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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택편의점 난동녀 말이에요

ㅇㅇ 조회수 : 6,850
작성일 : 2020-09-16 17:23:01
그런 개차반 인생도 제네시스 타보는데
내 인생은 왜이런지 에휴..
세상 참 이상해요
IP : 39.7.xxx.1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6 5:29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ㅎㅎ 그런 개차반도 결혼을 했는데 말이죠

  • 2. ...
    '20.9.16 5:29 PM (175.223.xxx.70)

    요즘 많이 내려서 1300안으로 사요

  • 3. ...
    '20.9.16 5:32 PM (14.55.xxx.56)

    원글님..방심하고 읽다가 우유 뿜어서 청소하고 있어요..
    진짜 새로운 시각이네요..ㅋㅋ

  • 4. 저두
    '20.9.16 5:40 PM (121.179.xxx.201)

    저도 그생각 했어요. 제네시스 못해도 5천이상인데요 그걸 타고 다니는것도 부럽고
    용기는 더 가상하네요.

  • 5.
    '20.9.16 5:42 PM (14.32.xxx.215)

    아는 엄마랑 너무 닮아서 놀랐는데요 ㅠ
    그엄마 개뿔도 없으면서 화가한테 애 교습맡기고 1학년 첫상장 못받았다고 교무실 뒤집고 ㅠ 시댁에 깽판쳐서 차 받아내고 대출받아 골프치고 그랬어요 미쳤어요

  • 6.
    '20.9.16 5:44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 속 여자는 완전 깡패네요.
    같이 사는 인간도 참 한심하네요.

  • 7.
    '20.9.16 5:50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그영상 처음볼때
    엥 제네시스? 했네요
    차부터 눈에 들어오는 속물인가봐요
    제네시스 타는인생이 왜 저런짓을 했을까요

  • 8. 기사보니
    '20.9.16 5: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전적이 화려하네요.

    A씨는 2018년 4월에도 자신의 차량으로 병원 외벽을 들이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분노조절장애를 겪던 A씨에게 남편이 입원 치료를 권유해 함께 병원으로 가던 중 A씨는 "내가 왜 입원을 해야 하느냐"며 남편과 다투다가 홧김에 병원 외벽을 들이받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9.
    '20.9.16 6:08 PM (180.70.xxx.42)

    제네시스가 뭐라고ㅋ
    아는 엄마 제네시스 몇 천킬로짜리 중고로 2천만원주고 타고다녀요 외제차 중고로 사서 타는 사람들도 많고요.

  • 10. hap
    '20.9.16 6:29 PM (115.161.xxx.137)

    제네시스 억울하게 마이너스 효과 날듯
    볼보가 모 mc출신 가족 사고로 홍보 효과
    나서 그 모델 품절 현상 났듯이

  • 11. 흐...
    '20.9.16 6:53 PM (123.111.xxx.174)

    전적이 화려하네요;;
    제 차는 700짜리 중고 스파크 ㅎ

  • 12. 운전을
    '20.9.16 7:43 PM (112.170.xxx.237)

    영영 못하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홋김에들이받은 차에 죽는 사람은 무슨 죄인지. 남편이랑 애가 불쌍할 지경이네요

  • 13. 그러지마세요
    '20.9.16 8:35 PM (175.213.xxx.96)

    가진건 돈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일뿐입니다.
    아, 또 결혼하고 싶지만 못한 싱글녀들 그러려나요?
    트렁크 가방안에 아이 가두고 죽인 뚱녀도 그렇고
    저런 악녀들도 다 남편 있는데 어쩌고...

  • 14. 다행
    '20.9.16 8:46 PM (125.130.xxx.219)

    집행유예 전적이 있으니
    이번엔 실형 살겠네요.
    세금은 아깝지만 인간 흉기가 돌아다니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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