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당할 뻔한 검사의 현란한 '속임수' 와 원어민 교수의 결정적 증언 [빨간아재]

[법정직관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ss4ZxpQA1yg

[직관후기] 판사도 당할 뻔한 검사의 현란한 '속임수' & 원어민 교수의 결정적 증언 [빨간아재]

9월 8일 정경심 교수 28차공판에는 동양대 교수와 전 조교, 전 원어민 교수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증인 신문 과정에서 검사는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질문을 하거나엉뚱한 문서를 제시하며 눈속임을 시도하는 등증인은 물론 재판부마저 기망했습니다.

법정에서도 이럴진대, 검찰 조사실에서는 어떨지 가히 상상이 됩니다.언론은 이런 사실을 단 한 곳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양대 전 조교 이 모씨와 전 원어민 교수 지 모 씨는 

검찰의 주장과는 다른 의미있는 증언을 하는데...구체적인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빨간아재 눈에만 들어온 걸까.

아무 데도 보도하지 않아 설명하신답니다.

[검사]

검사가 젤 잘하는것 조작이 되나요?

[어쩜]

정반대로 설명하세요?

[검사눈속임]

검사는 어쩜 이렇게 법정에서까지 눈속임을 할까?

1.서류의 상부를 말아쥐고(수신인을 가리고) 법정에서 사기치다 걸렸네요.
변호사나 판사가 서류의 상부를 피세요 라고 반복해서 요구해서 걸렸네요.

2.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증인을 기만해 압박함. 조국 장관 아들 8번의 출석부...

[....]

저 검사, 안 부끄러울까?

[검찰이]

고려대 압수 문건이라고 말한 것도 고려대에서 나온 문건 아니잖아요.
검찰까지 불려온 참고인 고대 교수까지 기만한 검찰.
이걸로 조국교수를 거짓말쟁이로 몰고