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기사
리얼미터 이택수 “여론조사 위기, 업계 대신해 사과”
이택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론조사 위기론>이란 제하의 글을 통해
“여론조사 업계를 대신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유선 전화조사만으로는 이제 선거 여론조사를
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과 아울러,
투표소 출구조사 역시 이번에도 1당을
맞추지 못하는 사실을 목도했다”고 말했다.
선거마다 틀리는 이런 여론조사회사 대표를
왜 허구한날 불러서 결과를 발표하는 건가요.
이명박근혜 때도 1주일에 한 번씩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했나요.
아래 글 보고 또 뭔 수작 펴려고 이러나 의구심만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