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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담배한대 펴도 될까요?

.. | 조회수 : 5,034
작성일 : 2020-09-18 19:49:11
마지막 담배 10년도 더 넘었는데
오늘따라 생각나요 ㅜㅜ
한대만 펴도 될까요
IP : 223.39.xxx.7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0.9.18 7:52 PM (180.228.xxx.213)

    스트레스받으셨나봐요
    뭐 한대 핀다고 문제.있겠어요?
    하지만 잘 끊으신거 도로아미타불 되는 불씨가될수도 있어요

  • 2. ...
    '20.9.18 7:52 PM (110.70.xxx.172)

    피지 마세요....는 개그

    맥주 한캔 땡기는데 누가 말리면 서러울듯ㅠ
    한대만 피소서~

  • 3. ㅇㅇ
    '20.9.18 7:54 PM (121.175.xxx.109)

    참으세요
    오늘 한대가 시초가 되어
    쭉 이어질수도 있어요
    10년 금연이 아깝지 않으세요

  • 4.
    '20.9.18 7:55 PM (121.167.xxx.120)

    피지 마세요
    10년 동안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져요
    남편이 금연 하면서 고생한것 옆에서 봤어요
    참으세요
    커피 한잔 하시든지 알사탕이라도 깨물으세요

  • 5. Piumi
    '20.9.18 7:55 PM (122.45.xxx.21)

    7년 금연하다 최근 다시 하루 한 개피 시작했어요.
    강박 벗어나니 행복해요.

  • 6. 맛없어요
    '20.9.18 7:57 PM (39.7.xxx.164)

    전 켁켁 맛없었어요

  • 7. ㅁㅁㅁㅁ
    '20.9.18 7:59 PM (119.70.xxx.213)

    무슨일있으세요?

  • 8. 에이
    '20.9.18 7:59 PM (220.94.xxx.57)

    뭐하러 다시 피실려구요

    10년 지나셨음 아예 절대 가까이마세요

    그냥 맥주나 한캔 하시고

    푹주무시든지 아님 다른 맛있는거 드세요.

  • 9. ....
    '20.9.18 8:00 PM (221.157.xxx.127)

    한대피는순간 무너진다던데요

  • 10. 피세요
    '20.9.18 8:19 PM (124.54.xxx.74)

    피세요. 기분 전환된다면

  • 11. ㅇㅅㅇ
    '20.9.18 8:21 PM (218.147.xxx.68)

    한대만 필려면 한갑 사야하자나요 나머지 안아깝다 생각하고 바로 버리실수 있으시겠어요?

  • 12. 쓰레기를
    '20.9.18 8:22 PM (58.236.xxx.195)

    뭐하러 손대요.

  • 13. ㄴㄴ
    '20.9.18 8:23 PM (124.49.xxx.217)

    10년 금연 아까워요
    참으소서

  • 14. 한대펴서
    '20.9.18 8:24 PM (221.161.xxx.36)

    기분이 나아지신다면..
    십년동안 끊고 지내셨으니 또 십년 참으시면 돼요
    괜찮아 질겁니다.힘내유~~~~

  • 15.
    '20.9.18 8:37 PM (125.132.xxx.156)

    피우세요
    인생 뭐 있나요
    피우고싶을때 맛있게 한대 피우는것도 행복이죠

  • 16. ㅠㅠ
    '20.9.18 8:52 PM (122.34.xxx.62)

    맥주 한캔과는 다르죠. 참으소서 공든탑이 무너지는게아깝네요

  • 17. ..
    '20.9.18 8:53 PM (218.152.xxx.137)

    안되요. 안되요.

  • 18. 꼴초
    '20.9.18 8:56 PM (220.126.xxx.38)

    할아버지 여든까지
    건강하게 사시다 가셨죠.
    담배가 마리화나 보다 더 나쁘단
    말도 있죠. 크린트이스트우드가
    마리화나로 매일 행복하다는 글
    본적 있은데....그냥 피세요^^

  • 19. ..
    '20.9.18 9:01 PM (116.39.xxx.129)

    무슨 일 있으세요? 2222

  • 20. 저..
    '20.9.18 9:06 PM (1.237.xxx.219)

    끊은지 10년됬는데 작년 겨울 너무 슬프고 화가나는 일이있어서 홧김에 편의점에서 멘솔이랑 라이터 사버렸어요.
    한적한 곳에 차세우고 기대서 한 대 정신없이 피우고 비틀거리면서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왔어요. 메슥거리고 어질어질.. 잠시 좋긴했는데 다시 생각나진 않았어요.
    참 나도 별짓 다했네...

  • 21. ...
    '20.9.18 9:11 PM (223.39.xxx.73)

    답정너처럼 피워도 된단 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한대 피웠는데... 좋았어요...
    그치만 다시 피진 않을거예요
    이제 또 십년정도 지나서 시도해볼게요
    힘내라고 해주신말 정말 고맙습니다!!! ㅜㅜ

  • 22. 미투
    '20.9.18 9:22 PM (221.163.xxx.80)

    잘 하셨어요. 신체적으로 무리는 없으셨나 모르겠네요.
    속이 무너지고 나눌 사람이 없을때 뿜어지는 연기에 조금은 풀리기도 합니다
    터지는 속으로 받는 스트레스보다 낫습니다.
    10년 금연하신 분이면 또다시 10년도 하실겁니다.

  • 23. 토닥
    '20.9.18 9:26 PM (58.72.xxx.75)

    원글님 또 피고싶을때 이렇게 글올려주세요
    이렇게 친구에게 묻는것처럼 답하구~ 좋네요
    이유가 있으셨겠죠...
    맘편히 오늘밤 숙면하셨으면 좋겠어요^^

  • 24. ...
    '20.9.18 9:32 PM (223.39.xxx.73)

    따뜻한 글들이 담배보다도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에게도 언젠가 제가 위로가 될수있기를...

  • 25. 뭐여
    '20.9.18 11:46 PM (203.100.xxx.248)

    뭐 십년 참으셨는데 한대 맛있게 피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 원글님 또 십년 후에 위로의 담배 한 대 피시길..

    얼마나 맛있었을까... 제가 다 맛있네요 ㅎㅎ
    암튼 힘내셨길 바라요

  • 26. 위로
    '20.9.19 12:01 AM (180.70.xxx.42)

    오늘 한대 피워서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렸기를~
    내일 아침엔 오늘 보다 더 행복하고 외롭지 않기를 바래보아요^^

  • 27. 이틀전
    '20.9.19 12:51 AM (223.38.xxx.104)

    담배 한 대 피우고 싶어서 남편에게,
    '오늘은 담배 한 대 피우고 싶다'고 하니
    남편이 손가락을 V자 만들어 제 입술에 대어 줬어요.
    두모금 정도 피는 시늉만 했네요.

  • 28. ..
    '20.9.19 1:46 AM (115.140.xxx.145)

    제발 참으세요
    매번 금연 실패하는 남자랑 사는지라 금연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지라 말리고 싶어요
    차라리 술을 한잔 하고 주무세요

  • 29. ..
    '20.9.19 1:47 AM (115.140.xxx.145)

    ㅋㅋ댓글 달고 보니 벌써 피셨네요
    십년후에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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