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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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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옷 택배오는데 남편이 급월차에요.

큰일 조회수 : 5,782
작성일 : 2020-09-16 11:12:05
몰래 시켰는데 남편이 피곤하다고 월차냈어요.
호탕하게 웃으며 이 옷 어때?라고 물어볼까요
대천김이 이제 왔네하면서 얼른 부엌으로 튈까요.
아이디어 주세요.
IP : 223.38.xxx.5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6 11:14 AM (112.220.xxx.102)

    기사님한테 문자오면
    문앞에 두고 가시면 됩니다 하세요

    평소 택배 많이 시키시나봐요
    이런것도 눈치 볼정도면 ㅜㅜ

  • 2. 문앞에
    '20.9.16 11:15 AM (121.160.xxx.249)

    벨누르지 마시고 놓고 가시라고 써붙여요.
    타이밍 봐서 들고 들어오시고요

  • 3. 세상이
    '20.9.16 11:16 AM (210.178.xxx.52)

    요즘 택배는 비대면 배송이라 문앞이나 경비실에 두고 문자 줍니다.

  • 4. ..
    '20.9.16 11:1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문앞에 놓고 가라고 한 뒤, 남편 화장실가면 들여온다. 헷^^

  • 5. ㅇㅇ
    '20.9.16 11:18 AM (121.152.xxx.127)

    당당하게 자신있게 ㅎㅎㅎ

  • 6. ..
    '20.9.16 11:19 AM (112.165.xxx.180)

    배송장소 선택하라고 문자오잖아요
    그냥 문앞이나 택배보관실 등등

  • 7. ㅁㅁㅁㅁ
    '20.9.16 11:21 AM (119.70.xxx.213)

    ㅋㅋㅋㅋ 후기남겨주세요

  • 8. ㅇㅇ
    '20.9.16 11:25 AM (14.49.xxx.73)

    옷도 마음대로 못사나요 ㅠㅠㅠ

  • 9. ..
    '20.9.16 11:28 AM (175.192.xxx.178)

    1.이해못할 남편-몰래
    2.이해해줄만한 남편-밝힘
    이건 어떠세요?

  • 10. ..
    '20.9.16 11:29 A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

    옷도 마음대로 못사나요222222

  • 11. ...
    '20.9.16 11:29 AM (59.17.xxx.109)

    엄청 기다렸던 옷처럼 약간 한 톤 업된 목소리로
    열어보고 그자리에서 입어보세요.

  • 12. 오늘을 기다렸어
    '20.9.16 11:33 AM (211.204.xxx.54)

    당신 덮지려고 이옷을 준비했지 짜잔~~~효과음 넣으시고
    혹시 남편분이 성질내시면 내맘도 몰라주냐며 오히려 삐진척 하세요

  • 13. 오늘을 기다렸어
    '20.9.16 11:33 AM (211.204.xxx.54)

    덮지려고ㅡㅡㅡ>덮치려고

  • 14. 대천김에
    '20.9.16 11:35 AM (123.111.xxx.174)

    한표! 투표합니다 ㅎ

  • 15. ㅎㅎ
    '20.9.16 11:41 AM (175.211.xxx.81)

    아저싸랑 통화해서 사정이야기 하고 문앞에 놓고 가라고 하세요ㆍ아니면 경비실에 맡기라고하던가요ㆍ

  • 16. ..
    '20.9.16 11:44 AM (116.39.xxx.162)

    요즘 택배는 비대면 아닌가요?

    오는 시간에 까맛봉지 들고 밖에 나가 있다가
    아저씨한테 택배 달라고 해서
    박스 버리고
    옷만 들고 가세요.

    집에 들어 가는 길에 택배트럭 보이길래
    우리 택배 찾아서 들어 간 적 있는데

  • 17. 저도
    '20.9.16 11:44 AM (210.101.xxx.64)

    이런 상황 난감한거 백퍼 공감해요.. 남편이 결국 샀다고 뭐라 하진 않는데 엄청 잔소리가 많은 편이라 설명해야 하는게 귀찮아요ㅠㅠ 그냥 집에 있는 먹거리나 주방용품 왔다고 하심이ㅎㅎ 대천김 좋네요^^

  • 18.
    '20.9.16 11:49 AM (222.232.xxx.107)

    초인종 누르지말라고 써서 붙이세요 ㅋ
    그리고 현관옆 우수관에 잠시 보관하세요. ㅋㅋ

  • 19.
    '20.9.16 11:50 AM (106.101.xxx.53) - 삭제된댓글

    옷도 맘대로못사나요?
    1번 한표요

  • 20. ...
    '20.9.16 11:53 AM (223.52.xxx.248) - 삭제된댓글

    대천김 드립 좋네요 ㅎ

  • 21. 1번
    '20.9.16 12:01 PM (211.230.xxx.144)

    대천김 맛 좀 보자 하면 어쩌실려고요?

  • 22. 저는
    '20.9.16 12:01 PM (210.117.xxx.5)

    수선맡긴거라고 해요 ㅋ

  • 23. ..
    '20.9.16 12:25 PM (218.148.xxx.195)

    진짜ㅡ이정도고 말 못하나요?

  • 24.
    '20.9.16 12:26 PM (211.215.xxx.168)

    반품할꺼라고 하세요

  • 25. ㅋㅋ
    '20.9.16 12:44 PM (211.46.xxx.61)

    옷을 얼마짜리를 사셨길래 ㅋㅋㅋㅋ

  • 26. ㅋㅋㅋ
    '20.9.16 1:12 PM (210.222.xxx.226) - 삭제된댓글

    제목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원글님 기여우셩
    택배도착시간 확인해보고 남편분이랑 맞아떨어질것같으면
    저는 경비실에~ 한표 드립니다 ㅎㅎ

  • 27. ㅎㅎ
    '20.9.16 4:23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공감공감.... 내 얘긴줄

  • 28. 웃긴데
    '20.9.16 4:2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공감돠요~
    남편이 올 해 많이 집에있게돼서
    여러가지로 곤란한 상황있어요 ㅋ
    딱히 뭐라 안하지만 책잡히고싶지 않아서요
    원글님 표현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웃었어요 ^^

  • 29. ㅎㅎㅎ
    '20.9.16 5:21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ㅋㅋㅋ
    대천김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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