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 추미애장관 고발 간다! 의혹 부풀린 5인방, 일요신문, 당직사병, 신원식, 이균철, 이철원. SBS는 고발 완료
#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부풀리기에 나선 언론과 국민의힘, 국민의당. 그리고 일요신문 최훈민기자와의 인터뷰로 촉발된 사건. 2019년 12월 27일 첫보도. 12월 30일 청문회. 이후 7월에 들어 다시 재기된 추미애장관 아들 의혹을 부풀리는 자들이 누구인지 알면 진실이 보입니다.
일요신문의 최훈민기자
당직사병 현동환
국민의힘 신원식의원
이균철 국민의당 경기도당위원장
이철원 예비역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