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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역병 특혜가 아닌

^^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20-09-16 18:48:31
엄마가 장관이라서 불이익을 당한건가요?? 국방부에서 아들이 통역병으로 신청한걸 알고  실력이 아닌 제비뽑기로 했다네요~~코로나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야 할 시간에 가짜뉴스로 국힘과 기레기들의 공격을 우리는 꼭 이겨내야합니다. 무시하고 싶어해도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IP : 175.117.xxx.1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
    '20.9.16 6:51 PM (116.125.xxx.199) - 삭제된댓글

    당신은 오늘도 당신이 듣고 싶은것만 하네요
    대체 머리속에 어떻하면
    시비걸까?
    그생각만 하고 살죠?

  • 2. 날조
    '20.9.16 6:52 PM (39.125.xxx.28)

    악독 간악하기가 왜구 같.....

  • 3. 푸힛
    '20.9.16 6:53 PM (175.223.xxx.42)

    그래도 오늘도 지껄이는 언론들

  • 4. 말제대로하죠
    '20.9.16 6:56 PM (223.38.xxx.207)

    추미애 아들 청탁 들어간 게 문제가 되서 제비뽑기 했습니다.
    그런 청탁이 추미애에게도 누가 된다고 청탁받은 사람이 경고까지 했죠?

  • 5. qwer
    '20.9.16 6:58 PM (211.202.xxx.222)

    추미애 가족 앉혀놓고 40분 동안 청탁 하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도 결국 강당에 입대 사병 가족 전체 몇 백명 다 모아놓고 지휘관이 한 얘기라잖아요

    날조가 일상

  • 6.
    '20.9.16 6:59 PM (175.223.xxx.42)

    아직도 정신못차리는사람이있네요
    약 도없다 정말~~~~

  • 7. 청탁이지요
    '20.9.16 7:06 PM (125.15.xxx.187)

    하도 청탁을 해대니 제비뽑기를 잘 한거지요.

    잘읽어 보세요.

  • 8. 쿠데타세력이죠
    '20.9.16 7:09 PM (106.101.xxx.157)

    국민의 짐짝들은

  • 9. 125
    '20.9.16 7:11 PM (1.253.xxx.29)

    는 마음병원에 입원해야 할 듯...

  • 10. 청탁해 놓고
    '20.9.16 7:21 PM (125.15.xxx.187)

    그 대령인지 중령이 인터뷰한 것 보니
    제비뽑기 한 게 정말 잘 한 겁니다.

    그런데도 이런 딴 소리

  • 11. 125는
    '20.9.16 7:25 PM (125.137.xxx.77)

    구제불능이죠

  • 12. 제비뽑기
    '20.9.16 7:27 PM (183.98.xxx.38)

    아니 제비뽑기가 왜 문제인거죠??
    제일
    공평하잖아요
    영어 다 잘하는 카투사 사이에서
    왜 오해생기게 글을 쓰나요??

  • 13. 제비뽑기
    '20.9.16 7:37 PM (125.15.xxx.187)

    제비뽑기가 신의 한 수이지요.
    제일 공평한 것 맞는데

    뉴스에 쫙 퍼진 청탁 스토리

    이런다고 덮어짐?

  • 14. 깨진것들
    '20.9.16 7:45 PM (223.38.xxx.218)

    하도 청탁을 해대니 제비뽑기로 바꾼 걸
    엄마땜에 피해를 봤다고 왜곡 날조하네 ㅉㅉ

  • 15. ??
    '20.9.16 7:53 PM (175.223.xxx.42)

    청탁스토리가 어디에기사났나요??
    뉴스좀 제대로보시죠
    현모군도 이제와서 발뺌하던데 어쩔???
    다의혹이지 잖아요

  • 16. 같은부대원
    '20.9.17 12:36 AM (221.150.xxx.179)

    오늘 인터뷰에서
    모두 다 모아놓고 다 제비 뽑기했다던데요
    추장관 아들도 물론 뽑고요

    알바들은 무조건 아몰랑이네
    추장관 아들 의혹때문에 그담부터 제비뽑기 했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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