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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은 행동으로 옮기느냐 안옮기냐의 차이인거죠?

... 조회수 : 4,948
작성일 : 2020-09-18 17:13:58
결혼생활 중
누구에게라도 유혹의 상황은 올것 같긴해요.
본능이 결혼한다고 죽는건 아니니깐요.
나도 저 사람이 좋고 저 사람도 내가 좋다면
마음만 먹으면 바로 불륜관계 되겠죠.
하지만 그렇게 좋아지는 사람 생겨도 행동으로만 안옮기면
불륜 아닌거죠?
누군가는 눈물을 삼키며 관계를 끊을테고
누군가는 얼씨구나 만날테고
이 차이인거죠?
IP : 58.232.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불어
    '20.9.18 5:15 PM (222.106.xxx.210)

    그런 조짐이 보일 것 같으면 아예 자리를 안만들죠.

  • 2. 더불어님
    '20.9.18 5:28 PM (182.215.xxx.15)

    말에 동의.

  • 3. 모든
    '20.9.18 5:34 PM (211.217.xxx.205)

    도덕적 문제는
    다 그런거 아닌가요?

  • 4. ..
    '20.9.18 5:41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나 설레임은 찿아올수 있을거고..
    결혼은 약속,
    약속을 깨는 행위가 불륜,
    본인들은 로멘스라 할지도 모르겠네요.

  • 5. 맞아요
    '20.9.18 5:56 PM (221.161.xxx.36)

    결혼 생활은 혼자가 아닌 두사람의 신뢰로 노력하며 유지해오니 오랜 세월 함께한 부부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유혹이 있다해도 성실히 가정을 지켜온 남편과 아내를 생각한다면 선을 지키게 되는거죠.
    이십년 넘게 살다보니 잘~~살아온게 그냥은? 아니였다 생각이 들어요.

  • 6. .....
    '20.9.18 6:01 PM (221.157.xxx.127)

    그런맘생기면 거리두고 연락안하고 안만나면되는데 친밀하게 자주보고지내면서 행동으로 안옮겼다는건 기만임

  • 7. 감정까지
    '20.9.18 6:04 PM (112.167.xxx.92)

    태클 걸면 전세계 기혼들 불륜에 살아 남겠나ㅋ

    일이 나고 안나고가 남녀 섹스잖아요 이런 행동이 수반되지 않은 그저 먼 발치의 거리에서 쳐다보는 것도 못한데서야 사람인데 늙었다고 기혼이라고 감정이 안올 수가 있어요 느닥없이 불시에 오는 감정을 어쩌라구

    노래도 있잖음 총 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파 내심장 돌려줘~ 총알이 뭐 기혼이라고 피할리가 있어요

    아니 기혼들이 죄다 븅쉰같이 생긴 것도 아니고 기혼도 미인미남 있고 스타일 있고 돈 있고 있을거 있구만 이런 사람에게 순간 반할 수도 있는거지

    지금 불륜은 죄가 아니라고 법이 말하는구만 섹스로 뒤엉켜도 철창 안들어 가는 것을 감정 이 하나가지고 태클꺼리가 안되죠 감정가지고 태클 걸면 섹스 불륜은 진심 철창 들어가야 함

  • 8. 그런가요
    '20.9.18 6:05 PM (222.108.xxx.2)

    처녀 총각때도 잘 안생기던 썸이 결혼하고 나이 먹어서 생길일이 많은가요?

  • 9. ㅇㅇ
    '20.9.18 6:07 PM (125.179.xxx.20)

    전 불륜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해보여요.
    감정은 그렇다쳐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 10. 능력되면
    '20.9.18 6:14 PM (112.167.xxx.92)

    행동하는거지 못할게 뭐있어요

    돈 좀 버는 남자들 봐봐요 불륜에 두집 살림에 혼외자에 행동을 수반할 돈이 있는데 하려면 하지
    여자도 마찬가지고 능력되면 연하남을 못 만나겠어요 뭘 못할까

  • 11. 조짐 보여서
    '20.9.18 6:29 PM (222.110.xxx.248)

    회사 그만두고 나옴

  • 12. 누가 그러라구요
    '20.9.18 6:48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손잡았냐안잡았냐 그 전후라고...

    손잡는거 별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두 가만 생각해보면 손부터 시작맞는듯..

  • 13. ...
    '20.9.18 9:02 PM (183.96.xxx.180)

    아까 박원순 사장님 뒤에서 여자가 어깨에 손을 올리고 팔 터치하는 그 동영상 보더니 남편이 예쁜 여자가 저러면 당해낼 수 있는 남자가 없다나. 어이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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