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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도에 집값 500이면 지금으로 얼마일까요.

..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0-09-14 18:45:54
부모님이 당시 500만원으로 신림동 골목길 안에 
방 2개짜리고 현관이 지금의 아파트 중문처럼 미닫이인 문인 집을 사셨어요. 
화장실은 옥상에 있고요. 
그런 집들이 한 골목에 마주보며 20여집 있었네요. 

그집에서 3년인가 살다가 1500만원에 대출 끼어 아파트로 가셨는데요. 
암튼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 당시 500만원이면 지금 얼마나 될까요.
IP : 125.178.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긴 지방
    '20.9.14 6:57 PM (175.117.xxx.71)

    그때 단칸방 월세 2~3만원에 세들어 살았는데 아파트 17평 분양가가 250이라고 직장 상사가 하나 분양 받으라고 했었어요
    월급이 12만원 정도라
    250이 어마어마한 돈이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그땐 대출이자도 어마무시했겠죠 예금이자가 12%시절이니

  • 2. 지인
    '20.9.14 7:03 PM (211.178.xxx.32)

    85년도 결혼한 지인
    2700주고 헬리오시티자리 아파트사서
    이번에 팔았는데 19억에 팔았습니다.

  • 3. 지방
    '20.9.14 7:21 PM (223.38.xxx.204)

    저희 친정집이 32평 연립아파트였는데 그 때 3500정도
    그 집이 시세보니 1억 정도 서울은 비슷한게 수억씩 하나
    그때는 서울과 큰 차이 없었어요

    그냥 체감상 지금 3000~4000정도 금액인듯 하네요

  • 4. 83년도에
    '20.9.14 7:25 PM (221.154.xxx.177)

    은마아파트가 2200~2500정도
    했어요.
    그때 반포가 3500했구요.

  • 5. 무슨요
    '20.9.14 8:01 PM (14.32.xxx.215)

    84년 목동도 1억인데

  • 6. 윗분
    '20.9.14 8:08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무슨목동이 1억씩이나...
    82년도 반포3단지 작은평 방2개 3000?정도 였어요

  • 7.
    '20.9.14 8:09 PM (14.32.xxx.215)

    방 2개요 ㅠ 목동 55평 방5개 말이었어요

  • 8. ㅇㅇ
    '20.9.14 8:41 PM (119.198.xxx.247)

    지방소도시 한옥이 한채 350 하던땐데 그러다 집값이 갑자기 팍팍올라죠 그이삼년사이
    지방에 그때 열몇평 신축아파트 팔고 잠시 오백짜리 양옥2층에 전세갔다가 93년쯤 3500만원 28평아파트로 이사갔으니 십년간
    화폐가치 하락은 어마어마했죠
    반포가 3500한들 그당시 지방한옥 열채값이었어요

  • 9. ㅇㅇ
    '20.9.14 8:47 PM (119.198.xxx.247)

    그러니까 83년 오백의 지금체감 가치는 2억얼마쯤
    좋은집은 못사도 눈낮추면 생활할수는있는 이십년짜리 구축주택구매가능한정도.
    그당시 보통 가장월급이 십여만원이었으니 작은돈은 아니구요
    이자가 쎄니 대출도 쉽지않을때라 모으니라 힘드셨거나
    몫돈으로 물려받았거나 그래서 집삿죠 서민은

  • 10. 원글
    '20.9.14 9:19 PM (125.178.xxx.135)

    답변 내용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그러게요. 저 500을 만들려고 또 대출금 갚아나가며
    3남매 대학 보내느라 부모님이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 11. ....
    '20.9.14 9:44 PM (223.39.xxx.69) - 삭제된댓글

    500만원 봉천동 30평대 신축빌라 전세금은 이었어요. 시동생 지장가갈때 500밖에 안줬다고 큰형한테 지랄하니까 그때오백이면 34평 봉천동 빌라얻어주지않았냐고 형수가 한소리하니까 찍소리 못하던데요

  • 12. ..
    '20.9.15 5:55 AM (125.186.xxx.181)

    봉천동 작은 주택을 그당시 5500정도 구입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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