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자가 맞벌이로 월삼백정도 버니까

ㅇㅇ | 조회수 : 21,541
작성일 : 2020-09-18 20:27:18

10여년전에 잠깐 학습지사에 있었는데요

거기서 두명의 아줌마 샘이 실적이 좋았는데 다들 월삼백정도 벌었고요

근데 다들 두아줌마 자기힘으로 벌어서 집샀다고 했어요

한분은 고급 빌라..아파트형 빌라고

또한분은 아파트...


외벌이에서 맞벌이로 여자분이 월삼백정도 보태니까

확실히 삶이 달라지는 거 같더라구요

IP : 61.101.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0.9.18 8:29 PM (14.50.xxx.31)

    학습지쌤들 보통 평균으로 얼마 정도 버나요?

  • 2.
    '20.9.18 8:29 PM (223.39.xxx.135)

    월 180버는데도 저축액이 휙휙 늘어요. 남편돈 제돈다 저축하니까

  • 3. ㅇㅇㅇ
    '20.9.18 8:31 PM (223.38.xxx.245)

    전 대기업 다니는데 동료들 맞벌이 하면
    월 500씩 적금해요.

  • 4. 예전엔
    '20.9.18 8:34 PM (27.179.xxx.207)

    가능했죠
    그러나 이젠 택도 없는소라
    금수저나 연예인이 되기전엔 ...

  • 5. ..
    '20.9.18 8:36 PM (218.152.xxx.137)

    10년전 300이면 큰돈이네요.

  • 6. ..
    '20.9.18 8:37 PM (118.216.xxx.58)

    돈을 버는 것도 있고 그야말로 돈을 쓸 시간도 없거든요. ㅎㅎ
    주말에도 밀린 집안일하거나 쉬고 싶지 야외 돌아다닐 기운 없어요.

  • 7. ㅎㅎㅎ
    '20.9.18 9:05 PM (14.39.xxx.149)

    돈 쓸 시간 없단 말 공감요
    주말에 쉬고싶어 쇼핑을 안갑니다 그래서 돈 굳어요 ㅎㅎ

  • 8. 웃기는게
    '20.9.18 9:11 PM (14.52.xxx.225)

    여자들은 남편돈으로 생활비 하고 자기가 번 돈으로 집 샀다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 반대로 말하는 여자는 못봄.

  • 9. 생활의 질
    '20.9.18 9:29 PM (211.36.xxx.218)

    월 180정도도 가계에 큰 도움되죠
    전업이었다가 180만원 따박따박 들어오니
    그돈으로 아이들 치아교정 같이 미뤘던 치료받는대요

  • 10. .....
    '20.9.18 9:29 PM (211.186.xxx.27)

    돈을 버는 것도 있고 그야말로 돈을 쓸 시간도 없거든요. ㅎㅎ
    주말에도 밀린 집안일하거나 쉬고 싶지 야외 돌아다닐 기운 없어요. 222

  • 11. 직장맘
    '20.9.18 9:31 PM (203.251.xxx.44)

    정말 돈 쓸 시간이 없어 못써요. 밀린 집안일 끝나면 침대에서 뒹굴뒹글 하는게 젤 행복해요.

    집안 꾸미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알아서 심플라이프 추구입니다.

  • 12. ㅡㅡㅡ
    '20.9.18 9:37 PM (39.115.xxx.181)

    어쨌든 일단 벌어야 남든 쓰든 하죠.

  • 13. ..
    '20.9.18 9:54 PM (124.54.xxx.195)

    맞벌이한지 20년 됐는데 한사람 급여는 거의 그대로 저축한 것 같아요.

  • 14. ㆍㆍ
    '20.9.18 10:12 PM (116.125.xxx.237)

    학습지로 저 정도 버는사람 흔치않고
    영입이다보니 허수나 재투자도 많더라구요. 그바닥서 버티려면 드세야해요

  • 15. ..
    '20.9.18 10:27 PM (223.38.xxx.42)

    뭐든 시작해야죠.
    어렵지 않은 일이 어디 있나요

  • 16. ??
    '20.9.18 10:32 PM (223.38.xxx.199)

    십년 전에 여자 300 많이 버는거 아니예요.
    지금과 급여 차이 거의 없는데 무슨
    학습지치고 많은거고 일반직장 미스들도 저보단 더 받는데 수두룩

    그래도 결혼해보니 확실히 같이 버니깐 종잣돈 늘어나는게 틀려요.
    연애때와 달리 거의 다 모으는 느낌?
    혼자서는 집 못사는데 둘이 같이하니 충분히 대출 커버치고도 남더군요

  • 17. 첨에만
    '20.9.19 1:44 AM (175.193.xxx.206)

    같이버니 첨에는 차곡차곡 모아지더니 나중에는 밥해주다가 자꾸 사먹이고 시켜먹이고 주말에도 피곤해서 사먹고 옷도 더 자주 사고 이래저래 많이 써요.

  • 18. 예전엔
    '20.9.19 6:58 AM (121.155.xxx.78)

    집값도 쌌고 대출도 잘나왔잖아요.

    집값은 몇배 올랐지만 월급은 제자리니까
    지금은 시간도 몇배로 걸리죠.
    아직 지방 소도시에서는 가능한 얘기에요.
    물론 지방은 그런 일자리가 드물다는게 문제지만

  • 19. ㅎㅎ
    '20.9.19 8:13 AM (180.68.xxx.158)

    신혼초 맞벌이 하니
    한사람 월급이 통으로 모이더군요.
    친정 엄마한테 2년만 모으면 아파트 한채 사겠다고....
    근데,허니문베이비 낳고
    혼자 버니,
    텅장이 되더군요.
    아이 없을때 둘이 바짝 벌면,
    진짜 한 사람 수입은 통으로 저축가능해요.
    저같은 경우 남편 월급2배라
    제가 임신휴직하며 망.ㅡㅡ

  • 20. 39....
    '20.9.19 8:15 AM (106.101.xxx.221)

    39살이고..,
    애 하나 있는데.. 급여 500정도 되고 신랑은 임원급이라 좀 많거든요. 둘 다 너무 바빠서 쓸 시간이 없어서 제 정신이 아니에요.

    그냥 계속 쌓일 뿐. 다행히 둘다 부동산엔 관심이 있어서 집이건 가게건 투자 잘해서 잘 모였고. 이젠 둘다 시간이나 좀 생겼음 싶네요.

  • 21. 둘이벌때
    '20.9.19 8:19 AM (59.12.xxx.22)

    앞에선 돈이 들어오는것 같은데 뒤로보면 결국 남는게 벌로 없었어요. 애들 시터비에 학원 뺑뺑이하다보니. 게다가 힘드니 외식도 잦아지고.
    당시 매달 오십만원만 고정으로 들어오면 맞벌이 안하겠다는 생각이 더컸어요. 결국 애들 고등가면서 지병이 생겨 그만뒀지만요. 애 없을 때 바짝 벌어 모르는게 최선이예요

  • 22. ㅁㅁ
    '20.9.19 8:58 AM (58.230.xxx.204)

    그쵸.. 저 240, 남편 480인데 애는 4살.. 제 걸로 생활하고 남편돈은 다 저축입니다 . 출산 후 육아하다 맞벌이한지 1년째인데 만족해요. 가끔 명품도 지르고, 애한테 고민없이 사주고..좋은데요? 일하니 활력도 있고요. 단, 친정근처로 이사와 오후에 애 맡기고, 밑반찬 얻어먹습니다ㅎ 친정도움을 많이 받네요ㅠ 요리는 신랑이 하고, 청소는 제가 하구요.

  • 23. 당근
    '20.9.19 9:35 AM (211.36.xxx.191)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월3백 번다생각해 보세요.
    훨 여유롭죠.

  • 24. ㅎㅎ
    '20.9.19 9:52 AM (61.84.xxx.134)

    부러운 사람들 많군요
    근데 버는것보다는 씀씀이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넘사벽 버는 사람들은 예외고
    고만고만 몇백 차이라면
    아껴서 한푼이라도 저축하느냐
    그냥 되는대로 쓰느냐에 따라 나중 결과물이 다를거 같아요

  • 25. ...
    '20.9.19 10:00 AM (211.218.xxx.194)

    액수랑 상관없이 맞벌이 하면서
    알량한거 자기용돈, 품위유지로 다쓰는 거랑
    돈쓸시간 없고, 그거 차곡차곡 모아서 종자돈 생기는거 차이죠.

  • 26. 여자로서
    '20.9.19 10:01 AM (1.225.xxx.20)

    월 300 이상 버는 분들 진심 존경스러워요
    그 능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 27. ㅁㅁ
    '20.9.19 10:02 AM (58.230.xxx.204)

    우아한 돈 많은 전업이 젤 부럽긴해요ㅠ 넘사벽인거죠ㅠ

  • 28. 아줌
    '20.9.19 10:25 AM (73.64.xxx.6)

    일 하면 돈 쓸 시간 없는 거 정말 동감.

    제남편이 실직인 채로 한 6개월 정도 있었는데...샤핑 중독 되더라고요. 별걸 다 사요. 눈치 받을까봐...무조건 잘 샀네 어쩌고 해 줬는데...솔직히 좀 돈 안 벌어도 좋으니 샤핑만 안해도 좋겟다 싶을 정도 였어요. ㅎㅎ 다시 일 시작하면서 샤핑 뚝...

  • 29. 전업
    '20.9.19 1:16 PM (223.39.xxx.64)

    돈벌러 나가고싶네요
    오라는데가 없어요ㅜㅜ
    설거지라도 가야하나...

  • 30. ㅡㅡ
    '20.9.19 1:42 PM (106.101.xxx.212)

    남편급에 외에 돈이 더들어 오면 확실히 여유가 생기는건
    맞는것 같아요.
    저도 외벌이로 살다가 친정부모님이 상가 증여해주셔서
    월 200씩 들어오니까 사고싶은것도 사고 애들도. 학원 보내고
    싶은곳도 더 보내고 삶이 윤택해지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 31. 상가
    '20.9.19 6:32 PM (112.152.xxx.59)

    월 200 나오는곳 어딘가요?
    그렇게나오는곳이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4474 손금 볼 줄 아시는분~ .. 10:18:29 11
1244473 이태원 할로윈파티 금지시켜야 해요. 정신차렷 10:18:04 34
1244472 독감백신으로 벌써 13명 사망이라는데.... 2 어이없어 10:16:49 133
1244471 헐~~ sbs가 진짜 이랬었나요? 1 미친 10:16:10 145
1244470 치과치료 시작해서 대견해요 2 111 10:11:56 126
1244469 요즘 남산, 화담숲 단풍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10:09:08 169
1244468 윤석열총장님 국감에 나오셨네요. 19 ... 10:05:38 593
1244467 어제 미국 주식 샀거든요? 역시나 최고가로 체결되고 종가는 떨.. 1 하여튼 귀신.. 10:02:30 406
1244466 엄마가 딸한테 감정투사하는 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6 ㅇㅇ 09:55:48 519
1244465 살면서 만나는.. 쉽게 얘기하지 못할 이런저런 문제들이요 4 답답 09:55:27 375
1244464 국내 104명 해외유입 17명 5 코로나 09:54:29 422
1244463 출산 3개월 젖이 너무 많이 나와요 3 행복 09:52:24 243
1244462 올해 38세 결혼을 하긴 해야겠는데 25 ㅇㅇ 09:46:39 1,483
1244461 70대 시부모님 자가격리중이신데 뭐가 필요하실까요? 8 호이이이 09:45:23 601
1244460 얼굴 이쁘면서 가슴 작으면 상관 없는듯요 13 ,, 09:41:25 928
1244459 인간의 몸은 시간을 어찌 알까요... ... 09:38:37 283
1244458 향기좋은 샤워젤 문의요.. 화이트머스크는 좀 아닌가요? 7 ..... 09:36:38 562
1244457 총장 들어가는데 "쥴리를 아십니까?'라고 묻네요 12 00 09:36:38 1,142
1244456 고덕 청약경쟁률 어마어마 하네요 4 아르테스 09:30:06 1,079
1244455 독일 보건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판정 뉴스 09:22:18 375
1244454 대학생딸 생일선물 뭐가좋을까요 7 09:21:27 475
1244453 가슴에 종기? 3 Aa 09:17:25 337
1244452 최순실 폭로 후 안민석 의원에게도 검찰 기획수사가 있었군요 6 ㅇㅇ 09:14:45 536
1244451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 류의 미신과학(?)을 영어로 뭐라하죠? 8 ㅇㅇ 09:13:03 693
1244450 양재 꽃시장 차 가지고 가는데 2 ㅇㅇ 09:08:36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