. ㅉㅉㅉㅉㅉ.

  • 29. 223.62들
    '20.9.20 4:20 PM (1.253.xxx.29)

    특징 욕은 하되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해

    욕하는지 본인도 모른다.

    이기주의,ㄷㄲㅁ 어쩌고 욕을 하면서

    왜? 무엇에 대해서 욕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

    시키는 대로만 말해야 해서...

    감정만 떠들어대야해서

    구체적이란 말을 도저히 알아듣지 못한다.

  • 30. 그렇게
    '20.9.20 4:3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흥분해서 달라질일이 아니에요.

    진보가 도덕이니 순결이니 그런건 이제 흘러간 옛노래이고
    공수처 제대로 설치하고 언론을 개혁하지 않는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공수처 설치해서 검찰 바로잡고
    좀더 많은 유투브가 언론의기능을 분산화 시키는것 외엔 지금으로선...

  • 31. 정말
    '20.9.20 4:52 PM (121.132.xxx.127)

    이대로 과거의 역사만 되풀이 되는건지 우리는 속만 끓이다 죽어가는
    민초라는거 울분이 터집니다
    어찌 인간의 탈을 쓴 뻔뻔하기 그지없는 보수들 이가 갈립니다

  • 32. 저자들은
    '20.9.20 5:01 PM (123.213.xxx.169)

    그ㅇㅇㅇ 과 일행들은 짐승보다 못하다..어떻게 죽으라고 그리 몰았는데 ...
    용서가 되지 않는다..
    조국 전 장관의 지금의 행동은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고
    같이 찾아 주고 싶다....정말..나쁜 .....ㅆ..

  • 33. 구체적으로
    '20.9.20 5:35 PM (223.62.xxx.171)

    왜 실망했는지는 82쿡말고 다른 사이트 가면 나와요.
    숫가락으로 퍼먹여주고 싫다.

  • 34. .....
    '20.9.20 7:02 PM (112.151.xxx.25)

    그냥 정치하지 말고 하던대로 살았어야 했는데 감히 권력까지 탐한 대가. 과거에 지가 한 말들이 부메랑이 될 줄 몰랐겠지. 조적조

  • 35. 103,.77
    '20.9.21 7:28 AM (75.156.xxx.152)

    도대체 몇살이나 먹으면 남자 생일에 여자가 가면 이상하다는 거예요?
    님 같은 사람들이 박근혜한테 마마라고 절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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