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시련이 닥치니 기도는 커녕 욕을 입에 담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난 저렇게 안 늙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렇게 기도 열심히 하던분이
...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0-09-14 03:32:58
IP : 106.253.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14 3:43 AM (175.223.xxx.91)지인분 얘기신가요?
믿음 좋아 보이는 분 임종쯤 병문안가면 죽기 싫다고 욕하고 난리도 아닌 경우 종종 있다고 들었어요. (직접 본 건 아님)2. ..
'20.9.14 4:00 AM (180.66.xxx.56)권사라는 뇬 하나 있는데
그뇬도 권사랍시며 교회 팔고 다니는
완전 사기꾼이에요3. ᆢ
'20.9.14 5:17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원래 진짜 신앙인은 어려운일 당할때 드러나는거에요
평안하게 밑고 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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