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는 운동신경 없어도 잘 할 수 있나요?

조회수 : 5,646
작성일 : 2020-09-12 07:21:15
체격 작고 힘 없는 사람도 잘 칠 수 있나요?
IP : 223.33.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9.12 7:28 AM (110.13.xxx.9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
    치기는 하는데
    들인 시간과 돈에 비해 못쳐요
    그냥 즐기며놀며 칠순있는데 잘하긴 힘들어요

  • 2. ㅍㅍ
    '20.9.12 7:3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체격 작고 힘에 상관이 없다면 남녀 같이 시합을 하겠죠

  • 3. ㅇㅇ
    '20.9.12 7:38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절대로요ㅜㅜ

  • 4. ....
    '20.9.12 7:57 AM (175.223.xxx.244)

    거리 욕심 안내고
    재미로 치면 충분히
    즐길수 있어요~~
    골프는 폼생펌사...
    폼이 좋으면 왠만큼
    칠 수 있으니 좋은 코치
    만나서 열심히 배우세요..^^

  • 5. 골프
    '20.9.12 8:40 AM (112.164.xxx.246)

    좋아하거나 최소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지는 성격이 따로 있는거죠?

    저는 준프로한테 한달 레슨받고 남편따라 필드 한번 나간 뒤로 오히려 더 골프가 싫어진 케이스거든요.

    원래도 승부욕 없고 공으로 하는 종목은 관전조차도 지루해 하는 성격이라서요.

    저는 요가, 다이어트 댄스, 발레 레슨 받기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 남편이 다시 골프 좀 하라고..
    엄마가 드라이버샷이 좋으니 어쩌니 막 애들 앞에서 소쿠리 비행기를 태우는데..그것조차 기억도 안 나는 먼 옛날 딱 한번의 라운딩이라서 왜 저래??? 하거든요.
    다시 시작하면 저도 골프가 좀 재밌어졌으면 싶긴 한데..
    그럴 것 같지가 않네요.

  • 6. ㅇㅇㅇ
    '20.9.12 8:52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나이 50넘어 배우는 사람도 있고,
    나이 70넘어 여전히 즐기는 사람도 있는 그런 운동이죠. 할머니들도 즐겁게 하는 운동... 힘으로만 하거나 운동신경이 있어야만 잘하는 운동은 아닙니다.

  • 7.
    '20.9.12 9:10 AM (121.133.xxx.125)

    딱 저인데
    잘 안되네요. 재미도 없고요.

    폼이 좋음 어느 정도는 된다는데
    지켜안 될게 너무 많고, 근력도 좀 필요한거 같아요.

  • 8. 아우라진
    '20.9.12 9:20 AM (182.209.xxx.99) - 삭제된댓글

    네버~
    저 운동신경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공에 대한 감각이 좋은편인데
    골프는 에휴네요~
    남들보다 좀 낫긴한거 같은데
    이게 편차가너무 심해요
    어느날은 미친듯 잘되다가
    그 감이 갑자기 없어져 헤메고ㅜㅜ
    끊임없이 승부욕을 자극해서
    엄청 열심히는 연습하는데
    연습한만큼의 결과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재미는 있어요^^;;

  • 9. 노노
    '20.9.12 9:20 AM (182.209.xxx.99)

    네버~
    저 운동신경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공에 대한 감각이 좋은편인데
    골프는 에휴네요~
    남들보다 좀 낫긴한거 같은데
    이게 편차가너무 심해요
    어느날은 미친듯 잘되다가
    그 감이 갑자기 없어져 헤메고ㅜㅜ
    끊임없이 승부욕을 자극해서
    엄청 열심히는 연습하는데
    연습한만큼의 결과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재미는 있어요^^;;

  • 10. 운동신경
    '20.9.12 9:25 AM (121.133.xxx.125)

    운동신경이
    없어도 된다는건
    농구나.배구.아구에 비해 운동 신경이 떨어져도 된다는 말이고요.
    정지된 공을 치니까 폼이 정확하고 일정하면 맞는거죠.

    그런데 이것도 코치 말귀를 잘 알아듣고, 몸으로 그걸 해내야 잘 치더라고요.ㅠ

    전 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체득은 더욱 어렵고 ^^;;

  • 11. ....
    '20.9.12 10:43 AM (110.70.xxx.107)

    할수는 있는데 잘할수는 없어요.
    저 진짜 운동신경 없고 힘없는 사람인데 처음 배울때 골프는 그래도 할것 같더라구요. 주변사람들도 운동신경 없어도 가능하다하고 와. 난 이건 되나보다 그래서 신나게 연습장 다니고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 그이상 안돼요. 필드 나가보면 남들 멋지게 실력도 늘고 잘 나가는데 전 평생 제자리라.. 재미가 없어요.

  • 12.
    '20.9.12 12:09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안 그런 운동이 있겠냐마는...
    특히 골프는 미쳐야 잘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저 아는 분은 과체중에 어떤 운동도 다 너무나도 싫어했고 평생 이리 살다 죽으련다 주의였어요.
    그런데 뒤늦게 시작한 골프에 미쳐서 단시간에 싱글됐어요.

    반면 댓글에 저 비슷한 분 꽤 계시는데요...
    저도 처음 인도어에서 배울 때는 오히려 재미있었는데 필드 나가고 딱 싫어진 사람이에요.
    좋다는 C.C 몇 번 더 가봐도 별로 재미를 못붙였고요.

    이제는 가족과 말고는 필드 절대 안나갑니다.
    구력은 20년 가까이 되지만, 사람 채울 때 부를까봐 아예 골프 못친다고 말할 때 많아요.

  • 13.
    '20.9.12 12:1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안 그런 운동이 있겠냐마는...
    특히 골프는 미쳐야 잘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저 아는 분은 과체중에 어떤 운동도 다 너무나도 싫어했고 평생 이리 살다 죽으련다 주의였어요.
    그런데 뒤늦게 시작한 골프에 미쳐서 단시간에 싱글됐어요.

    반면 댓글에 저 비슷한 분도 계신데요...
    저도 처음 인도어에서 배울 때는 오히려 재미있었는데 필드 나가고 딱 싫어진 사람이에요.
    좋다는 C.C 몇 번 더 가봐도 별로 재미를 못붙였고요.

    이제는 가족 아니면 필드 절대 안나갑니다.
    구력은 20년 가까이 되지만, 사람 채울 때 부를까봐 아예 골프 못친다고 말할 때 많아요.

  • 14.
    '20.9.12 12:11 PM (180.224.xxx.210)

    안 그런 운동이 있겠냐마는...
    특히 골프는 미쳐야 잘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아는 사람은 심한 과체중에 어떤 운동도 다 너무나도 싫어했고 평생 이리 살다 죽으련다 주의였어요.
    그런데 뒤늦게 시작한 골프에 미쳐서 단시간에 싱글됐어요.

    반면 댓글에 저 비슷한 분도 계신데요...
    저도 처음 인도어에서 배울 때는 오히려 재미있었는데 필드 나가고 딱 싫어진 사람이에요.
    좋다는 C.C 몇 번 더 가봐도 별로 재미를 못붙였고요.

    이제는 가족 아니면 필드 절대 안나갑니다.
    구력은 20년 가까이 되지만, 사람 채울 때 부를까봐 아예 골프 못친다고 말할 때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09 이사 당일 입주청소 할 수 있어요? ... 09:10:22 1
1789208 보일러 구동기? 배관청소 비용은 임대.임차인.. 중 누가 부담하.. ** 09:09:33 11
1789207 10년안에 정치는 망한다 아까운대한민.. 09:08:17 49
1789206 '문화가 있는 날' 내년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2 .. 09:06:34 142
1789205 마다카스카라섬에 대하여 찾아봐주세요 1 혼란 09:02:19 72
1789204 국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7 ... 09:00:18 386
1789203 저희아이는 충치로 치과를 한번도 안가봤어요 6 ..... 08:55:44 280
1789202 쌀 10키로 저렴해요 1 핫딜 08:54:51 276
1789201 남편발목 미세골절 같은데 4 ... 08:54:46 174
1789200 이란 사망자 1만2천명 추정…우리나라도 영현백 12 ㅇㅇ 08:50:21 905
1789199 런닝머신 자리도 맡아 놓나요? 7 ... 08:49:51 308
1789198 전주처음여행 2 08:47:16 190
1789197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1 공인중개사 08:38:44 564
1789196 크라운 환불가능할까요? 7 치과 08:37:21 380
1789195 간호조무사 자격증 장사 시험 일 년에 두 번?? 2 자격증장사 08:34:03 475
1789194 어제 아이보리 코트를 샀는데요 5 고민합니다 08:33:38 692
1789193 서울시 버스기사들 나쁜놈들이네요 35 ㄱㄴ 08:29:35 2,241
1789192 르크루제의 수명 2 Aaa 08:28:22 733
1789191 아이들 방학하니까 늦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1 08:24:20 516
1789190 철도원 재개봉 영화보고 왔는데 보신분 알려주세여 (스포강력) 1 ........ 08:19:44 268
1789189 고구마 직원 08:19:20 387
1789188 인터넷 가입 카톡상담시 인터넷가입 08:18:26 65
1789187 윤돼지 사형 구형 순간 3 ㅋㅋㅋ 08:06:57 1,573
1789186 신민아가 이렇게 매력 있었군요. 2 %%# 08:02:31 2,685
1789185 저 부자예요 7 둥둥이아줌마.. 08:02:1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