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뜨거운 사랑.. 해보고 싶네요.

ㅇㅇ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20-09-14 09:42:24
대학교 시절에는 통통한 체격으로 남자들에게 자신이 별로 없었어요. 했고 남자친구도 있긴 했지만.. 뜨거운 사랑 이런건 경험이 없구요.

결혼은 서른 초반에 무난한 좋은 사람 만나 했는데.. 드라마 같은데서 나오는 정말 좋아서 만나고..이런 연애가 너무 하고 싶은데 이제는 할 수가 없네요.

20대때 이걸 알았다면 미친듯이 다이어트하고 외모도 신경쓰고 좋은 남자 만날 노력을 해서 연애도 많이 마음껏 해보고 그랬을 것 같아요. 참 많이 아쉽네요.

이젠 마흔의 애 둘 있는 너무너무 삶이 피곤한 아줌마입니다..
IP : 223.62.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식
    '20.9.14 9:47 AM (120.142.xxx.201) - 삭제된댓글

    돌아왔다고 뭐 있는데요...?

  • 2. 연애에 대한
    '20.9.14 10:26 AM (119.71.xxx.160)

    환상이 있으시네요
    아쉬워하고 후회할 만큼 대단한 거 아니예요.

  • 3. 드라마
    '20.9.14 10:28 AM (119.203.xxx.70)

    어떤 드라마속 주인공들이라도 꼭 겪는게 있어요. 바로 고난이에요.

    옆에서 반대해야 더 불타올라요. ㅎㅎㅎ 결혼하기 전날까지 반대 겪었을때의 마음 고생 하시고 싶어요?

    무난무난 평탄한 삶이야 말로 가장 좋은 삶이에요. 그냥 남편 장점만 생각하고 다시 남편이랑 사랑에 빠지세요.

  • 4.
    '20.9.14 10:32 AM (211.57.xxx.44)

    정말 평범한 삶이 최고에요.

    저 미칠듯한 사랑 해봤는데요.
    그냥 미친거예요
    별로 좋지않아요....

    드라마 또오해영 보고
    공감했어요
    그녀의 모습이 예전 사랑에 미친 내모습같아서요

  • 5. ㅇㅇ
    '20.9.14 11:16 AM (175.114.xxx.36)

    그거 환상이에요.
    왜 타오르겠어요...뭔가 이상한거거든요.
    남자가 복장터지게 하거나 상황이 안좋거나.

    사랑하면 그냥 서로 편하고 좋은거예요.
    이런저런 연애 쉬지 않고 하다가 남편을 만났는데 착하고 평범해서 좋았어요.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 6. 수원
    '20.9.14 1:34 PM (211.114.xxx.78)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지만
    좋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사람 인성보고 한 결혼이라 그런지
    님 같은 마음 이해됩니다.
    우리 연예인 덕후질이나 하고 풀어버립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64 영어서술형 전문 공부방 수요 없겠죠? ㅇㅇ 09:50:22 21
1790363 주식 금현물 *** 09:48:59 111
1790362 써브웨이 샌드위치 받아요 ... 09:47:33 181
1790361 실제 압구정 아파트 상황은.... 2 ******.. 09:46:09 348
1790360 마운자로 3일차. 1킬로 빠졌어요 마운자로 09:35:55 164
1790359 코스피 51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4 와우 09:31:51 690
1790358 거실에 장스탠드 하나 있으면 분위기가 확실히 괜찮아지나요? 1 ... 09:27:29 312
1790357 국세청장 고액 세납자들에게 왜케 관대해요?? 7 황당하다 09:27:08 378
1790356 이사준비중이에요. 잔금후 인테리어 4 highsj.. 09:24:34 257
1790355 와 이런불장에도 lg는 6 호우 09:21:59 1,071
1790354 일주택 비거주 보유세 많이 올리는 것 찬성합니다 10 ... 09:18:56 401
1790353 기만적인 쿠팡 5천원 쿠폰, 거부합니다! 7 바꾸자쿠팡~.. 09:17:40 258
1790352 100만 하닉 20만 삼전 그냥 가겠네요 6 .... 09:16:11 1,016
1790351 빈혈수치 10이라 철분약 먹어요 6 ..... 09:16:02 298
1790350 악연인가 봐요 09:13:26 412
1790349 작년 선거직전에 산 30평대아파트 8 강동구 09:13:13 733
1790348 펌)발레학원에서 간식 훔먹고 5천원 두고 간 임산부 어떻게 해.. 6 ........ 09:13:01 1,011
1790347 이제 주식 진짜 팔아야합니다 13 주식 09:13:01 1,864
1790346 마소 메타 실적발표 어떻게 나올까요? 1 주주 09:08:02 221
1790345 식빵에 하바티 치즈 올려... 9 요즘 09:01:49 755
1790344 주식 이렇게 급하게 말고 솔방 솔방 우상향이면 좋겠어요 5 ㅁㅁ 08:55:26 884
1790343 마운자로 2일째 2.5mg이거든요. 1 dd 08:55:10 327
1790342 우리집 냥이 보낸지 한달.. 5 nn 08:54:26 583
1790341 탈팡... 이제야 했네요. 7 .. 08:51:10 415
1790340 남편실직으로 짜증.. 9 ... 08:45:42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