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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맘입니다 문상갈일이 생겼네요

어쩌지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20-09-15 18:17:08
어쩌죠 친한친구인데 부부끼리도 친해요
그런데 친구시모상이네요
낼은 학종으로 원서써야하는 예민이 고3 모의고사날인데
오늘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았네요 장례식장은 서울에서 네시간 거리 지방이구요
제 마음은 꼭 다녀와야겠다 싶었는데
남편포함 주변에서 말리네요
코로나도 코로나에....
주변맘들이 시험앞두고 문상가는거 아니라는
밑도 끝도 없는 미신까지 들이미니 맘이 참 안좋네요

안가면 친구가 많이 서운할까요?
IP : 122.34.xxx.12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20.9.15 6:18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저라면 안가요

  • 2. ...
    '20.9.15 6: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모의고사라 안 간다... 궁색하게 들리긴 하네요

  • 3.
    '20.9.15 6:19 PM (124.50.xxx.71)

    시모상까지는 안가셔도 돼요. 고3맘인데 친구분도 이해하실꺼예요.

  • 4. ..
    '20.9.15 6: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안 가도 이해해요. 제발.

  • 5. ....
    '20.9.15 6:1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가고 부조를 넉넉히

  • 6. 가지마세요
    '20.9.15 6:19 PM (58.121.xxx.69)

    4시간이나 걸리는 거리고
    추석에 부모도 뵙지 말라는 코로나 시국입니다

    가지마세요

  • 7. ,,,
    '20.9.15 6:19 PM (211.212.xxx.148)

    시모상은 좀 참아주세요
    부부끼리 친해도 원래 여자끼리 친하거면요
    고3아이 있는데 연락한 친구분이 더 이해 안되네요,,,

  • 8. 고3맘
    '20.9.15 6:20 PM (58.234.xxx.126)

    져라면 안갑니다
    고3맘이니 이해해주겠지요

  • 9. 아이고3
    '20.9.15 6:20 PM (116.34.xxx.209)

    이면 이해하는게 친구이죠.
    전 6월에 시모 장례식할때 아이고3인 친구 있는 모임은 아예 연락을 안했어요.

  • 10. 안가셔도
    '20.9.15 6:22 P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될거 같아요
    친인척도 아니고 우리집에 문상온 경우도 아니면요
    부고가 왔으니 부조금만 보내셔도 될거 같아요

  • 11. ....
    '20.9.15 6:22 PM (221.157.xxx.127)

    울아이도고3인데 남편이 문상 여기저기 자꾸가요 ㅠ 지금부터라도 말려야되는거죠~?

  • 12. ㅇㅇ
    '20.9.15 6:26 PM (49.142.xxx.36)

    부부끼리도 친하면 그 친구 남편도 안다는거잖아요. 잠깐 가서 얼굴만 비추고 오는건 안될까요...
    같은 도시면요.. 멀면 가지 말고 조의금만...

  • 13. ...
    '20.9.15 6:29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지금 장례식장이랑 장례절차 알아보는 중인데
    코로나 아니더라도 절친이 4시간 거리에서 온다 하면 말릴 거예요
    전 그냥 절친한텐 기도 부탁하고 지인한텐 나중에 알릴까 생각 중이에요
    전혀 서운하지 않을테니 그런 걱정 하지 마세요

  • 14. ...
    '20.9.15 6:33 PM (223.62.xxx.226)

    지금 부모님 장례식장이랑 장례절차 알아보는 중인데
    코로나 아니더라도 절친이 4시간 거리에서 온다 하면 말릴 거예요 너무 먼 거리잖아요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 그냥 절친한텐 기도 부탁하고 지인한텐 나중에 알릴까 생각 중이에요
    전혀 서운하지 않을테니 그런 걱정 하지 마세요

  • 15. ᆞᆞ
    '20.9.15 6:34 PM (223.39.xxx.201)

    부모도 아니고 시부모를 무슨 이 시국에요 . 부조만 하셔요. 저는 절친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어요

  • 16. ㅇㅇ
    '20.9.15 6:40 PM (114.203.xxx.20)

    님네 상이나 잔치에 참석했다면
    가야죠
    사정 없는 사람이 있나요

  • 17.
    '20.9.15 6:43 PM (125.177.xxx.100)

    부부끼리도 친하면 그 친구 남편 엄마?? 인거잖아요
    어렵군요

    애사에서 인간관계 갈리는데
    그사람 성향을 원글님이 알테니

  • 18. ㅜㅜ
    '20.9.15 6:45 PM (117.111.xxx.246)

    제가 상주라면 이런 상황에 손님 못 모실듯 합니다.
    고3 아니더라도요.
    게다가 4시간 거리라면.....

  • 19. 저도 고3
    '20.9.15 6:46 PM (223.38.xxx.24)

    얼마전에 친구 시모상 연락이 왔는데 고심끝에
    미안하지만 못가겠다고했어요.
    친구가 이해해주었고 다른 친구들도 가지말라고
    말려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친구도 이해해줄겁니다.

  • 20. 상상
    '20.9.15 6:48 PM (211.248.xxx.147)

    고3이고 시모상인데 안와도 이해합니다

  • 21. 지금
    '20.9.15 6:49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고3이라 더 문제지만 코로나에 지방을 가나요??부조만해야죠 알리기는 하지만 오라고는 못할거 같은데요

  • 22. ....
    '20.9.15 7:03 PM (39.7.xxx.210)

    편도 네 시간에 고3 엄마인데 어떻게 가요. 제가 친구라면 못 와도 이해합니다.

  • 23. ㅇㅇ
    '20.9.15 7:03 PM (73.83.xxx.104)

    저라면 추석은 안모여도 문상은 잠깐 갔다 올듯요.
    시간이 정 안되면 할 수 없지만요.
    시험 앞두고 뭐 그런 미신은 처음 들었고 믿지도 않고요.

  • 24. ᆞᆞ
    '20.9.15 7:09 PM (223.39.xxx.201)

    윗님! 시험 앞두고가 미신이 아니고 코로나 때문이죠. 고3이나 가족이 코로나 걸리거나 격리되면 수능 못보거나 인생이 달라지죠

  • 25. ---
    '20.9.15 7:13 PM (121.133.xxx.99)

    무슨 시모상까지요..코로나로 문상 안가는 분위기인데,,그냥 조의금만 하세요/
    게다가 고3있는데,,가는게 이상한듯

  • 26. 못가요
    '20.9.15 7:21 PM (220.75.xxx.122) - 삭제된댓글

    문상은 커녕 외출도 필수적인 일 아니면 자제합니다.
    집에서 5분거리래도 못갑니다.
    사모이는곳마다 코로나 터지는거 보세요.
    혹시나 거기서 확진자 터지면 어쩌시려구요.
    수능 80일도 안남았어요.
    코로나시국이라 이해해줄 겁니다.

  • 27. 저는
    '20.9.15 7:22 PM (183.98.xxx.95)

    이정도 확진자 나오는 시기 아니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연락 안했어요
    제가 지내보니 알게됐는데 안가는건 찜찜하더라구요
    원글님은 고3이라는 특수 상황이고 시기도 안좋아요
    친구의 이해를 바라고 못간다고 미안하다 하세요
    서울이면 몰라도 4시간은 멀어요

  • 28. 지금은
    '20.9.15 7:44 PM (120.142.xxx.201)

    안가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 29. ..
    '20.9.15 7:47 PM (180.70.xxx.108)

    안가셔도돼요 !

  • 30. 무슨
    '20.9.15 8:11 PM (210.100.xxx.239)

    시모상까지 연락을 해요
    제 절친은 시모시부 다 돌아가셔도 연락안했어요

  • 31.
    '20.9.15 8:14 PM (210.94.xxx.156)

    4시간거리 시모상이고
    코로나시국이므로
    조의금만 보내도
    서운한게 이상한 겁니다.

  • 32. 대신
    '20.9.15 9:06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넉넉히 조의금 보내면 뭐라 안 합니다
    자녀생각해서 돈으로 해결해주세요 꼭

  • 33. 찜찜하시겠어요
    '20.9.16 1:21 AM (218.50.xxx.154)

    친한 친구라면 저도 고민될거 같아요 게다가 부부가 다 친하면.. 저도 그런 케이스 있는데..
    고민되시겠어요..

  • 34. ..
    '20.9.16 8:33 AM (180.64.xxx.56)

    고3 모의고사 아이가보지 엄마가 봅니까
    갈순있어요
    근데 4시간이라는게 걸리네요

  • 35. 고3맘
    '20.9.17 2:14 AM (39.117.xxx.231)

    뭔 시모상까지 가나요. 조의금을 넉넉히 하세요. 이 시국에 확진자 동선 겹쳐서 고3 엄마가 자가격리라도 해야하면 애도 못챙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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