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 추미애 장관 관심 없었는데...
다시 보게 되었어요.
별명이 왜 추다르크인줄 알겠네요.
아들이 무릎수술했는데도 입대시키고
입대해서도 수술했는데 끝까지
만기 제대시키고...
그 아들도 대단한 것 같고...
아는 사람 팔 부러져서 수술받고
바로 의가사제대했다던데
만기제대를 했다니...
진짜 대쪽같이 살았나보다 싶네요~
1. 그러게요
'20.9.11 10:58 PM (180.65.xxx.50)추미애 장관 다시봤어요
추다르크 딱 어울려요2. ...
'20.9.11 10:58 PM (39.7.xxx.128)그러게요
어떻게 해도 꼬투리 잡을거 그냥 면제받거나 의가사제대 하지...
자식으로 물어뜯기로 재미 본 인간들이 계속 똑같은 시나리오 쓰는데
그 업보 10배로 돌려받길3. ㅅㅇ
'20.9.11 10:5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에도 이건희가 보낸 선물 돌려보낸 딱 두사람 중의 한사람이 추미애였다고 나오죠
4. ..
'20.9.11 11:00 PM (222.104.xxx.175)그러게요
군대 안가도 되는 경우인데
기레기들은 천지분간 못하고
물고 뜯느라 정신없네요
그래봤자 이제 슬슬 언론도 발빼는 중이고
마무리되는거 같아요
추장관님 응원합니다!5. 장관하기전에는
'20.9.11 11:00 PM (39.125.xxx.28)별 관심 없었는데
왜 다선이었고 민주당 중심이었는지 알겠어요
말을 잘 하는 것 같지 않은데도 정책을 알리 때
간결한 워딩에 취지와 방향이 빈틈 없어요6. ㅅㅇ
'20.9.11 11:0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진짜 인간축에도 못끼게 살아온 것들이
정상적인 사람들 물고 늘어지는 꼴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기레기들은 다 죽어야 합니다7. 가만히 보면
'20.9.11 11:02 PM (175.223.xxx.216)옛날 같으면 자식들 데려가 고문하고 별 짓 다했겠죠.
정권 빼앗기니 정신나가 거품물고 늘어지네요.
뭐 하나 곱게 보이겠어요. 지들 하던거 했겠지 싶었겠죠!
저도 옳곧은 추장관님 응원합니다!8. ㄱㅂㄴ
'20.9.11 11:07 PM (175.214.xxx.205)맞아요. 노통탄핵때문에 의심의눈초리가 있는데. .삼서돈도안받고. .대쪽같은여자인듯요
9. 알릴레오에서
'20.9.11 11:27 PM (116.121.xxx.184)유시민 이사장이 그랬죠.
싸움 좀 할 줄 아는 장관이
왔다는 걸 검찰이 느낄거라고.
예전 조선일보 서슬퍼렇던 시절에
*같은 조선일보라고 대놓고 일갈한
유명한 일화도 있었죠.
여튼 여장부는 그냥 나온 말은 아닌듯.10. ㅈ..ㅈ
'20.9.11 11:44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저도 이번 일 겪으며 호감도 상승.
저라면 무릎수술한 내새끼 걱정돼서
합법적인 방법 찾아 군대 안 보냈을 것 같아요11. ...
'20.9.12 12:06 AM (112.152.xxx.34)저도 이번에 다시 봤습니다.
대선주자로 맘 한켠에 자리 내어 드렸습니다.12. 뭐여
'20.9.12 12:08 AM (203.100.xxx.248)저도 다시 봤네요 정말...
13. !!
'20.9.12 12:14 AM (49.171.xxx.47)멋져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4. 우와
'20.9.12 12:29 AM (123.248.xxx.53)대깨문들의 향연이네.
15. ..
'20.9.12 1:04 AM (211.58.xxx.158)벌레 한마리 등장
그냥 5선에 당대표가 아니죠16. kkkk
'20.9.12 1:26 AM (183.97.xxx.186)벌레 한마리 등장 22222
사람이 벌레 처럼 살기도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 ㅋ17. 저도 벌레되죠 뭐
'20.9.12 1:28 AM (116.39.xxx.132)같은 사안에 이리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갑니다. 대깨문이라 안 칭할 수가 없네요. 진짜. .
추잡한 모성에 놀라는 중인데, 왠 추다르크?18. ..
'20.9.12 1:32 AM (98.31.xxx.183)추미애 큰그림 먹히네요 ㅎㅎㅎ
19. ....
'20.9.12 1:59 AM (61.79.xxx.23)추미애 화이팅!!!!!!
공수처 빨리 설치합시다20. 116.39
'20.9.12 5:51 AM (1.253.xxx.29)어떤 지점에서
추악한 모성을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묘사해 보세요.
진짜 추악한 당신들은
말은 추악하게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내 기준 장제원, 홍정욱, 나경원 이 더 추악한데
님은 저 사람들은 예뻐 보이나봐요?
한마디로 님들이야 말로
대깨조죠?
대가리가 깨져도 조직범죄단...21. ,,,,
'20.9.12 6:14 AM (220.127.xxx.193)마약반입하고 성매수하는 애들한테나 비난을 좀 하시죠.. 무엇을 위해 비난하는지 너무 눈에 뻔히 보이니 참 욕을 참기 힘드네요
22. 그러게요
'20.9.12 8:11 AM (14.5.xxx.38)요새 군대 좋아져서 좀 아프면 의가사제대 많이 하던데
끝까지 시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