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는 나경원수사 뭉갠 검사가 너무 이뻤나봐요?
기사 내용은 "무려 1년째 아무 진전이 없는 나경원 아들 껀.
그러나 나경원 사건에 대한 수사 라인은 8월에 모두 승진해 다른 청으로 발령받았다. 정진웅 형사1부장검사는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했다. "
ㅡㅡㅡㅡㅡ
정진웅 아시죠?
윤석열 오른 팔 한동훈 검사 독직 폭행으로
한동훈이 형사고소와 동시에 감찰 요구한 이성윤 라인 검사.
일명 댕기열검사.
이성윤이 감찰 막으려고 담당 검사 쫓아가서 고성까지 지르며 감찰 하지 말 것 요구했으나 결국 감찰 진행. 형사고소로 입건.
황당한 건 입건 상태로 감찰 대상인 정진웅을 추미애는 부장검사 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무려 2단계나 건너뛴 파격적인 승진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줬다는 사실.
나경원도 윤석열 장모 사건도 정진웅 담당이었는데
추미애는 정진웅이 두 사건 모두 뭉개줘서 어마어마하게 고마웠던 듯.
조사해봤자 별 거 없는데 두고두고 써먹어야 되거든요.
세월호로 제대로 뽕 뽑았던 것처럼.
1. 토마토는
'20.9.15 3:12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또
무슨
듣보잡인지..
ㅎㅎ2. 웃기는게
'20.9.15 3:12 PM (223.38.xxx.147)윤석열이 나경원 수사 의지 보인 적 없다는 건 또 무슨 봉창 두드리눈 소린지.
추미애는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아네요.3. 원글이
'20.9.15 3:12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애쓰네..
토마토까지 끌고 오고4. 223 62
'20.9.15 3:13 PM (223.38.xxx.147)그래서 나경원 담당이 정진웅이 아니었다고요?
5. 223 62
'20.9.15 3:13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조선에 실렸든 토마토에 실렸든 참외에 실렸든 뭔 상관?
6. 토마토
'20.9.15 3:15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요즘 비싸더라~~
많이 보고
많이 먹어요
돈 모아, 모아..^^7. 223 62 220
'20.9.15 3:16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댁만 댓글이 4개유.
애쓴다 진짜.8. ..
'20.9.15 3:16 PM (39.119.xxx.136)님은 검찰과 언론이 한편 먹은건 아무렇지 않나봐요??
9. 고맙잖아요?
'20.9.15 3:17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원글이 같은 글에
댓글도 남겨주고 ㅎㅎ
모아모아 토마토 사 먹으라구요~~10. 39 119
'20.9.15 3:17 PM (223.38.xxx.147)추미애하고 뉴스공장? 추미애하고 mbc?
11. ㅎㅎ
'20.9.15 3:18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원글이하고 토마토??
12. ..
'20.9.15 3:23 PM (106.101.xxx.141)추미애 까자고.. 한동훈 편이 들어져요? 멘탈 대단..
13. 윤석열장모정진웅
'20.9.15 3:26 PM (223.38.xxx.147)서울중앙지검은 윤총장 장모 최모씨(74) 와 부인 감건희(48)씨의 사건을 형사 1부 정진웅 검사에게 배당했다고 10일 밝혔다..
14. 106 101
'20.9.15 3:27 PM (223.38.xxx.147)한동훈 껀이야말로 추악한 권언유착이었죠?
지금 어떻게 되었대요?15. ㅇㅇ
'20.9.15 3:29 PM (175.114.xxx.36)ㅋㅋ 진짜 이런 그지같은 소스는 어디서 받아올까?
모든 일이 추미애 까기 위한 일일뿐16. 다 그나물에그밥
'20.9.15 3:31 PM (223.33.xxx.214)윤석열도 이뻐서 총장시킨거아님
다 똑같은 넘들17. 175 114
'20.9.15 3:42 PM (223.38.xxx.147)그지같은 소스? 뭐가 그지 같은지?
나경원 윤총장 장모가 정잔웅 담당이었다.
추미애는 윤석열이 나경원 수사 의지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정작 사건진행을 뭉갠 담당 검사였던 정진웅은
물의를 빚어 감찰 대사, 입건 상태인데 두단계나 영전시켰다.
써넣고 나니 내가 봐도 그지같긴 하네.
하지만 소스가 거지같은 게 아니지. 추미애 하는 짓이 거지같은 거지.18. 00
'20.9.15 3:51 PM (121.147.xxx.111)요즘 뉴스를 읽다보면 지금 대한민국의 통치권자가 윤석렬인가 ? 싶음. 지금 코로나로 경제위기인데 아무것도 아닌 아들 휴가문제로 모든 언론이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있는데 너무 심각하네요 . 거기다가 이런 쓸데없는데 법안 발의하는 의원까지 ?하나둘씩 나와서 나라 망하라고 흔들고 있는거 같음 . 윤석렬 물러가라고 촛불 시위 한다면 나가고 싶네요 .
19. 121 147
'20.9.15 4:11 PM (223.38.xxx.147)요즘 뉴스에 윤석열 이름 나올 게 뭐가 있었을까요?
헛소리 작렬?20. 뭐지
'20.9.15 4:28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그러니 검찰을 개혁 하자는 겁니다.
보세요. 검찰 조직 답이 없잖아요.
무소불위 저 권력을 깨부숴야 해요.
검경 수사권 조정도 얼른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21. 61 78
'20.9.15 4:43 PM (223.38.xxx.39)이봐요.
추미애가 개혁한 검찰 산물이 정진웅.
추미애가 하려는 검찰개혁이 정진웅.
어째 알바가 최소한의 성의도 없어.22. 추장관님
'20.9.15 4:47 PM (106.101.xxx.57)반드시 승리하십시오
끝까지 가열차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23. ...
'20.9.15 6:19 PM (39.123.xxx.70).
24. 검찰개혁
'20.9.15 6:30 PM (203.226.xxx.41)이런 알바들이 헛소리 못하게 해야죠
25. 대깨문들
'20.9.15 6:40 PM (223.38.xxx.39)이런 기사에 헛소리 동문서답하는 거 봐. 한글 독해도 못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