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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절실)지인과 대출관련 조언부탁해요.

대출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0-09-12 12:51:29

지인=오빠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이름으로 되어있던 현재 친정엄마께서 여동생과 거주하시는 집을

저와 제 동생이름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공동명의로 되어있던 상가건물은 오빠이름으로 바꾸고요.


그런데 2017 초년 오빠가 큰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동생과 제 명의의 집으로 대출을 7000받았어요.

집을 산다고 대출 받고  한 2-3년 있다가 집은 팔았어요. 몇 천의 차액은 생겼죠.

그런데 대출은 아직 안 갚은 상태예요.


제가 작은 사업체를 예정으로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서류를 조회해 보다가 안 갚았음을 알게되었고요.

그래서 내가 대출이 필요하다 하니 거기에 추가 대출을 받으라고 하네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오빠가 여동생들 명의로 된 집을 담보도 대출을 받고 아직도 아무런 말없이 안 갚고 있는점,

저의 자산으로 제가 대출을 받는다하니 추가하라고 통보하듯이 얘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지금 형편이 이러이러하니 대출은 언제까지 정리를 하겠다.

지금은 어려워서 못 갚으니 일단 추가대출을 받아라..라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쉽게 추가대출을 받으라고 얘기하네요.

ㅜㅜ


저의 생각은

 엄마랑 오빠가 공동명의로 있는 상가로 대출을 받아주던가,

오빠가 내가 필요한 금액을 대출 받아주면 내가 이자를 내겠다...전 이렇게 얘기 하려고 생각했거든요.

더 이상 엄마가 거주하고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는 곳을 담보잡고 대출받기 싫어서요.


여동생과 제가 받은 유산으로 본인이 대출 받고 저에게 또 추가 대출을 받으라고 얘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오빠가 대출 받지 않았다면 약 이천정도의 대출금액이고 넉 달정도 필요한 금액이라 대출 받고,

전 바로 갚아 동생과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는 것을 깔끔하게 가지고 있으려 했어요.

오빠의 의도가 뭘까??그런생각도 들고요....

동생들의 재산을 우습게 보는 것인지..


잘 해결해서 원만한 관계가 유지 되고 싶은데,

오빠 성격이 본인이 불리하면 더 큰소리 치고 당당한 스타일이라...

말하기도 무섭고..

친정엄마는 이런 걸로 형제사이 갈라질까 걱정하시고...


왜 빌려주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는지.....


절대 돈 거래는 안 해야 하는데... 후회스럽습니다.


잘 해결 할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05.xxx.2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2 12:58 PM (211.36.xxx.41)

    오빠가 그 모양이니 잘 해결할 수는 없어요.
    아시잖아요;

  • 2. ㅡㅡ
    '20.9.12 12:58 PM (116.37.xxx.94)

    대출은 어떻게 받은거죠?본인명의가 아닌데

  • 3. 도장은
    '20.9.12 12:58 PM (211.205.xxx.205)

    여동생과 제가 도장은 찍어주었지요.

  • 4. 아마도
    '20.9.12 12:5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상가도 대출만땅일겁니다
    엄마도 오빠와 한편

  • 5. 제가 생각하는
    '20.9.12 1:02 PM (211.205.xxx.205)

    방법이 틀렸나요? 혹시 큰 소리 칠 경우 대응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주말엔 만나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 6. 모모
    '20.9.12 1:07 PM (223.38.xxx.70)

    아마 오빠 상가도 대출만땅으로 받았을거예요
    이건 어머니와 공도명의니 어머니께
    솔직하게 말씀하시라고 하면 알게되는거구요
    그리고 오빠집 처분해야 대출을갚아주던가 할건데
    그것도 몰래해버리면
    받을길없죠
    상가 대출은 어머니를 잘구슬러서
    알아보세요

  • 7. 일단
    '20.9.12 1:15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오빠가 상속받은 건물 등기부 확인할것.
    핸드폰에 인터넷등기소 어플 깔아서 열람 700원 발급 1000원 핸드폰결제 해서 확인하세요. 주소만 정확히 알면 발급가능하고. 주소를 모르면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그근처 로드뷰 보고 확인할것. 근처 음식점이나 가게 검색해서 주소 확인한 후
    토지이용계획안 들어가서 근처 지번 넣고 오빠건물 지번 확인할것
    등기부 떼서 근저당 확인하시고. 상가건물에 대출 받은거 없다면 오빠건물로 대출 받자고 정확히 말씀하세요.
    근데 내 생각에 이미 상가건물로 대출 받았을꺼임.
    상가는 원금상환 안하고 이자만 내니 부담이 훨 적은데.
    주택담보대출은 원금상환이라 부담크고.
    님이 잘못한건 첨에 대출 허락해준거임. 오빠가 이자 밀리는 순간 경매 넘어갈텐테 뭘 믿고 대출을 받아주신건지...

  • 8. 님 바보냐고
    '20.9.12 1:22 PM (112.167.xxx.92)

    니꺼 상가로 대출 받음 되지 왜 엄마 거주집에 대출소리 하냐 들어주덜 말아야지 그걸 순순히 대출내준 이유가 뭐에요 지 담보물도 있구만

    이거 갚지도 않는 꼬라질 볼때 그집까지 지가 접수한거 아님 애초 그걸 들어준 님이 실수한거임

    저기 댓글처럼 지건물 대출 만땅이거나 대출이 없다해도 님에게 절대 해주진 않지 해줄놈이면 님에게 손 안벌렸음

    님엄마는 당장 급할게 뭐가 있다고 있는거 걍 죽을때까지 쥐고 있지 미리 주고는 지금 못볼 꼴을 보게 되겠구만 그놈 건물 등기 봐봐요 상태가 지금 어떤가 대출 만빵 아니면 8천 압류 걸어버려요 그게 빠름 그인간과는 돈에 관련해 욕 나가는 일밖엔 없다고 봐요

  • 9. 침바르기
    '20.9.12 1:24 P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일단 대출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건 인정 하더라도요
    갚을 생각 없어요
    엄마가 살고 계신 집. 거기 자기 지분이 있다 생각해요
    첨부터는 아니라도 세월지나고 보니
    그 집고 1/3 은 자기꺼네요.

    아마 엄마는 상가 오빠 주고
    사는 집은 당신 살다가 동생이랑 원글님 ...
    사실 원글님도 여기선 순위 밖. 같이 살던 딸 주고 싶은데
    다 챙겨주고 남만 뺄수 없으니 공동 명의 인거네요
    또 오빠 챙겼으니 이집을 어케 나누건 딸 둘중에
    누가 더...는 큰 고민거리가 아니구요

    엄마가 젤 나빠요
    원글님 요즘 대출규제로 전체적인 대출 상태를 감안하잖아요
    그러니 그 핑계대고 갚으라 하세요
    어니면 오빠가 받아주던지요
    사길 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저 경험자 입니다
    돈 땜에 혼자되신 엄마 앞에서 돈 얘기
    꺼내기 뭐해서 지난 세월이 10년인데요
    어이없더라구요
    이젠 남편보기 너무 미안해요
    남편 성정이 좋아서 결혼생활 유지된다 싶네요
    솔직히 문제 삼아서 둘이 지지고 볶아대면
    이혼했지 싶어요

    원글님 지금이라도 계산 정확히 하세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포장된 침묵은
    나중에 전쟁이 됩니다

  • 10.
    '20.9.12 2:02 PM (175.223.xxx.176)

    잘 해결할수 없어요.
    제3자가 보기엔 7000 오빠한테 기부했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길,

    갚으려는 생각이었다면 원리금상환 자기가 했겠죠

  • 11. 대출
    '20.9.12 2:09 PM (211.205.xxx.205)

    다들 부정적인 의견이라 걱정이 더 됩니다.
    제가 지인 살고 있는 아파트 등기부 등본을 보니
    채권최고액 75,000,000
    채권최고액 120,000,000 이렇게 두개 있네요.
    거래가젹이 8억정도인데,
    그럼 추가 대출이 더 가능한거죠??

  • 12.
    '20.9.12 2:13 PM (175.223.xxx.176)

    추가대출 더 되는 아파트인데도 자기꺼 대출 안 받았으니 갚을 생각 없다구요
    차용증 있더라도 오빠하고 법적 소송하실건가요?
    모르쇠로 일관하면 답 없어요

  • 13. 대출
    '20.9.12 2:20 PM (211.205.xxx.205)

    앉아서 돈 빌려주고 서서 받는 다는 말이 딱이네요.
    안정된 직장이 있으니 월급 압류도 가능한가요?
    막나가게 되면 이 방법이래도 하려고요.

  • 14. 모모
    '20.9.12 2:27 PM (223.38.xxx.70)

    변호사한테 상담해보시면
    오히려 간단한 방법이 있을수있어요

  • 15. ...
    '20.9.12 3:1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그 돈 받으려 결심한 순간부터
    엄마 오빠 다 원수로 돌리는 격
    엄마는 절대 오빠편이라는것만 알아두세요
    7000이면 공동명의니
    3500 돌려받는 셈인데
    그집도 유산으로 덤으로 받은거니
    3500덜받았다 생각하는게
    나을듯
    아니면 가족과 연끊기기

  • 16. 내맘대로
    '20.9.12 3:59 PM (124.111.xxx.108)

    근저당설정되어 있고 채권자는 오빠명의인거죠?
    원금. 이자 상환 잘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17. 우리오빠도
    '20.9.12 4:42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엄마집 대출부터 잔뜩 받았다가 나중엔 깡통집 만들어 버리더군요.
    일부러 그런거에요.

  • 18. 쉽지
    '20.9.12 4:48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않을듯.
    지인이랑 차용증 쓴것도 아닐꺼고.
    대출자는 님이랑 님 동생이고.
    즉 그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증거 필요함.
    문자 혹은 통화녹취 할것
    대출 관련 내용을 반드시 남겨놓을것. 니가 내집 대출받아서 그돈 갖구 갔다... 너 그거 언제 갚을꺼냐? 이번달 안에? 올해안에?
    대출금 상환에 대해서도 최대한 정확히 답변받을것.
    그래서 그걸 근거로 뭐라도 하셔야 할듯.

  • 19. 대출
    '20.9.12 5:23 PM (223.39.xxx.180)

    내맘대로님 말씀대로예요.
    채권자는 지인이름이죠.
    그걸바탕으로 할 수 있는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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