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비스 쪽 일할때...
진상 만나서 매우불만 맞았다고 징징...
그 고객 나뿐놈이라고 씩씩거림...
가보면 매우불만 맞을 짓을 해놓음 ㅎㅎ
저도 매우불만 맞을때 있죠.
근데 연평균 데이터 뽑아보면 무시할 만한 수준이고요.
매년 평균 점수 잘 나오는 사람은 잘나오고
잘 안나오는 사람은 잘안나와요.
근데 그게 본인의 체질적 습관이라 잘 안고쳐져요.
복걸복이 아니라 고객 체감 서비스 품질과 매우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진 점수라는 것입미다.
뭐 배달맨이... 이지역 교통체증이...
주변 경쟁업체랑 똑같은 조건이니 무시해도 되는 변수고요.
별점 평가받는 서비스쪽에 15년 있었는데...
별점 그게 선두 업체로 나설수 있는 큰 기회란 걸...
대신 무한경쟁 스트레스... 스마트하게 하면 달콤한 승리가...
의사도 별점 나오면... 다 정신과 가실듯 ㅋㅋ
꼭 필요해요.
의사 별점평가 앱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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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워요)별점테러? 세상은 공평 정직함뉘다
카레라이스 조회수 : 905
작성일 : 2020-09-13 12:43:59
IP : 58.230.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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