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을 입을 없어요.
동네마트나 대형마트 갈 때 입지도 않고
그 나머지는 진짜 집콕만 했더니 이건 옷을 입을 일이 없어서
산 거 고대로 텍채로 입을 계절을 넘기네요.
뭐 이런 해가 다 있는지 몰라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새옷 입고 장보러라도 가시나요?
저 새옷 사서 집에서 입어요 ....
화려한 원피스는 집 에서 입어요
해변에서나 입을 법 한
내 나이에 맞지않게 지나치게 화려하고 야한?
이런 옷 집에서 홈드레스로 입어요
직장에는 세미정장 입고
큰 맘 먹고 몸에 핏 되는 검정 원피스 산 게 있는 데
아직 입고 나가 보진 못 했어요
집 에선 불편해서 못 입고
입어서 본전 뽑아야 하는 데
손에 잡히는 옷 만 자꾸 입게 되요
역시 옷 이고 신발이고 편한게 최고네요
전 올해 파자마를 제일 많이 산듯요 ㅋㅋ
저두요.
옷 사고 싶은 욕구도 1도 없네요.
여름엔 요가복읊음청 샀는데...센터도 못가고...
집에선 요가복입고 안하게 되네요.
저도 여름새옷 오늘 처음 입었네요
갈때 입고 가야죠~~
벼르다 팬디 바케트백사서 마트 갈때 들고갑니다.
웟금 죄송하지만 너무 웃겨요. 저도 올해 옷, 신발 산거 언니네집갈 때 입어요. 참고로 언니네 집은 걸어서 5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